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총리 부정선거 국민 대토론회 STOP THE STEAL! 25년 1월 6일, 음모론인가 보라!

대토론회의 분위기는 어땠나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대토론회에 참여하여 감사의 마음을 표해요.

대토론회는 처음 열리는 행사로, 시스템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지만 이해와 응원으로 극복하길 바란다고 하죠.

행사 장소가 좁고 불편할 수 있지만, 모두가 질서를 지키며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행사의 진행을 맡은 사람들이 전문가가 아니지만, 대한민국을 구하겠다는 각오로 참여했으니 박수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하죠.

참석 인원이 200명이 넘으며 약간의 공간 부족이 있지만, 다른 공간도 준비되어 있으니 협조를 요청한다고 해요..

 

부정선거 대토론회의 현황은?

부정선거 국민 대토론회가 무안 제주 항공 사고로 인해 연기되었다가 이제 시작되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을 애도하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해요.

이번 대토론회는 개회식과 본격적인 토론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뜻을 표하죠.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이 진행되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강조해요.

황교안 전 총리는 부정선거가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으며, 국회 및 법원의 대응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부정선거의 실체를 밝혀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요.

국민들이 부정선거에 대한 실체를 인식하고 가짜 국회의원들을 색출하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하며, 부정선거 전문가들이 이를 두고 토론할 것이라고 강조하죠..

 

부정선거 의혹은 어떻게 점검되었나요?

이번 대토론회에서는 시연을 통해 가짜 투표지와 CCTV 조작 등의 부정선거 의혹을 점검하고, 관련 증거 및 선관위 발표 자료를 반박하는 자료를 제시하고 있어요.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사전에 수집한 질문들도 활용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이끌어내죠.

실전 개표장에서 발견된 이상한 투표지 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며, 인쇄 및 재단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이러한 투표지가 부정선거의 증거로 의심되고 있죠.

전자 장비와 CCTV의 조작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며, 공정한 선거를 위하여 이러한 문제점들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요..

 

부정선거 문제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여러 투표지가 붙어서 제대로 카운팅 되지 않거나, 불리기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문제가 있었다고 해요.

대법원 판결 내용은 제대로 된 검증 없이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사진 촬영이 금지되는 등의 문제도 있었다고 언급하고 있죠.

유효 처리가 문제 된 일부 투표지는 최종적으로 무효가 되었지만, 선거 당락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되었다고 해요.

중앙선관위의 투표 진행 상황에서 투표 수가 줄어드는 현상 등이 보고되었는데, 이는 시스템적인 조작 의혹을 제기할 수 있는 사례로 언급되고 있어요.

전자 개표기 및 시스템에 관한 신뢰도 문제가 존재하며, 선관위의 해명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지적하고 있다고 하죠..

 

CCTV 논란과 후속 행사의 내용은?

법적으로 투표소 내에서 CCTV를 차단하라는 규정은 없으며, 이는 오히려 모니터링의 필요성에 의해 반드시 필요하죠.

선관위는 실무적으로 CCTV를 끄거나 가리는 관행을 갖고 있으며, 이는 비밀투표 보장을 위해서라고 설명하지만, 참여자들은 이를 사기로 보고 있어요.

국민은 선관위와 대법관의 카르텔을 오랫동안 믿어왔으나, 이제는 부정선거 수사와 제도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하죠.

대토론회 1부가 마무리되어, 참석자들은 서울시 의회 건물로 이동하여 2부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질문은 서면으로 제출되었으며, 후속 토론에서 이를 중심으로 진행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