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기적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구원에 관심이 없어요.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을 두고 있죠.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알지 않기로 결심했어요.

요한복음 6장은 심각하고 깊은 대화를 담고 있어요.

예수님은 제자들이 그의 가르침에 대해 불평하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이것이 너희를 걸려 넘어지게 하느냐?"라고 질문하셨죠.

예수님은 "영이 생명을 준다"라고 말씀하셨고, 그의 말씀이 곧 영이자 생명이라고 강조하셨죠..

예수님은 처음부터 누가 믿지 않을지, 누가 자신을 배신할지를 알고 계셨죠.

그래서 예수님은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아무도 오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이로 인해 많은 제자들이 떠나고 더 이상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았죠.

예수님은 열두 제자에게도 떠나려는지 물었고, 시몬 베드로는 예수님만이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어요.

예수님은 열두 제자 중 한 명이 악마라고 언급했으며, 이는 예수님을 배신할 유다를 뜻하죠.

이러한 구절은 신앙을 포기하는 현대의 '기독교 탈신앙' 현상을 성경적인 사례로 소개하고 있어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ex-evangelicals'나 'Christian deconstructionists'라는 용어로 자신을 표현하며 신앙을 떠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죠..

거짓 기독교인의 증가는 거짓 기독교의 확산으로 이어져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기독교인으로 여겼으나, 궁극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거절될 것이라고 해요.

두 가지 거짓 제자의 유형이 있어요.

하나는 최후 심판에서 발견되는 유형으로, 첫 번째 유형은 자신을 기독교인으로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모른다고 선언하죠.

두 번째 유형은 이 생에서 공개적으로 신앙을 포기한 사람들이에요.

이들은 언젠가 따랐던 주님을 거부하고 떠나며, 심판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그러므로 그들은 공개적으로 기독교 신앙을 거부했다고 선언해요..

오늘날 거짓 제자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이 과거보다 더욱 흔한 유혹으로 보여요.

기독교를 떠나는 것은 현대 문화에서 일종의 희생적인 영웅주의로 간주되기도 하죠.

요한복음 6장에서는 제자들이 예수님을 떠나는 것을 '결별'로 표현하며, 이는 최종적인 것으로 나타나요.

66절에서는 많은 제자들이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지 않는다고 언급되고, 70절과 71절에 따르면, 배신자 중 하나인 유다가 전형적인 탈신앙자로 식별되죠..

가버나움은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의 본거지로, 많은 기적이 일어난 곳이에요.

그곳에서 병과 죽음, 악령, 자연을 압도하며 기적을 행하셨죠.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치유하고 자비를 베푸셨지만, 일부 제자들은 그를 영구히 떠났어요.

이러한 떠남은 큰 노출을 겪은 만큼 더 큰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해요.

마태복음 10장 32-33절에 따르면,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시인하면 하나님 앞에서 시인되지만, 부인하면 하나님 앞에서도 부인된다고 하죠..

탈신앙은 그리스도와 복음, 교회를 받아들였지만 포기하는 현상이죠.

현대에는 다양한 형태의 기독교가 존재하므로 교회 생활과 직접 연관돼요.

이단적인 교회에서는 복음이 전달되지 않고, 그리스도의 신성을 믿지 않죠.

진리가 없고 생명과 능력이 없는 교회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게 돼요.

거짓 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심판 때까지 자신들이 거짓 제자임을 알지 못하게 만들어요.

"주여, 주여"라고 하지만 예수께서 "너희를 알지 못한다"라고 하신답니다.

그러나 심판 전에 스스로 깨닫고 떠나는 사람들도 있죠..

안티크라이스트는 예수님을 부정하는 자로, 요한서에서 언급돼요.

요한은 이러한 부정자들을 안티크라이스트로 묘사하며,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자라고 강조했죠.

탈신앙은 새로운 현상이 아니며, 예레미야와 이사야 시대에도 존재했어요.

예수님의 시대에는 구약의 유대교가 변질되어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배교가 만연했죠.

