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정치와 독일 역사에서 배울 점은?
엘리야는 그의 시대의 악과 멸망을 경고했으며, 지금의 민주당의 태도와 비슷함을 지적해요.
1933년, 히틀러는 수권법을 통해 독일을 독재로 몰고 갔죠.
이 법을 통해 히틀러는 입법, 사법, 행정을 전부 장악하며 모든 법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었어요.
히틀러는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고, 이에 7천만 명의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었죠.
당시 기독교회의 침묵은 결과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남겼어요..
한국 정치 상황에 대한 우려는 무엇인가요?
이재명과 민주당이 독일의 역사적 사례를 따라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어요.
정치인들의 행태는 국민의 이익보다 그들 자신의 악한 생각을 드러내며, 다수당의 힘으로 정부 인사를 무력화시키려 하죠.
감사원장과 방송통신위원장을 포함한 여러 인사가 탄핵되며, 이는 언론 장악과 같은 목적을 위한 행동으로 보이네요.
검사들까지 탄핵하고, 국회 법사위원장은 대통령에 대한 직권 남용 가능성을 암시하면서 경찰과 군대를 경계하고 있어요.
일반 국민이 억울한 상황에 처했을 때 보호받지 못할 위험을 강조하며, 민주당의 전복 없이는 대한민국 국민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심각한 경고를 하고 있죠..
홍콩 자유 상실의 교훈은 무엇인가요?
홍콩은 세계 무역과 금융의 중심지였지만 현재는 자유를 잃은 슬픈 도시가 되었어요.
젊은이들이 자유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왔지만, 이미 상황은 되돌릴 수 없게 되어버렸죠.
최근 선거에서 시민이 지지한 인물은 거의 당선되지 못했고, 이는 홍콩의 정치 자유가 빼앗긴 한 가지 예시예요.
과거의 홍콩이 활기찬 도시였지만, 현재는 수많은 기업들이 떠나는 '죽음의 도시'로 변했죠.
홍콩의 상황은 한국에게도 교훈이 될 수 있는데, 그 당시 조금 더 일찍 행동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었음을 시사해요..
자유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자세는?
깨어나 기도하지 않으면 자유를 더 이상 누리지 못할 위험에 처할 거예요.
과거 이명박과 박근혜 정부에서도 정상적인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시도가 있었죠.
자유를 갈망하지 않으면 자유가 박탈될 수 있어요.
현 상황에서도 법과 국가 시스템이 정치적 도구로 사용될 우려가 있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악에 저항하지 않으면 악의 종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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