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 복귀하고 제2의 건국을! (3월 15일 구미역 세이브코리아 집회 현장)

윤석열 탄핵 반대 이유는 무엇인가?

구미에서 열린 집회는 예상보다 많은 애국 시민들이 참석하여 윤석열 대통령 지지와 탄핵 반대 의지를 보여주었어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언급하며, 한국의 경제 성장과 자유민주주의 발전을 강조했죠.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민주당이 "내란"이라고 주장했으나, 이는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이며 평화롭게 해제되었음을 설명했어요.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란죄와 외환罪를 덮어씌우려 했으나, 이는 거짓말과 조작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죠.

전한길 강사는 이러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진보, 보수를 떠나 객관적인 판단을 요청했어요..

 

 

민주당의 탄핵 시도와 선관위 문제는?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내란죄를 조작하고 있으며, 이는 역사적으로 삼족을 멸할 만한 중대한 범죄라고 주장해요.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은 내란죄로 취급될 수 없으며, 이를 주장하는 언론은 가짜뉴스라고 비판하죠.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 878건의 비리와 부정이 발견되었으나, 헌법재판소가 감사를 막고 있다고 지적해요.

사전투표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것조차 처벌하려는 민주당의 태도를 비판하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유 중 하나로 중국의 하이브리드 전쟁(초한전)을 언급하며, 한국이 제2의 홍콩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한다는 의견이 있어요..

 

중국의 한반도 영향력 확대에 대한 대처는?

중국이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야금야금 확대하고 있으며, 문재인 정부 시절 원자력 발전 중단과 중국산 태양광 패널 수입 증가가 그 예시예요.

중국의 우마 오당(인터넷 댓글 부대)이 한국 인터넷 여론에 개입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수백만에서 4천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죠.

윤석열 대통령 직무 복귀 시 국가 시스템 정상화의 일환으로 인터넷 댓글 실명제 도입 등을 통해 중국의 여론 조작을 차단해야 해요.

탄핵 찬성 집회에 중국인들이 다수 참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이는 중국이 한국 내정에 개입하고 있음을 시사해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평화로운 집회를 이어가야 하며, 중국과 북한의 영향력에 맞서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