거짓 제자들은 대개 큰 무리에 끌리며, 5천 명을 먹이신 기적의 사건으로 이러한 상황이 설명돼요..

많은 사람들은 대중을 따라가며, 그들이 무엇을 위해 모였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대중에게는 호기심과 신기함이 존재하죠.

이 경우, 사람들은 기적을 행하는 예수님 주위에 모이는 대중을 따라갔어요.

예수님이 행한 기적은 상상을 초월했으며, 이를 이해하려는 시도도 경이로움을 자아내죠.

요한복음 6장은 거짓 제자들이 대중에 의해 이끌리는 완벽한 시나리오를 제시해요.

그들은 군중에 의해 매료되었으며, 초자연적 현상에 또한 매혹되었죠..

사람들이 초자연적인 현상에 매료되며, 예수님이 인기가 많을 때 위험이 있다고 지적되죠.

예수님 당시에는 기적을 행하셨고, 사람들은 그 기적에 참여하며 많은 무리가 모였어요.

예수님은 귀신과 질병, 죽음, 자연을 다스리는 능력이 있었고, 더 많은 기적과 경험을 약속하셨죠.

오늘날에도 대형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초자연적 경험을 기대하며 몰려들어요.

이는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무엇인가 더 큰 것, 자신을 넘어선 것을 추구하는 심리로 보이죠..

거짓 제자들은 즉각적인 세속적 이익을 추구해요.

그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삼아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려 하죠.

이런 생각은 예수님의 본래 목적과는 무관하며, 번영의 거짓말로 이어진답니다.

그들의 열정은 세속적 만족과 편안함, 문제로부터의 자유를 원하는 것이에요.

예수님이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자신들에게 어떤 이익이 돌아오는지를 고민하고 있죠..

거짓 제자는 군중을 따르고, 초자연적인 것을 기대하며, 타락한 마음의 욕망을 추구해요.

그들은 자신의 요구가 현실화되기를 바라며, 자신들의 만족에 초점을 맞춘답니다.

예수님께 어떤 일을 해야 하느냐고 물으며, 자신들의 신앙적 행위를 확인받고 싶어 하죠.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대답하셨고요.

그들은 예수님께 기적을 요구하며, 그의 주장에 대한 확증을 원하지만, 이는 이미 초자연적인 힘으로 창조된 음식을 먹고 난 후라고 해요..

예수님은 오직 믿음의 기적을 강조하며, 하나님이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많은 사람들은 영혼 구원에 관심이 없었고, 유다는 돈에만 관심을 두었죠.

사람들은 예수님께 모세 시대에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처럼 매일 빵을 제공해 주기를 기대했어요.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참된 하늘의 빵은 하나님 아버지가 주신다고 가르치셨죠.

예수님은 자신이 생명의 빵이며, 자신에게 오는 자는 배고프지 않고 믿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나 거짓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오직 자신만을 위해 관심을 가진다고 지적하셨죠..

예수님은 자신을 "살아있는 떡"이라고 말씀하셨죠.

이 떡은 하늘에서 내려온 것으로, 이를 먹는 자는 영원히 살 것이라고 하셨어요.

자신의 살을 세상의 생명을 위해 내어 줄 것임을 설명하셨죠.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살을 먹는다는 말에 대해 논쟁하기 시작했어요.

예수님은 그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원한 생명이 있다고 하셨죠.

이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예수님과의 연합을 이루며, 마지막 날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하셨죠..

예수님은 자신의 희생적 속죄를 받아들일 수 있냐고 묻죠.

그래서 이는 십자가의 개인적 수용을 의미해요.

유대인들에게는 십자가가 걸림돌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그들은 구세주나 속죄 제사, 대체물이 필요 없다고 여겼죠.

그러므로 바울은 끊임없이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만을 설교해야 했어요.

거짓 제자의 병리학은 군중에 끌리고, 초자연적 기적을 기대하며, 세속적 이익을 추구하는 데 있죠.

