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언론이 무너져도 윤석열 대통령은 지지 않습니다"

전한길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주장 내용은?

전한길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와 석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왔으며, 2025년 3월 8일 윤석열 대통령이 52일 만에 관저로 복귀했다고 밝히고 있어요.

이번 비상계엄을 계기로 많은 부정과 불법적인 일들이 드러났으며, 이는 대한민국의 제2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죠.

펜앤드 마이크를 가장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언론사로 평가하며, 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이런 좋은 언론이 없었다고 언급하고 있어요.

민주노총 간부의 간첩 사건을 언급하며, 북한의 지령을 받아 국내 혼란을 조장했다고 주장하고, 이에 대해 민주당이 답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죠.

탄핵 반대 집회의 평화로움을 강조하며, 자유민주주의와 종교의 자유, 개인의 자유가 넘치는 대한민국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있어요..

 

언론의 왜곡 보도 문제는 무엇인가요?

일부 언론사(JTBC, MBC)가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왜곡 보도하여 국민 분열을 조장하고 있어요.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하여 일부 언론이 단순 가담자들을 악마화하고 있으며, 이는 공정성 문제를 야기하고 있죠.

언론의 반복적인 왜곡 보도로 인해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오해하는 등 국민들의 인식이 왜곡되고 있어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국가를 구하기 위한 결단이었으나, 초기에는 그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죠.

이번 사태를 통해 선관위, 헌법재판소, 공수처 등 여러 기관의 문제점이 드러났으며, 이는 윤석열 대통령 덕분이라고 볼 수 있어요..

 

신앙이 인생의 전환점이 된 이유는?

전한길 강사는 25억 원의 빚을 지고 10년간 밑바닥 생활을 하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신앙의 절개를 지키며 인생의 십계명을 정해 스스로를 절제했죠.

노량진에서 공무원 강의를 시작하면서 기적적으로 상황이 호전되어 빚을 갚고 성공적인 강사가 되었어요.

전한길 강사는 자신의 성공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덕분이라고 고백하며, 예수 믿는 신앙을 가장 큰 자산으로 여긴답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운동에 참여한 것도 신앙적 결단이었으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나섰다고 밝혔죠..

 

기독교와 민주주의의 관계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종교를 인정하지 않으며, 좌파의 끝에는 하나님이 없다는 점을 강조해요.

기독교인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남북 평화통일, 북한에 복음 전파를 삶의 미션으로 삼고 있죠.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북한에도 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해요.

윤석열 대통령도 성경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으며, 기독교인들의 기도와 지지가 있었음을 언급하죠.

최근 정치 상황에서는 민주당의 문제점들이 비상계엄 사건을 통해 드러났다고 주장해요..

 

민주당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찬반은?

민주당은 국민의 안전보다 권력 획득에만 관심을 두고 있으며, 경찰에게 "총 맞더라도 끌어내라"라고 지시한 것은 충격적인 사건이었어요.

반면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모두를 아우르는 태도를 보였으며, 탄핵 찬성과 반대 국민 모두를 존중하고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죠.

전한길 강사가 집회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하여 선관위를 비판했다가 민주당에 고발당한 사건이었어요.

민주당은 부정선거 의혹 제기를 범죄 화하려는 법안을 발의했으며, 이는 선관위와 민주당이 한통속임을 보여주는 증거로 해석된다고 주장해요.

전한길 강사는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 노사 협력, 선별적 복지 등을 강조하며 이를 보수주의의 가치로 설명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