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반대 집회의 규모와 세대 통합은?
대구 집회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참석했으며, 경찰 추산 5만 2천 명, AI 촬영 기준 18만 명 규모의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고 있어요.
탄핵 반대 운동은 2030 세대를 시작으로 4050, 6070, 80세대로 확산되었고, 전국 대학생들의 참여로 이어졌죠.
4.19, 5.18, 1987년 민주화 운동처럼 대학생들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남대와 조선대의 탄핵반대 시국선언은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요.
현재 대한민국은 입법부와 사법부가 한통속이 되어 좌파 카르텔이 형성되어 있는 위기 상황이고, 이에 맞서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대한민국 수호 운동에 참여하고 있죠.
대한민국은 지난해 기준 세계 군사력 5위, 국력 6위를 기록했으며, 6,800억 달러의 역대 최대 수출액을 달성했어요..

민주당의 거짓 주장과 국민 배신은?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전부터 현재까지 총 178회의 대통령 퇴진과 탄핵을 주장했어요.
대통령의 국회 연설 시 본회의장을 이탈하거나 퇴진 피켓을 드는 등 국가 원수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죠.
헌정사상 유례없는 29번의 탄핵을 시도하며 행정부를 마비시키려 했고, 특히 사드배치 정보 유출 사건을 조사하려던 감사원장과 이재명을 수사하려던 법무부 장관을 탄핵하는 등 국가 기능을 저해했어요.
예산 심의 과정에서 대통령 경호실 예산을 90억에서 82억으로 삭감하고, 경찰·검찰 특활비와 군 장병 처우 개선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등 국가 기관의 기능을 약화시켰죠.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내란죄, 외환죄 등을 덮어씌우려 했으나, 실제 동원된 군인은 280명에 불과했고 실탄도 없었으며 사상자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어요..

중국의 하이브리드 전쟁 전략은?
하이브리드 전쟁은 군사력 외에도 다방면으로 체제를 붕괴시키는 초한계 전(한계를 초월한 전쟁)의 형태로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어요.
중국은 친중 정치인 지원, 첨단기술 유출, 여론전 조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기술 유출로 인한 피해액이 23조 원에 달해요.
우마 오당(중국 정부의 댓글 부대)은 최대 4천만 명 규모로 운영되며, 한국 여론을 조작하고 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여론전을 펼치고 있죠.
중국은 대만 대신 한국을 새로운 목표로 삼았으며, 홍콩처럼 23개의 공자학원 설립과 비밀경찰 운영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고 있어요.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선거제도 개선, 간첩죄 강화, 기술 보호 등 체계적인 대비가 필요하죠..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우려는?
헌법재판소의 특정 재판관들은 우리 법연구회 출신이며, 특히 문형배 재판관은 극좌파 성향을 보이고 TF팀의 대본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어요.
이미선, 정계선 재판관은 각각 여동생과 남편이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는 등 이해관계 충돌 문제가 있죠.
정정미 재판관은 대한민국의 주적을 밝히지 못했고, 마은혁 재판관은 인민노련 핵심 멤버로 편향성이 있다고 해요.
현재 대통령 지지율이 50%를 넘는 상황에서 탄핵이 인용된다면 이는 반민주적 행위이며, 헌법 권위자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재판 과정에 10가지 이상의 불법이 있다고 하죠.
만약 이러한 재판관들이 대통령 탄핵을 인용한다면 이들은 제2의 을사오적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말해요..

정치 참여의 중요성은 무엇인가요?
민주당은 공수처, 사법부, 헌법재판소를 장악했다고 자신하며 이미 90% 이상 목표를 달성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플라톤의 "정치를 외면한 최대의 대가는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경구를 인용하며 정치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죠.
2030 세대의 시국선언과 참여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이에요.
국민의 힘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복귀와 자유민주주의 수호가 가능할 것이라 확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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