이들은 속죄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혐오감을 느껴 필연적으로 거짓 제자가 되죠.

결국, 많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이 어렵다고 하면서 그를 떠났어요.

거짓 제자들은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들의 욕망이 더 중요할 때 위기를 맞이하고 등을 돌리죠..

예수님은 가버나움 사람들이 복음을 보고 듣고도 외면했다고 말씀하셨죠.

가버나움의 불신앙은 소돔보다 더 심각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해요.

소돔은 동성애자들이 천사들을 강간하려고 했을 만큼 부패했었죠.

복음의 진리를 접한 만큼 책임이 커지며, 외면할 경우 심판이 더 가중된다고 설명해요.

사도 요한의 서신에 따르면, 믿음을 떠난 사람들은 본래 참 신자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되죠..

요한은 탈신앙한 이들을 안티크라이스트라고 부르며 그들이 우리에게 속하지 않았음을 강조해요.

탈신앙은 신앙을 잃은 것이 아니라 애초에 구원을 갖지 않았음을 의미하죠.

참된 제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이들로, 거짓 제자와 대조돼요.

많은 탈신앙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죠.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여 예수님을 따르고 그리스도처럼 살아가야 함을 상기시켜요..

'The Believer's Walk with Christ'는 개인 공부나 성경 공부 그룹에 적합한 자료예요.

이 책은 888-57-Grace에 전화하거나 gty.org 웹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죠.

그리고 언제나처럼 배송과 취급 수수료는 무료예요..

요한계시록 13장에서는 바다에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이 등장해요.

그 짐승의 뿔 위에는 10개의 왕관이 있으며, 머리들 위에는 신성 모독하는 이름이 있죠.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발은 곰의 발 같으며, 입은 사자의 입과 같다고 묘사돼요.

이는 다니엘서 7장의 세계 짐승들과 유사하나, 모든 특징이 결합된 형태로 추정되죠.

이 짐승은 요한계시록 12장 3절의 용과 유사하나, 왕관의 개수가 다르답니다..

적그리스도의 최종 왕국은 10개의 왕국이나 민족으로 구성된 연합체로 추정돼요.

짐승이 엄청난 기적과 표적을 행하며 권능을 부여받죠.

이 권능은 마귀, 즉 용이 짐승에게 주는 거예요.

적그리스도는 사탄의 활동을 따라 권능과 거짓 이적을 행해요.

사람들은 진리를 거부하고, 적그리스도의 거짓말을 믿게 되는 미혹에 빠진답니다.

불의를 기뻐한 자들은 최종적으로 정죄를 받게 돼요..

적그리스도의 머리 중 하나가 치명적 상처를 입고 죽은 듯했으나 다시 살아난 것으로 묘사되죠.

이 사건은 CNN 등 매체를 통해 전 세계에 홍보되며, 사람들은 놀라면서 그 짐승을 따르게 돼요.

온 세상은 하나님의 미혹으로 인해 짐승을 경배하며, 그 누구도 짐승과 싸울 수 없다고 믿게 돼요.

용은 짐승에게 신성모독의 입과 마흔두 달 동안의 권능을 줘요.

짐승은 하나님의 이름, 성막, 하늘의 성도 등을 모독하며 성도들과 전쟁을 벌이는데, 이는 특히 유대인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추정되죠..

하나님은 적그리스도가 이기도록 허락하며, 그는 모든 족속과 민족을 다스리는 권능을 받았죠.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은 자들은 지옥불에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세상이 창건되기 이전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구원의 어린양으로 지정하셨죠.

사도행전 2장에서 하나님은 예수님의 죽음을 미리 아셨고, 정하신 계획을 집행하신 거예요.

계시록에서는 귀가 있는 자들에게 경고를 주며, 성경이 오역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귀 있는 자는 주어진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해요.

요한계시록 13장 10절에 따르면, 포로로 끌고 가는 자는 포로가 되고 칼로 죽이는 자는 칼로 죽임을 당하게 된다고 하죠.

