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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heat 2025. 5. 3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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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은폐 의혹, 진실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된 중요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특히 미국 바이든 정부의 백신 부작용 은폐 의혹에 대한 내용인데요, 함께 알아볼까요?

 

트럼프 대통령은 조롱받았는데, 바이든 대통령은 왜 조용할까요?

 

 

여러분,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이었을 때 언론에서 정말 많은 조롱을 받았던 것 기억하시나요? 뉴요커나 이스트 같은 언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악마나 부패한 사람으로 표현하기도 했어요. 심지어 '미국의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사람'이라고까지 했죠. 조 바이든 전 대통령도 트럼프를 '우리가 가졌던 가장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말했어요.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는 언론의 비판이 엄청났습니다.

그런데 지금 바이든 대통령은 어떤가요?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문제, 예를 들어 치매 의혹에 대한 폭로가 있었어요. 스텝의 말에 의하면 대통령 당선만 되면 4년 동안 사라져도 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죠. 이런 모든 증거를 미국 국민들이 다 봤지만, 미디어는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다 감춰주고 은폐했죠. 암에 걸리고 치매까지 걸린 대통령이 4년 동안 자리에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죠. 언론이 특정 대통령에게는 비판적인 반면, 다른 대통령에게는 침묵하는 모습은 언론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요.

 

바이든 정부, 백신 부작용 알고도 숨겼을까요?

 

 

최근 미국의 상원 보고서에서 놀라운 내용이 나왔어요. 바이든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에 심근염 같은 심장 관련 부작용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숨겼다는 내용이죠. CDC나 FDA 같은 기관이 이미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 이 보고서는 바이든 정부의 백신 부작용 은폐에 대한 상원에서 나온 보고서입니다. 백신 부작용을 축소하고 CDC 웹사이트에만 살짝 올렸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요.

이스라엘 보건부로부터 백신 부작용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위험성을 축소하고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것이 이 보고서의 핵심이에요. 란 존슨 공화당 상원의원이 주축이 되어 만든 이 보고서는 미국 의회 상원에서 나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을 네 번이나 맞았고 안전하다고 직접 홍보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작용을 숨겨왔던 것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백신에 의문 제기하면 극단주의자? 왜 그랬을까요?

 

바이든 행정부에서는 백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국내 백신 테러리스트'나 '극단주의자'라고 표현했다고 해요. 줄여서 DVE, 즉 '폭력적인 극단주의자'라고도 불렀다고 하죠. 이렇게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딱지를 붙여 검열하고 관리했다는 겁니다. 란 존슨 상원의원은 과학의 정의는 의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코로나 시기에는 그 의심이 허용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죠. 의심을 하는 사람들을 거의 폭력적인 극단주의자처럼 딱지를 붙여버리는 일까지 했었다고 해요. 이런 분위기는 과학적 탐구와는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죠. 왜 백신에 대한 정당한 의문조차 허용되지 않았을까요?

 

CDC와 FDA는 정말 몰랐을까요? 이스라엘 보고서는요?

 

미국의 상원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 때 보건 복지부, CDC, FDA가 백신 안전성 관련 내용을 모두 알고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를 은폐했다는 거죠. 이 보고서는 란 존슨 의원이 미국 보건 당국으로부터 확보한 2,400페이지 분량의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어요. 2021년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심근에 대한 공식 경고를 중요한 건강 경보 공유 수단인 HAN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었어요. 하지만 HAN을 통하지 않고 CDC 웹사이트에만 살짝 올렸다고 합니다.

미국 보건 당국은 2021년 2월에 이스라엘 보건부로부터 심근염 부작용 위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는 정황도 보고서에 담겨 있어요. 이스라엘 보건부는 당시 16세에서 30세 사이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심근염 발병 사례가 증가했다는 보고서를 내기도 했죠. CDC와 FDA는 이런 사실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숨겼다는 것이죠.

 

군대에서 해고된 백신 미접종자들이 돌아온다고요?

 

놀라운 소식도 있어요. 트럼프 행정부 시절에 백신을 맞지 않아 해고되었던 군인들이 다시 군대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동안 받지 못했던 월급도 준다고 해요. 국방장관 핵세스가 미국 군대가 8,700명 이상의 군인들을 다시 데려온다고 밝혔어요. 이 8,700명이라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던 것이죠. 이제는 다시 군으로 돌아오는 상황이네요.

 

FDA 정책도 바뀌었다는데, 무슨 일일까요?

 

FDA의 정책도 변화가 있었어요. 이제는 더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트라이얼 데이터 없이는 승인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위험보다 이점 효과가 훨씬 더 크다는 트라이얼 데이터가 없으면 승인하지 않겠다는 것이죠. 이제 와서 FDA가 이렇게 정책을 변경한 것은 중요한 변화라고 할 수 있어요.

 

국민 건강을 위협했다는 비판, 왜 나올까요?

 

상원 보고서에서는 보건 당국이 국민 세금으로 지원받기 때문에 생성된 정보는 국민의 자산이라고 강조해요. 그래서 완전하고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고 말하죠. 이 보고서는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의 위험성을 축소하고 심장 부작용에 대해 대중에게 경고하는 것을 지연시켜 국민 건강을 위협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뉴욕 포스트도 이 내용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어요.

 

심근염 부작용, 이제는 인정하는 걸까요?

 

이제는 CDC도 심근염 부작용을 어느 정도 인정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경고문을 업데이트하라고 요청했다고 해요. 심근염 관련 경고문을 수정하는 작업에 들어갔다는 것이 큰 뉴스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백신을 맞지 않도록 한다는 이야기도 나왔어요.

 

과학적 의심은 왜 중요할까요?

 

란 존슨 상원의원은 과학의 최고의 정의는 의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코로나 시기에는 의심이 허용되지 않았고,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딱지를 붙이는 일까지 있었다는 점을 지적했죠. 과학은 끊임없는 의심과 검증을 통해 발전합니다. 따라서 어떤 정보든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질문하는 자세가 중요해요.

오늘 살펴본 내용은 바이든 정부의 백신 부작용 은폐 의혹에 대한 것이었어요. 상원 보고서를 통해 여러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고, FDA 정책 변화나 군인 복귀 소식도 들리고 있죠. 백신에 대한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과학적 의심이 허용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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