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3 은혜한인교회 주일예배

성경해석학(Biblical hermeneutics)/한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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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 기념, 왜 기도 시간을 가져야 할까?

 

1950년 6월 25일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여 3년간 치열한 전쟁이 벌어졌고, 150만 명의 사상자가 나왔어요.
한국전쟁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참혹하고 안타까운 동족상잔의 비극이었지만, 이를 통해 역사를 바로 하고 교훈을 얻어야 해요.
현재 한반도는 한미동맹과 북러 동맹으로 긴장 상태에 있으며, 전쟁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해요.
6.25 전쟁 74주년을 맞아 예수 믿는 사람들은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통일을 위해 노력해야 해요.
기도하는 시간이 되어야 전쟁을 막고 남북한이 복음으로 통일될 수 있다고 믿어요.

전쟁과 순교에 대한 해석은?

 

세상의 환란은 마귀의 공격으로 해석돼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그 공격 대상이에요.
6.25 전쟁 때 교회가 큰 피해를 보고 순교를 경험했어요.
많은 교회가 파괴되고 순교자가 나오며,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어려움을 겪었어요.
로마서 8장에서 영원한 주 예수를 위해 환란과 핍박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려 했던 자들의 이야기가 전해져요.
로마의 카타콤은 많은 크리스천의 안식처가 되었고, 약 10만 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묻혀 있는 역사적인 장소예요.

종교적 핍박의 전반적인 상황은?

 

터키의 카파도기아는 대규모 지하도시로, 신앙을 위해 핍박을 받던 시대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어요.
한국의 병촌교회와 북한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핍박을 받았던 역사를 살펴보며, 공산당이 핍박의 주요 가해자였죠.
이슬람 국가에서도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당해, 매년 수천 명이 희생되는 실정을 알리고 있어요.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여전히 핍박받는 현실을 역설하며, 이슬람 국가들과의 관계에서도 이러한 문제가 심각함을 드러내는군요.

믿음의 고난과 승리에 대한 고찰

 

미국의 종교적 자유가 흔들리며 기독교 신자들이 핍박을 받는 상황 속, 예수를 믿는 자들에 대한 현실적인 고찰이에요.
현대적 환란과 마귀의 핍박에 직면하더라도, 예수를 통해 이기고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다는 것이 중요하죠.
한국 전쟁 74주년을 맞아 미국에서 사는 한국인들에게 역사적 역할과 신앙적 책임을 상기시키는 메시지도 전하고 있어요.
하나님과 함께한다면 환란을 이기고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믿음과 다음 세대에게 전승해야 하는 가르침이 부각되고 있어요.
어려움을 겪는 신자들에게 다시 일어남과 승리를 기원하는 내용으로 마무리돼요.

환란에서 이기는 비밀?

 

어려움을 이겨내고 간증자로 고백될 수 있는 기다림 지시해요.
마귀의 극심한 환란을 이기는 방법은 하나님의 사랑에 의존하는 거예요.
환란, 곤고, 핍박, 기근, 적신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극복돼야 해요.
각각의 고통상황을 설명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는 믿음을 주장해요.
환란에 겪는 고통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결된다는 것을 강조해요.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그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고 믿어요.
예수님의 도움으로 언제나 승리할 수 있으며, 모든 핍박을 이기는 능력이 있어요.
죽음을 용감히 맞서고, 넉넉히 이겨나가는 우리는 정말 위대한 용사예요.
예수님의 도움으로, 모든 고통과 어려움에도 이겨낼 수 있어요.
이게 진정한 순교자가 되는 길이죠.

믿음과 힘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환란과 시험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찬양해요.
세계 역사 상에서 크리스천들이 핍박을 받았지만, 복음이 확장되어 나타났어요.
선교사님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복음 전파를 계속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힘을 믿어요.
팬데믹 시대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고 가장한 어려움 속에서 이기고 갑니다.

마태복음 5장 10절에서 언급된 내용은?

 

주님은 제자들에게 세상에서 환란을 당할 것이라 하시면서도 핍박받는 자들의 상급과 영광을 언급하셨어요.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자는 천국을 얻게 되며, 욕하거나 핍박당할 때는 기뻐하라고 즐거움을 주시는 성경 구절을 소개했어요.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선지자들도 같이 핍박을 받았다며, 하늘에서 상을 기다린다고 전했어요.