이는 적그리스도와 그의 군대들이 결국 멸망할 것임을 예고하는 거예요.

성도들은 고난 가운데서 인내와 믿음을 견지해야 하며,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설명해요.

환란기 성도들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를 각오하며 믿음을 지켜야 해요.

요한계시록 13장 11절에는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며, 이는 두 뿔을 가진 어린양처럼 보이지만 용처럼 말하는 존재로 등장한다고 하죠..

첫 번째 짐승인 적그리스도를 위해 일하는 존재로 두 번째 짐승이 등장해요.

두 번째 짐승은 오직 첫 번째 짐승만을 위해 모든 일을 수행하죠.

성령님은 예수님을 높이는 역할만 하고 자신을 영화롭게 하지 않아요.

두 번째 짐승도 자신을 위한 일은 하지 않고, 적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일만 해요.

사탄은 신의 삼위일체를 모방하여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데, 용이 아버지 하나님을 대적하고 적그리스도가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구조로 추정돼요..

적그리스도는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존재로 묘사돼요.

성령께서 아들 하나님을 위해 일하듯, 거짓 대언자는 짐승만을 위해 일하죠.

마귀의 삼위일체는 용, 짐승, 그리고 거짓 대언자로 구성되어요.

이 세 존재는 마지막에 불 호수에 던져져 멸망한다고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죠.

마귀는 하나님을 모방하여 사람들의 경배를 받게 하려는 시도를 해요.

거짓된 자가 사람들에게 첫째 짐승을 경배하게 하고, 큰 이적을 행하죠.

사탄의 삼위일체는 하늘에서 불을 내려오는 이적을 통해 경배를 유도해요..

요한계시록 11장에서는 마귀가 사람들을 속이는 내용이 등장해요.

두 증인은 하늘에서 불을 내리는 기적을 행하며, 마귀도 비슷한 기적을 사람들 앞에서 보이죠.

짐승의 형상이 말을 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형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들은 죽임을 당해요.

적그리스도를 돕는 또 다른 짐승이 사람들에게 오른손이나 이마에 인을 받게 하죠.

이 인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물건을 사고팔지 못하게 되는 통제 시스템이 형성돼요.

이 모든 것은 적그리스도의 정치, 경제, 종교적 통합 시스템을 위한 거예요..

짐승의 표는 성경 요한계시록 13장에 기반하여 적그리스도의 표로 설명되죠.

지혜와 지각 있는 사람들은 666의 의미를 이해한다고 기록되어 있어요.

적그리스도는 미래에 전체주의 독재 체제를 이끌 것이라고 예측된답니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와 연관되어 지옥에 간다며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요.

성경은 이러한 주장을 정도에서 벗어나지 않게 다룬답니다.

베리칩과 짐승의 표에 대한 진실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베리칩은 최근 미국과 영국에서 사람의 몸속에 심는 전자칩으로 논쟁이 되고 있어요.

원래는 애완동물이나 가축 관리용으로 사용되었으나, 이제는 인체에 삽입되어 정보를 제공하죠.

이 칩은 무선 통신 기능을 통해 개인 정보와 GPS 위치를 제공할 수 있어요.

신원 확인과 같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예를 들어, CIA 같은 곳에서는 신분증 대신 베리칩을 사용하죠.

대형마트에서 구매 시 계산대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스캔만으로 처리가 가능하답니다.

의료 정보도 칩에 포함되어 있어 병원에서도 간편하게 모든 자료를 확인할 수 있어요..

베리칩 이식은 현재 개인의 자율적인 선택에 의해 이루어져요.

국가나 특정 기관에서 강제로 베리칩을 받도록 권유하지는 않죠.

베리칩을 받았다고 해서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은 것은 아니에요.

짐승의 표는 7년 환란기에 주어지는 것이므로, 현재의 베리칩과는 관련이 없다고 해요.

그러나 세계 통제를 위해 초고속 인터넷과 쉽게 스캔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답니다..

기술 발전으로 작은 칩으로 모든 정보를 인식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돼요.

