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인으로 살고 싶은 갈망이 있는가?
민수기 6장 1~21절
이민 교회와 찬양의 중요성은?
"나를 통하여" 찬양은 뉴욕 집회에서 사용되었으며, 평생 주의 이름을 높이고 예배하려는 뜻을 담고 있어요.
이번에 이민 교회의 주요 주제가 '다양한 다음 세대'임이 확인되었죠.
교회 모델에 대한 고민이 있으며, 부모와 함께 예배하는 아이들을 축복한다고 전해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의 중요성은?
하나님은 나병 환자와 유출병 있는 자, 죽음으로 부정하게 된 자를 진영 밖으로 내보내라고 명령하셨어요.
이스라엘 백성은 그 이유를 모두 이해하지 못했지만 명령에 순종했고, 그 결과 유익을 얻었죠.
우리는 이해해야만 움직이고 순종하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이해하지 못해도 순종하면 유익을 준답니다.
영적 무감각함과 불만의 유출, 영적으로 죽은 것들과의 교제가 더 큰 위험으로, 스스로 점검해야 해요.
하나님은 격리된 이들과 함께하시며 그들을 치유하고 회복시키신답니다..
이민자들의 신앙 회복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이민자들은 하나님이 조국에서 격리시켜 이민 사회에서 치유하고자 하시는 것으로 나타나죠.
나실인의 서원을 통해 누구든지 자신을 구별하여 하나님을 가까이 섬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강조해요.
그러나 하나님의 요구에 대한 갈망이 없는 사람에게는 나실인의 규례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설명하죠.
관심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태도 차이를 맥킨지와 같은 유명 회사의 채용 공고와 비유하여 설명해요.
올바른 관심과 마음가짐 없이 교회의 가르침에 대한 의미를 찾기 어려움을 강조하죠..
나실인으로 살고 싶은 이유는?
설교자는 나실인으로 살고 싶은 갈망이 있는지를 묻고 있어요.
대부분 사람들은 거룩함보다는 행복과 부, 세상의 인정에 더 관심이 많다고 지적하죠.
성경의 대부분 유명한 나실인은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부모나 하나님의 선택으로 나실인이 되었다고 설명해요.
세상 사람들과는 달리, 그리스도인들이라도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경우는 적다고 비판하죠.
설교자는 자발적으로 나실인처럼 거룩한 삶을 선택하는 사람이 적음을 아쉬워하며, 하나님께서는 거룩함을 더 중시한다고 강조해요..
거룩함과 행복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거룩함이 진정한 행복이며, 하나님 앞에서는 거룩하게 살지 못한 것을 후회하게 될 거예요.
나실인은 몸과 삶을 하나님께 드린 구별된 자이며, 성경에서 거룩함을 강조해요.
거룩함을 위해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고, 외적인 표식으로 그리스도인임을 숨기지 말아야 해요.
하나님께 헌신한 시간을 자랑하거나 과시하지 말고, 사람들의 칭찬을 기대하지 말라는 교훈을 줘요.
영적으로 구별된 삶을 추구하는 것이 헌신의 본질이라는 점을 강조해요..
나실인의 삶에서 거룩함의 중요성은?
이 시대에 나실인으로서 살아가려는 갈망을 느끼기를 소망한다고 설교해요.
몸과 마음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죠.
술 취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을 받으며, 거룩한 삶을 숨기지 말 것을 권해요.
많은 사람들이 행복만을 추구하는 시대이지만, 거룩함을 갈망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해요.
거룩하게 살지 못한 것을 부끄러워하게 될 날을 준비하며, 주님 앞에 서게 될 날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