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2 주일예배 봉헌

성가 찬양대/로마연합교회 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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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오래전부터 날 누르는 내 안에 깊은 절망

아무 희망도 어떤 기대도 내겐 없는데

사람들의 외면과 날 거절하는 눈빛

아픈 상처로 짙은 어둠으로 깊이 빠져만 가는데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 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나 찬양해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 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나 찬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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