그러나 이러한 기술이 적그리스도의 표로 오해될 필요는 없으며, 환란 전 휴거로 안심할 수 있죠.

환란이 오기 전까지 사회에서 겪는 동성애, 낙태 등은 불법의 합법화로 나라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어요.

이로 인해 성도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정신을 차려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돼요.

베드로 전서 5장 8절을 인용하며, 깨어 있고 믿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죠..

믿음을 굳건히 하여 마귀를 대적해야 해요.

성경 말씀과 올바른 사상으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죠.

세상에 있는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고 있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요.

모든 은혜의 하나님께서 잠시 고난 받은 뒤에 우리를 완전하게 하실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를 굳게 세우고 강하게 하실 것이므로 악에 속한 사람들을 인도해야 해요.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기원해요..

서울대 의대 이왕재 교수는 비타민 C와 건강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어요.

이전 강연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비타민 C의 관계를 설명하였고, 큰 반응을 얻었죠.

이왕재 교수는 비타민 C의 다양한 효과와 실험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책을 출간했어요.

비타민 C의 일일 복용에 대해 메가도스 요법을 제안하며 개인적 경험을 공유했죠.

이번 강연에서는 스트레스와 성경적 안식의 의미를 의학적으로 해석하며 건강 관리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에요..

하나님은 조건 없이 끝까지 사랑하시는 분이에요.

안식은 성경에서 중요한 개념이며 '스트레스'와 연결된답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는 구절이 있어요.

하나님은 안식이 필요하지 않지만, 우리에게 안식의 중요성을 보여주신답니다.

성경의 안식일 개념을 재해석하여 현대의 스트레스 관리에 적용할 수 있죠..

하나님은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하게 지키라고 네 번째 계명으로 제시했어요.

이는 세 가지 근본적 계명 후에 위치하며, 중요성이 강조되죠.

출애굽기 31장 15절에서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는 죽일지니라고 명시되어 있어요.

현재는 이와 같은 엄격한 구체적 처벌은 제시되지 않아요.

그러나 안식일의 중요성은 여전히 강조되고 있으며, 이는 더 깊은 의미를 가진답니다..

안식일에 대한 중요성을 예로 들어 설명되었어요.

민수기 15장 32절 이하를 통해 안식일을 어긴 이방인에 대한 사례가 제시되었죠.

예수님은 신약 시대에 안식일의 참 의미를 해석하며 비판을 받았어요.

마가복음 2장 27절과 28절에서 예수님은 안식일의 목적을 명확히 설명했죠.

안식일은 사람이 주인이 되는 날로 해석되며, 하나님이 만든 날이 아니라고 주장되었어요..

안식일은 거룩하게 기억하라는 개념이 있어요.

이 개념은 현대 사회에서 심각한 스트레스 문제와 연관되죠.

예수님은 21세기에 종말이 가까운 시절이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고 해요.

현대인들은 다양한 질병에 시달릴 것이라고 추정된답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모든 연령층에서 심각한 스트레스가 존재해요..

과거에는 노력을 통해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었고 만족도가 높았어요.

당시 사람들의 생활 만족도가 높아 스트레스 수준이 낮았을 것으로 추정되죠.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불만족과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어요.

이러한 스트레스는 과도한 욕심과 비교에서 비롯된다고 본답니다.

어린아이부터 전 연령층에 걸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죠..

현대 사회에서는 스트레스가 극단적으로 심화되어 개인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특히 심혈관 질환 같은 치명적인 질병이 늘고 있죠.

과거에는 드물게 발생하던 혈관 질환이 이제는 연령에 상관없이 흔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과식과 같이 잘못된 생활습관이 이러한 질병의 위험을 높인다고 해요.

비타민 C는 스트레스 및 돌연사와 관련이 있으며, 건강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추정되죠..

스트레스는 정신적 과부하와 신경 쓰는 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요.

육체적 스트레스뿐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가 중요하며, 이는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준답니다.

