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체제전쟁과 금식기도

신세계질서 & 팬데믹/이희천 25.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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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 체제 전쟁의 실상과 우리의 역할

대한민국의 미래, 다들 걱정되시죠?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글에서는 이희천 교수의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을 쉽게 풀어보려고 해요.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방법을 찾아봐요.

 

1. '국가체제전쟁'이 뭐길래? 지금 우리나라가 전쟁 중이라고?

 

이희천 교수는 지금 대한민국이 '국가체제전쟁' 중이라고 말해요. 단순한 정치적 갈등이 아니라는 거죠.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독재를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 기도'로 보는 시각도 있어요.

국회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너뜨리는 괴물이 되었다는 비판도 있죠. '종북 반국가 세력'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어요. 이들은 행정부와 사법부를 마비시키려 한다고 해요. 정말 심각한 상황인 거죠.

이런 상황을 국민들이 제대로 알지 못해서 문제가 더 커졌다고 해요.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거죠. 하지만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상황을 설명하고 진정성을 보이자 국민들이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대통령은 이 사태를 '종북 반국가 세력과의 체제 전쟁'이라고 규정했어요. 이제 우리 모두 이 전쟁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할 때인 것 같아요.

 

2. '종북 반국가 세력'? 진짜 우리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있는 거야?

 

강연에서는 '종북 반국가 세력'의 실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국회를 장악한 세력을 '종북 반국가 세력'으로 규정하는 주장이 있다니 놀랍죠. 과거 간첩 사건에서 드러난 충성 맹세문은 충격적이에요.

2009년 7천 년대 사건에서 발견된 맹세문에는 "그리운 장군님", "장군님 품이 그립습니다"와 같은 표현이 담겨 있었어요. "남녘 민중도 자유로운 장군님 사랑의 품에서 복락을 누릴 그날만을 고대합니다"라는 문구도 있었죠. 이런 맹세는 북한 김정일에게 보내는 내용이었다고 해요.

"승리의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어서 오라, 어서 오라, 나의 아들 딸들아, 나의 동포들이"와 같은 섬뜩한 표현도 있었어요. 이런 사람들이 대한민국 내에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해요. 이들은 공산 전체주의 세력의 맹종 세력이라고 볼 수 있죠.

 

3. 왜 '반공'을 강조하는 걸까? 지금이 6.25 시대도 아닌데?

 

'반공'은 여전히 중요한 가치라고 해요. 6.25 전쟁 당시 공산주의자들의 잔혹 행위는 잊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죠. 북한군이 남침했을 때, 좌익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돌변하여 사람들을 죽이는 끔찍한 일들이 벌어졌다고 해요.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수많은 학살이 자행되었다고 해요. 프랑스 학자들이 쓴 "공산주의 흑서"에 따르면 최소 1억 명이 학살당했다고 하니 정말 끔찍하죠. 이들은 다른 나라 사람이 아닌 자기 나라 사람들을 죽였다고 해요. 6.25 전쟁에서도 같은 마을 사람들이 서로 죽이는 비극이 벌어졌죠.

이런 끔찍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반공' 의식을 가져야 해요. 공산주의는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사상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죠. 우리는 공산주의에 대해 낭만적인 생각을 버리고 경계해야 해요. 반공 의식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중요한 힘이 될 수 있어요.

 

4. '위장, 거짓, 선전 선동'? 공산주의자들은 왜 그렇게 교활한 걸까?

 

공산주의자들은 '위장, 거짓, 선전 선동' 전술을 능숙하게 사용한다고 해요. 그들은 자신을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한다고 하니 조심해야 해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속기 쉬운 거죠.

공산주의자들은 '민주 세력, 인권운동가, 환경운동가' 등의 용어를 사용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한다고 해요. 이런 용어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항상 경계해야 해요. 그들은 자신들의 본색을 숨기고 대중을 조종하려고 하는 거죠.

 
위장 전술 실제 목적
민주주의 운동가 공산주의 체제 수립
인권 운동가 계급 투쟁 선동
환경 운동가 자본주의 비판

레닌은 "공산주의자는 법률 위반, 거짓말, 속임수, 사실 은폐 따위는 예사로 해치우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고 해요. 이들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우리는 그들의 교활한 술책에 넘어가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해요.

