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에프스타인의 연구 내용은 무엇인가요?
로버트 에프스타인 박사는 인터넷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조작 연구의 선구자예요.
그는 대규모 감시 시스템을 개발하여 대형 기술 기업들이 선거와 대중을 조작하는 방식을 분석하고 있죠.
2024년 미 대선에서는 해당 시스템이 없으면 6.4~25.5백만 표가 조작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어요.
검색 엔진 조작 효과(SEAM)는 대중 인식을 왜곡하는 가장 강력한 프로파간다 도구라고 평가받고 있죠.
비밀리에 이루어지는 이러한 조작은 대중이 자신이 조작당하고 있음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요..
캐리어 분리 계획은 왜 무산됐나요?
로버트 에프스타인 박사는 COVID-19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사회를 재개방할 수 있는 캐리어 분리 계획(Carrier Separation Plan, CSP)을 고안했어요.
해당 계획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코로나19 태스크포스와 논의되었죠.
이 계획은 저렴하고 간단한 검사 장치를 이용하여 전국적인 검사일을 지정하고, 양성 반응자만을 격리함으로써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하지만 2020년 7월, 태스크포스는 백신 전략만을 채택하기로 결정하며 에프스타인의 계획을 폐기했죠.
에프스타인의 계획이 시행되었다면 약 60만 명의 미국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주장해요.
기술 대기업, 특히 구글이 정보를 조작함으로써 대중이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하도록 하였다고 비판하며, 이는 의도적인 정보 조작의 결과라고 지적하죠..
기술 기업의 조작 능력에 대한 연구 결과는?
로버트 에프스타인은 구글과 다른 기술 기업들이 사람들의 생각, 행동, 감정, 선거, 자녀 교육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12년 넘게 연구해 왔다고 밝혔어요.
그는 특히 검색 엔진이 존재하는 가장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 머신이라고 지적하며, 사용자들이 검색어를 입력할 때 처음부터 조작을 받는다고 설명했죠.
그러나 이러한 조작 방법 중 가장 단순한 것은 검열로, 기술 기업들은 콘텐츠를 검열하여 사용자에게 보이지 않게 해요.
에프스타인의 연구에 따르면, 구글의 검색 제안(suggestion)은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에 정치적 의견을 50-50에서 90-10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고 하죠.
그는 거대한 기술 기업들이 감시되고 있는 첫 번째 국가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조작이 실제로 사용되는지를 감시하고 있으며, 이것은 선거 결과를 최대 6.9%까지 조작할 수 있다고 경고해요..
구글의 선거 조작 대응책은 무엇인가요?
구글은 사용자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여 매일 영향을 미치는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해요.
2010년 중간 선거에서 페이스북은 "투표하라"는 알림을 보내어 34만 명의 추가 투표자를 발생시켰으며, 구글 또한 선거일의 태만한 사람들을 공략할 수 있다고 해요.
현재 구글과 같은 회사들의 조작을 모니터링하여 그 데이터를 활용하려는 다양한 그룹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은 구글에 압박을 가하려 하고 있죠.
그러나, 현재의 반독점 조치는 감시, 검열 및 조작 같은 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며, 감시 비즈니스 모델의 불법화를 제안하는 등 다른 해결책들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또한, 검색 결과를 생성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공개적으로 선언함으로써 많은 경쟁과 혁신을 촉발할 수 있으며, 이는 유럽 연합(EU)에서 실행될 경우 구글의 전 세계 독점을 끝낼 수 있다고 해요..
감시 시스템의 필요성과 디지털 조작의 영향은?
감시는 필수가 되어야 하며, 이는 기업들이 법적 책임을 지도록 하고 공적 압박을 가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점이에요.
감시 시스템은 EU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강력한 규정의 준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필요하며, 실제로 이러한 준수 여부는 감시 없이는 측정할 수 없죠.
로버트 에프스타인은 2020년 선거에서 수집한 데이터로 구글이 600만 표 이상을 조 바이든에게 유리하게 이동시켰음을 보여주었다고 주장했어요.
대규모 감시 시스템은 대기업의 조작을 감지하고 분석하게 하며, 감시 없이도 자동조작을 중지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죠.
감시 시스템의 발전은 AI 콘텐츠 모니터링에도 적용 가능하며, 이는 인류와 민주주의에 대한 새로운 위협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어요..
미국의 디지털 개인정보 보호는 어떤가요?
AmericasDigitalShield.com에서 데이터를 보고 선입견을 확인할 수 있는 공공 대시보드를 사용하여 구글과 같은 플랫폼에 대한 감시 시스템을 확장하고 있어요.
필드 에이전트인 '감시견'에게 $25의 수당을 지급하며, 이 시스템의 비용은 매월 $250,000에 달하죠.
약 1,000명이 감시견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스폰서로 참여해야 장기적으로 경제적 실현 가능성을 보장할 수 있어요.
자발적인 자원봉사는 구글의 개입을 방지하기 위해 받아들일 수 없으며, 대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내 팁을 공유하는 myprivacytips.com을 방문하도록 권장하죠.
techwatchproject.org에서는 감시 시스템 구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며, 자원봉사는 불가능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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