복음 전달과 순교의 관계?

 

복음 전할 때, 거부나 혹은 마귀의 심한 반응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복음 전하는 사람은 때로는 돌을 받고, 순교하면서도 하늘의 영광을 바라볼 거예요.
세상과 다른 예수믿음의 경험은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 특권을 제공해요.
하늘 영광을 향한 신앙으로 좌절과 어둠 속에서 승리를 이룰 거예요.
순교하며 사람들을 용서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순진한 모습이 중요한 거예요.

믿음의 힘은 무엇을 찾게 해 줄까?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고통과 시련을 이기며 하나님의 영광을 향해 희망을 품아요.
성경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하늘 영광을 찾아낸 사도 바울의 경험을 공유하며, 불시험과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들을 위로하며, 하늘 영광에 힘을 얻어 모든 고통을 이기는 믿음을 주장해요.
믿음을 통해 이 땅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하나님의 일과 복음을 전하며 주의 영광을 바라는 믿음을 격려하죠.

하나님과 영원한 세계의 중요성은?

 

한 소년이 야구 경기 결과를 이해하지 못하는 일상 장면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경험하고 감동해요.
하나님의 나라와 그 영원한 천국을 경험하며 춤을 추고 기뻐하는 믿음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난과 어려움을 이겨내며 믿음을 지키면 영광스러운 천국의 보상을 받을 것이라는 믿음을 전해요.
사도들의 긍정적인 예와 성경 말씀을 통해 지금 겪는 고난은 영광스러운 미래와 대비할 수 없다는 교훈을 전달해요.

믿음의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미국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핍박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요.
고난을 겪을 때, 주변의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고 격려받으면 환란을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예요.
하나님의 약속과 끝까지 믿음으로 하늘 영광을 바라볼 수 있는 자들은 성도들을 서로 돕고 격려할 때 고난을 이겨낼 수 있어요.
고난 속에서 혼자가 아닌 공동체로 붙들고 서로 지지하며 힘을 얻어낼 수 있다는 제언이죠.

로마서 16장에서 바울의 신뢰와 격려 내용

 

로마서 16장에 따르면 바울은 동역자들에게 감사와 신뢰를 표현해요.
감옥 생활에서 외로움과 어려움을 겪을 때, 오네시보로가 바울을 찾아와 위로하며 용기를 심었어요.
바울은 성도들의 격려와 함께 하나님의 도움을 믿으며 고통에도 감사함을 표현했고, 40일 금식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감동과 도움을 경험했어요.
이후 은퇴 후 동역자들을 기록하기로 약속했죠.

고난 속 교회에서의 성도들의 역할은?

 

코로나로 성도들이 집회 못하는 상황에서 카메라로 예배를 진행하며 고난을 겪는 교회예요.
선교비를 보내야 하는데 오히려 교회가 텅텅 비어서 헌금이 중요시됐어요.
고난 속에서 성도들이 서로 도와가며 봉사하고 격려함으로써 신앙이 강화됐죠.
코로나로 고난 받는 성도들이 서로 도와가며 힘으로 변화하고 사랑의 나눔 실천했어요.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겨내는 성도들

 

하나님의 은혜와 도움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고 간증과 회복을 경험한 성도의 이야기예요.
고난을 당할 때 믿음과 교회 구성원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며, 함께 격려하고 기도하면 어떤 시련과 도전에도 승리할 수 있다는 희망이에요.
전쟁 74주년을 맞이하며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염원을 표현하며,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게 섬기는 날을 기대하죠.
용기와 믿음으로 어려움을 이기고, 하느님의 사랑과 도움을 통해 승리를 경험하는 삶을 살아가길 응원해요.

이 중생도들을 위한 노력의 이유는?

 

다가오는 달, 은해동산 탈북민들을 위한 희망과 도움을 전하러 간답니다.
남한에 적응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탈북민들을 위해 가족 같은 마음으로 그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고향에서 소개하게 되며, 나눔과 협력으로 통일을 꿈꾸고 있어요.
고난당하는 이 중생도를 위해 함께 희망을 전하며, 하나님과 교회의 지지를 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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