 

5. '대한민국 세력' vs '반대한민국 세력'?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한민국 세력'과 '반대한민국 세력'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해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세력과는 타협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하죠. 자유민주주의를 긍정하는 모든 세력이 '대한민국 세력'으로 뭉쳐야 한다고 해요.

진보 세력 안에도 자유민주주의를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요. 이런 사람들과는 협력할 수 있지만, 북한을 따르는 주사파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해요. 우리는 용어에 현혹되지 말고, 그들의 본질을 꿰뚫어 봐야 해요.

우리는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해야 해요. 젊은 세대들이 대한민국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하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해요. 우리가 함께 노력하면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을 거예요.

 

6. 공무원은 왜 '국가 수호'를 해야 할까? 월급만 받으면 되는 거 아냐?

 

공무원은 '국가 수호'의 일차적 책임을 가진다고 해요. 해요. 단순히 월급만 받는 존재가 아니라는 거죠. 공무원은 외형적인 국가 형태뿐만 아니라 내면적인 소프트웨어(국가 정체성)도 수호해야 한다고 해요. 즉, 대한민국의 가치와 정신을 지켜야 하는 것이죠.

국가 정체성은 역사관, 친미 관계, 반공정신, 자유민주주의 체제, 시장 경제 체제, 통일 지향성 등으로 구성된다고 해요. 이러한 요소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공무원들이 노력해야 하죠.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공무원이 나서서 정부 전복을 시도하는 반역 행위도 있었다고 하니 안타까워요.

대통령은 헌법에 따라 국가를 수호할 책무를 지고 있어요. 공무원 역시 취임 선서를 통해 국가 수호 의무를 다할 것을 맹세하죠. 공무원들이 국가 수호 의무를 제대로 이행할 때, 대한민국은 더욱 굳건해질 수 있을 거예요.

 

7. '반공 기독교 교육'? 교회는 왜 갑자기 '반공'을 외치는 걸까?

 

'반공 기독교 교육'은 국민들을 깨우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해요. 교회는 '반공 기독교 교육'을 통해 공산주의의 위험성을 알려야 하죠. 공산주의의 본질은 '사탄주의'라고 규정하며, 영적 전쟁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해요.

초기 기독교는 북한에서 큰 박해를 받았다고 해요. 김일성은 기독교 집안이었지만, 종교를 탄압하고 교회를 파괴했죠.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인간을 숭배하는 사상이기 때문에 기독교와 양립할 수 없어요.

교회는 공산주의의 실체를 알리고, 성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교육해야 해요. 반공은 기독교 신앙을 지키는 중요한 방어 수단이 될 수 있어요. 교회가 깨어 기도하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때, 대한민국은 더욱 안전해질 수 있을 거예요.

 

8. 용어 하나 바꿨을 뿐인데...? '프레임 전쟁'은 왜 중요한 걸까?

'프레임 전쟁'은 매우 중요한 싸움이라고 해요. 어떤 용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체제 전쟁'이라는 용어가 국민들을 깨우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요.

용어와 프레임을 통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는 전략은 매우 중요하다고 해요. 지속적인 학습과 전략 개발을 통해 프레임 전쟁에서 승리해야 하죠. 좌파는 '진보', '개혁'과 같은 긍정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자신들을 포장하는 데 능숙해요.

우리는 좌파의 프레임에 갇히지 말고, 객관적이고 정확한 용어를 사용해야 해요. '대한민국 세력'과 '반대한민국 세력'과 같이 명확한 프레임을 사용하여 국민들을 설득해야 하죠. 용어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하고, 전략적으로 프레임을 짜는 것이 중요해요.

 

9. 그래서 우리는 뭘 해야 하는데?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은?

 

청소년 여러분, '국가체제전쟁'에 대해 이제 조금은 알게 되었나요?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우리 모두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 해요. 무관심은 적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과 같아요.

  • 뉴스를 비판적으로 보기: 가짜 뉴스에 속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 토론에 적극 참여하기: 친구들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세요.

  • 올바른 역사 배우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알아야 해요.

  • 주변에 알리기: 우리가 배운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세요.

혼자서는 어렵겠지만, 함께 힘을 모으면 충분히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대한민국의 미래는 바로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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