태풍의 바람처럼 스트레스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관리되지 않으면 해로워요.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해서는 그에 맞서는 힘과 지혜가 필요하죠.

스트레스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은 자율신경계로 추정된답니다..

자율신경계는 스트레스의 크기를 감지해 반응을 조절해요.

스트레스 반응은 대표적으로 혈압을 상승시키는 작용이 있죠.

자율신경계는 아드레날린과 같은 호르몬을 분비하므로 혈압과 심장 박동수를 증가시켜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은 160~170까지 상승할 수 있어요.

마음을 차분히 하면 혈압은 135 또는 140으로 돌아올 수 있죠..

스트레스는 혈당을 상승시키며, 공복 시 150에서 180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스트레스는 혈압과 맥박수를 증가시켜 에너지를 공급하죠.

혈압이 높아지면 피가 몸 구석구석에 효율적으로 전달된답니다.

스트레스 시 포도당은 인슐린과 반대로 작용하여 혈당을 높여요.

글루카곤과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포도당을 혈액으로 동원하죠..

스트레스는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며, 면역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어요.

혈당 조절이 필요하며,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감기에 걸리거나 몸살을 앓게 돼요.

주간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에너지가 고갈될 수 있죠.

부신은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을 분비하며, 이는 콩팥 위에 위치해요.

콩팥 위에 있는 부신은 해부학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부신은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으로 추정해요.

부신 수질에서는 아드레날린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만들어지죠.

부신 피질은 여러 종류의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생산하며, 혈당과 혈압 조절에도 관여하고 있어요.

부신은 남성과 여성 호르몬도 생산하며, 이는 몸의 균형 유지에 중요하답니다.

아드레날린과 스테로이드 생산에는 비타민 C가 필수적이며, 부신은 비타민 C가 가장 많이 존재하는 장기 중 하나로 추정되죠..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뉘어요.

교감신경은 혈압 상승과 맥박 증가에 관여하며, 긴급 상황에 대비하죠.

공포를 느낄 때 교감신경이 자극되어 기도가 확장되고, 눈동자가 커지죠.

반면 부교감신경은 혈압을 낮추고, 박동수를 감소시켜 안정 상태로 만든답니다.

스트레스가 만성화되면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스트레스가 만성화되면 혈당이 상승하여 고혈압과 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해요.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높여 체내 산화적 스트레스를 유발하죠.

과식도 활성산소를 증가시키며,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여 스트레스 반응이 몸을 지배하게 돼요.

스트레스 상황에서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이 분비되며, 이는 면역 기능의 억제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의학적으로 활성산소와 관련된 산화적 스트레스는 혈관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강조하고 있어요..

스트레스는 우리 삶 속에 일상적으로 침투해 있어요.

코르티솔과 같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항상 높게 존재해 면역 기능을 저하시킨답니다.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남용은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어요.

최근 사례로, 고열 증상 없이 해열제를 사용하던 환자가 문제가 발생한 일이 있었다고 해요.

감염 대비에 있어 이부프로펜처럼 부작용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죠..

항생제는 바이러스 감염에 효과가 없다고 설명되죠.

체온이 38.5도로 올라가는 것은 바이러스 침투 초기 상태를 나타내요.

체온이 41도까지 올라가면 면역 시스템이 과부하되어 위험해진다고 해요.

과로와 스트레스는 면역 기능을 억제하는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죠.

지속적인 과로는 면역 시스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고혈압과 고혈당을 유발할 수 있어요.

언론인은 매우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으로, 수명이 짧은 직업군에 속한다고 해요.

언론인은 마감 시간에 쫓기며 일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하버드 대학은 2016년 연구에서 신앙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확인했어요.

16년간 7만 4천 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신앙이 있는 여성의 사망률이 33% 낮았고 수명도 5개월 더 길어졌죠.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더 효과적으로 해결한다는 증거도 발견되었어요.

연구에 따르면 신장 질환자들의 비타민 C 수치가 정상인보다 현저히 낮았죠.

