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오래전부터 날 누르는 내 안에 깊은 절망
아무 희망도 어떤 기대도 내겐 없는데
사람들의 외면과 날 거절하는 눈빛
아픈 상처로 짙은 어둠으로 깊이 빠져만 가는데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 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나 찬양해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 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나 찬양해
728x90
'성가 찬양대 > 로마연합교회 찬양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8/25 주일예배 찬양 (0) | 2019.08.26 |
---|---|
2019/08/18 주일예배 봉헌 (0) | 2019.08.19 |
2019/08/12 주일예배 찬양 (0) | 2019.08.13 |
2019/08/04 주일예배 찬양 (0) | 2019.08.06 |
2019/08/04 주일예배 봉헌 (0) | 2019.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