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집회 1부 "내란이라는데 사망자 한명이라도 있나"

대한민국의 단합과 성장을 어떻게 이룰까?

대통령 탄핵 반대와 직무 복귀를 지지하는 국민이 60% 이상으로,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이 예상되죠.

현재 언론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매우 낮아, 언론사들에게 정치적으로 균형 잡힌 보도를 요구해요.

집회에는 2030 세대부터 60,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민 변호인단 가입을 통해 하나 된 힘을 만들 것을 촉구해요.

대한민국은 경제력 12위, 군사력 5위, 국력 6위 등 세계적인 강국으로 성장했으며, 이는 이전 세대의 헌신 덕분이에요.

모든 세대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애국하는 마음으로 단합할 것을 강조하죠..

 

2030 세대의 미래 대한민국 비전은?

2030 세대가 가장 많이 참여한 이 집회는 첨단 디지털 시대에 맞는 통합되고 합리적인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거예요.

이번 비상 경험을 통해 국민들은 정치와 자유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죠.

앞으로는 좌우, 지역, 세대, 남녀, 노사 간의 갈등을 넘어 국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해요.

대한민국의 발전은 훌륭한 지도자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운동가들의 헌신에 감사해야 하죠.

2030 세대는 기성세대의 편협한 역사관을 버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역사를 바라봐야 해요..

 

민주당 비판과 국가 안보 강화 주장?

민주당의 행태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며, 대한민국 정당으로서의 정체성에 의문을 제기해요.

간첩법 개정은 북한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에 의한 이적행위와 기술 유출에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죠.

한미동맹 강화와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 국익을 추구해야 하며, 중국과는 경제적 실리외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와 자유 시장경제 체제를 유지하면서, 복지사회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죠.

민주당의 최근 행태를 "더불어 독재당"이라 비판하며, 법치주의와 공정성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지적해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의 배경은?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후 내란 수괴로 지목되어 탄핵되고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이에요.

민주당의 29차례 탄핵과 일방적인 예산 삭감은 행정부를 마비시키려는 의도로 보이죠.

감사원장, 중앙지검장, 검사 등 주요 공직자들에 대한 탄핵은 부정과 범죄를 막으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어요.

대통령 특활비, 검찰 특활비, 경찰 치안 비용, 군인 위계 선비 등 핵심 예산의 대폭 삭감은 국가 기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해요.

이러한 예산 삭감과 불법 탄핵은 결과적으로 국가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행위로 볼 수 있죠..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 반박은?

윤석열 대통령은 내란을 일으키지 않았으며, 오히려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국가 시스템을 망가뜨리려는 민주당이 내란 세력이라고 주장해요.

역사적으로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킨 적이 없으며, 1·2·3 비상계엄 때 국회에 동원된 군대는 280명에 불과해 실질적인 내란 가능성이 없다고 설명하죠.

비상계엄 선포 후 몇 시간 만에 해제되었고, 부상자나 사망자가 없었다는 점을 들어 내란이 아님을 강조해요.

윤석열 대통령의 행위는 법에 근거한 대통령의 고유한 통치권 행사로, 합법적이라고 주장하죠.

민주당의 행정부 예산 삭감, 잦은 탄핵 시도 등을 언급하며, 오히려 민주당이 국가를 망가뜨리는 내란 세력이라고 비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