비타민 C는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비타민 C 보충이 필요하죠..

간암 환자는 대부분 낮은 혈중 비타민 C 수치를 보인다죠.

비타민 C를 충분히 공급하면 간의 회복이 빨라지고 간경변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비타민 C는 활성산소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죠.

활성산소는 숨 쉬고 먹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만들 때 발생하며, 이 중 5%는 건강에 해롭다고 해요.

이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설명이에요..

활성산소는 혈관 내피 손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요.

동맥경화는 혈관 내피 손상이 시작되면 발생하는 병이에요.

고혈압이나 만성질환 여부에 따라 직접적인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죠.

혈압과 혈당 관리는 즉각적인 문제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중요해요.

활성산소의 폐해는 이제 무시할 수 없으며, 관련 연구가 90년대부터 많이 진행되어 왔어요..

활성산소는 콜레스테롤을 산화시켜 건강 문제를 일으킨답니다.

콜레스테롤은 원래 몸에서 담즙, 세포막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죠.

스트레스와 과식은 활성산소 생성을 증가시켜요.

활성산소는 간의 혈관 내피를 손상시켜 고혈압과 고혈당을 유발할 수 있죠.

현대인들은 젊은 나이에 심혈관 문제로 응급실에 실려 오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어요..

활성 산소가 혈관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며, 이를 막기 위해 과학적 방법이 필요해요.

2009년에 발표된 논문에서 활성 산소의 공격을 줄이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죠.

현대인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비타민 C 수치가 급격히 떨어진다는 사실이 강조돼요.

비타민 C를 생성하지 못하는 동물 모델로 실험을 진행했으며, 스트레스 주입에 따라 반응을 관찰했죠.

결론적으로, 비타민 C가 충분히 공급될 때 스트레스로 인한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음이 밝혀졌어요..

비타민 C가 부족할 때 심장 세포가 자가 공격을 받아 죽는다는 사실이 밝혀졌어요.

연구 결과, 비타민 C 결핍이 심장 세포의 자살을 유도함으로써 심장 기능을 잃게 한다고 확인되었죠.

심장내과 선생님과의 협력으로 심장 초음파 검사를 통해 데이터가 수집되었어요.

실험 결과, 심장 세포의 사망 원인과 비타민 C의 연관성이 입증되었죠.

비타민 C가 무시받고 있는 실태와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이 문제로 지적되었어요..

비타민 C가 부족하면 돌연사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요.

스트레스가 심혈관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하죠.

비타민 C는 심혈관 건강을 개선해 돌연사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가 만연하며, 이는 높은 자살률과도 관련이 있죠.

혈압 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혈압이 130 정도여야 한다고 언급하죠..

스트레스는 혈압과 혈당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혈압이 130 이상인 사람은 피가 잘 순환되어 건강하다는 의미로 보이죠.

혈당의 경우, 정상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지나치게 낮거나 높으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의사들은 혈당이 100 이상이면 주의를 주지만, 개인적 경험상 105~110 범위에 있으면 문제가 없다고 언급했어요.

그래서 20년 이상 혈당 관리를 통해 당뇨 첫 단계로 유지하고 있다고 하죠..

비타민 C는 가장 안전하고 신속하며 독성이 없는 수용성 비타민이에요.

활성산소를 비타민 C로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죠.

안식의 진정한 의학적 의미는 육체적 및 정신적 휴식을 포함해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것은 전지전능한 존재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죠.

거룩함은 불안과 근심 없는 마음 상태를 의미하며,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통해 설명된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안식이 필요하며, 이는 단순한 휴식과 다르죠.

하나님께 믿음을 표시할 때 참된 안식을 경험할 수 있어요.

예배 후 마음의 평화를 느껴야 하며, 기도와 찬양을 통해 이를 체험할 수 있죠.

일상에서 거룩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삶의 질을 향상한답니다.

비타민 C는 하루 최소 6g을 섭취해야 하며, 이는 6시간 간격으로 복용해야 해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