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핵무장과 평화
월요일 일본에 갔다가 31일 금요일에 도착했다. 가서 일본 핵투하 박물관을 방문했다. 그 당시 피해상황이 전시되었는데 비극이었다. 나가사끼 핵폭탄이 1945년 8월 9일 11시에 떨어졌다. 7만 명이 현장에서 죽고, 이어서 수십만 명이 죽고 병들었다. 그 당시의 사진을 보면 핵폭탄으로 죽은 아이들과 시체가 보였다. 지옥이 따로 없었다. 문제는 북한의 핵이 나가사끼 핵보다 100배 더 큰 폭탄이라는 것이다. 김정은이 여차하면 사용하겠다고 노동당대회에서 선포하고 법제화했다. 우리는 북한의 핵을 이마에 이고 사는 셈이다. 예레미야 29장 11절에 보면 앞으로 절망이냐 희망이냐를 알 수 있는 말씀이 있다. 하나님의 약속에 말씀으로 받자. 6.25 전쟁이 시작된 것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시작해서 1953년 7월 27일 낮 12시에 휴적으로 끝났다. 김일성은 소련의 참전으로 시작했는데 뒤에 발을 뺐다. 그래서 김일성은 핵무기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1954년에 똑똑한 10명을 모스크바로 보냈다. 이승만 대통령은 1956년에 핵연구소를 세웠다. 장학생들을 유학 보냈다. 대표적으로 정근모 장로이다. 세계적인 석학이 되었었다. 그런데 북한은 핵무기로 나아갔고, 한국은 평화적 이용으로 발전시켰다. 한국은 첨단으로 달려서 핵 1, 2위를 달렸다. 북한은 반대로 생명을 위협하는 데까지 나아갔다. 연변에 핵기지를 1961년에 세웠다.
경원화 박사를 북한으로 데려갔다. 미국 국립핵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캐나다 맥길대학에 교수로 근무했다. 김일성이 북한으로 데려갔다. 상당한 수준의 핵물리학자였다. 연변핵 단지가 위협이 되어 클린턴정부 때 1993년 5월 17일 폭격기를 발진해서 연변핵단지를 향해 출발시켰다. 김영삼 대통령에게도 전화했다. 김영삼 대통령은 전화로 말렸다. 클린턴이 철수시켰다. 굉장히 잘못된 선택이었다. 안목이 없었던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이 잘해보자고 평화유지로 5억 달러를 줬다. 의도는 좋았지만 북한은 이것을 이용했다. 소련에 투자해서 핵 만드는 장비와 기술자들을 초청하여 최고로 대우해서 핵무기를 만드는데 일조하였다. 기회를 완전히 놓쳐버렸다. 아예 김정은이 공갈 협박을 하는 중이다. 나가사끼 핵 박물관에 보면 나가사끼 핵폭탄보다 100배의 위력이 있다. 만약 그것이 떨어진다면 작살이 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여당 야당이 없는 것이다. 정부가 사활을 걸어야 한다. 전 국민이 힘을 합쳐야 한다. 예레미야 29장 12절에 보면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면" 미래와 희망 평화를 주시는데 조건이 있다는 것이다. 지나간 역사를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정신이 비뚤어지거나 지능이 낮거나 한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안 된다. 섭리사관이다. 미래와 희망 평화를 주심을 믿어야 한다.
일본과 한국은 공항에서만 봐도 다르다. 일본은 너무 느리다. 한국은 일사천리로 디지털화되어 있다. 북한은 남한을 보고 배가 아픈 것이다. 그래서 공갈을 치는 것이다. 골드만 삭스를 알 것이다. 골드만 삭스가 평가하기를 2023년에 한국은 9위에 오르고, 2050년에 통일한국이 되어 2위에 오른다고 발표하였다. 실제로는 2021년에 9위에 올랐다. 한국에는 자랑스러운 콘텐츠가 5개 있다. 첫째는 제조업 강국이다. 영국에는 제조업이 전멸해서 국력이 쇠퇴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자동차, 조선 등 제조업 강국이다. 둘째는 소프트 파워이다. 세계적 수준이다. 일본은 공항통과하는 데에만 2시간이 걸린다. 우리나라는 그냥 바로 통과해 버린다.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고 과학자들이 연구하기 때문이다. R&D 투자에 투자를 많이 한다. 우리 인구비례로 세계 1위이다. 2위는 이스라엘이다. 세 번째는 K컬처이다. BTS나 KPOP, KDRAMA가 안방까지 점령했다. 말레이시아에 갔었는데 가게문이 열려있어 들어가 보니 여자 종업원이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 대장금이었다. 불러도 대답도 없었다. 아프리카 남미로 파고 들어갔다. 백범김구가 말하셨다. 경제는 먹고살만하면 되고, 국방은 외국의 침입을 막으면 된다.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 민족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지금 한국 문화가 세계로 나가고 있다. 한글이 기가 막히다. 전 세계 언어대회에서 언어 올림픽 대회 1등은 한글이다. 온갖 소리를 다 낸다. 중국어로 일본어로 '맥도널드' 표현이 안된다. 한국언어는 바로 표현이 된다. 82 나라에 49개 센터가 상주하고 있다. 해외에 나갔더니 동포들이 뉴스와 신문에는 조국이 망할 거 같은 데 가보면 다르다. 애국가를 잘 지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말이 된다. 정말 이 나라는 하나님이 보우하사이다. 네 번째는 민주주의이다. 아시아에서 정권이 제때 잘 바뀌는 나라는 대한민국 말고는 없다. 일본은 위계질서가 분명하다. 민주주의가 아니다. 민주주의는 성경에서 나왔다. 교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를 뽑는 게 민주주의의 시작이다. 장로 떨어져도 축복이다. 교회가 민주주의이다. 미국도 세례교인만 투표권이 있었다. 주지사, 보안관을 이렇게 뽑았다. 다섯째는 한국의 개신교이다. 한국의 미래가 밝은 것이다. 우리는 성경의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대통령이며 역사를 주장하신다. 통일 한국시대의 세계 선교 나라가 되기 위해 이 나라를 축복하신다고 믿는다. 북한에 기죽을 필요가 없다.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역사를 하나님이 주장하시어 통일된 뒤에 2050년도에 세계 2위의 강국이 될 것이라고 골드만삭스에서 예언하였다. 스가랴 4장 6절에 여호와의 능력과 성령의 권능으로 되는 것이다. 미국은 국방력이 1000조이다. 우리는 여호와의 능력과 힘을 자랑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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