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

조선시대 사회 구조의 비극적 현실은?

조선시대는 주자 성리학에 기반해 산원 공상의 사회 구조를 유지했어요.

이는 경제적 실패로 이어졌죠.

전체 국민 중 약 50%가 노비였으며, 당시의 인도보다 미개한 사회로 여겨졌어요.

왕궁과 서울을 방어할 군대가 없었고, 외세에 의존하는 무능한 지도자들로 인해 가산제를 운영했죠.

일본에 땅과 권력을 헌납하면서도 일부 부유층만 부유해졌고, 이는 큰 역사적 비극이었어요.

전 세계의 강대국들 속에서 조선은 약소국으로 전락했으며, 이는 조선의 실상을 왜곡한 TV와 영화와는 다른 진짜 역사죠..

 

하나님의 기적과 한국 교육 혁명의 관계는?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과 교회 사명"을 주제로, 지난 150년간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기적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1885년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들이 한국에 도입한 서양식 근대 교육이 교육 혁명을 일으켰죠.

이들이 설립한 배재학당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많은 인재들을 배출했으며, 특별히 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사상의 확산에 기여했어요.

배재학당 출신 인물들로는 초대 대통령 이승만, 한글학자 주시경, 시인 김소월 등이 있었죠.

선교사들의 활동은 물질적, 정신적, 영적 자유를 가르쳐, 자유정신의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었어요..

 

이승만 박사의 기적은 무엇인가요?

첫 번째 기적은 하나님께서 미국 선교사들을 보내주신 것이고, 두 번째 기적은 이승만 박사를 보내주신 거예요.

이승만 박사는 1875년에 태어나 1965년까지 90세를 살았고, 이는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수하기 어려웠던 것에 비해 매우 긴 삶이었죠.

그는 한성 감옥에서 그리스도를 개인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평생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드러내기 위해 살았어요.

이승만은 영혼의 자유를 중시하며, 이는 단순한 세속적 자유가 아닌 죄와 악마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영적인 자유로 정의되었죠.

1948년 대한민국 건국과 초대 대통령 취임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확립하였으며, 1953년에는 한미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여 이를 원동력으로 삼았어요..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기적은 무엇인가?

박정희는 1917년 출생하여 62세까지 살아왔으며, 대한민국 5대, 9대 대통령으로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한 인물로 평가받아요.

5천 년 역사에서 가난을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심고, 그 기반을 마련한 인물로 그를 꼽죠.

1961년 5.16 군사 혁명을 통해 농업 중심의 국가에서 중화공업 중심 국가로 전환시키고, 새마을 운동을 통해 절대 빈곤을 해소했어요.

이승만과 박정희의 업적을 기리는 동상이 거의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하고, 그들 덕분에 대한민국이 현재의 번영을 누릴 수 있었다고 강조하죠.

역사적 인물의 동상 설치 및 가치 부여에 관한 왜곡된 역사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그들의 업적을 기념하는 것이 필요함을 주장해요..

 

대한민국의 기적과 교회의 사명은?

조선의 전통 종교인 유교와 샤머니즘이 있던 시대에서 기독교가 폭발적으로 부흥하며 확장되었어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기독교인이 있지만, 실제 주일 예배에 참여하는 인원은 훨씬 적으며, 많은 교회가 기복신앙과 샤머니즘에 치우쳐 있죠.

맥아더 목사님의 설교 "음악은 예배가 아니다"를 통해 예배의 본질을 이해해야 하며, 이는 우리의 무지함에서 비롯된 것임을 인식해야 해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기적을 잊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교회의 중요한 사명임을 기억해야 해요.

좌익 이데올로기와 같은 시대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성경의 교리와 가르침이 필요하며, 이는 사랑침례교회가 수행해야 할 핵심 사명이에요..

 

 

설교의 마무리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나요?

하나님이 이 땅에 베풀어 주신 기적과 은혜를 잊은 세대가 존재하고 있어요.

기독교의 복음을 통해 이 세상이 변화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부활을 정확하게 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찬송가 9장을 부르며, 이 세상이 우리의 집이 아니고 하늘의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라고 권면하고 있죠.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와 같은 가사를 통해 하늘의 소망과 기독교적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예배를 마무리하며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함께 찬송가로 예배를 끝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