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하면 한국도 홍콩처럼 중국 속국 된다! / 울산 국민대회 집회 연설

울산 국민대회에서의 애국심은?

전한길이 울산 집회에 참석하여 울산 시민들과 국민들의 참여에 감사를 표명해요.

도산 안창호의 정직함을 본받아 하나님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엄청난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있죠.

울산 집회에 참석하기 전에 영남의 대형 산불로 인한 이재민과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성금을 모았어요.

세이브 코리아의 주도로 이루어진 집회에 대해 감사하며, 세이브 코리아가 2억 원을 기부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져요.

모금 운동에 동참하여 이재민들에게 도움을 주도록 요청하고 모든 성금은 한 점의 속임 없이 전달될 것이라고 확신해요..

 

 

중국의 인공 구조물 설치의 의미는?

중국은 서해의 한중 잠정 수역에 높이 50m의 대형 인공 구조물을 설치했어요.

이는 경제 수역 겹침으로 인해 약속 위반이죠.

중국은 인공 구조물 설치의 목적을 '양식장'이라 발표했지만, 미사일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사례를 보면, 인공 구조물이 군사 시설로 변모한 적이 있어 경계를 해야 해요.

중국은 역사적으로 조선 등 여러 나라를 침략해 왔고, 현재도 군사적 위협을 가하고 있어 주의를 요하죠.

홍콩 사례를 보면, 중국의 영향력 아래 자주성과 자유가 상실되었으며, 이는 한국에 유사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경고라고 해요..

 

홍콩 사례가 시사하는 대한민국의 위기?

홍콩은 군사적 침략 없이 정치적 '친중'으로 인해 중국의 속국이 되었다고 해요.

대한민국은 현재 중국과 하이브리드 전쟁 속에 있으며, 친중 정치인을 통해 침투당할 위험에 처해 있죠.

중국은 막대한 자본력으로 한국의 경제와 부동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홍콩의 사례와 유사하다고 알고 있어요.

중국은 인구와 국토에서 매우 큰 규모를 자랑하며, 역사적으로 한국을 속국으로 인식해 온 경향이 있다고 해요.

미국의 제재로 중국의 목표가 남한으로 향하고 있으며, 기술 유출과 간첩 활동 등을 통해 심각한 상황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대한민국의 위기와 중국의 영향력은?

우리의 지하자원이 부족하므로 첨단 기술을 보호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군사 기밀 유출 등을 간첩죄로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요.

민주당이 간첩죄 개정에 반대하여,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많은 혜택을 얻고 있으며, 그에 따라 정치적, 경제적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죠.

정신 차리지 않으면 한국은 머지않아 중국의 속국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제2의 홍콩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해요.

한국 내 중국인들의 정치적 영향력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중국인들이 투표권을 행사할 경우 친중적인 정책을 펼치는 정치인들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죠.

한국과 중국의 부동산 소유 및 투표권의 불균형을 지적하며, 이러한 상황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해요..

 

대한민국 현재 정치 위기의 핵심은?

헌법재판소가 위법사항이 열 가지나 되는데도 대통령을 파면시키면 재판소가 사라질 것이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어요.

거미줄로 표현된 세 가지 장애물로 인해 민주당이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 처했죠.

대통령이 석방된 국면에서 파멸시킬 수 없고, 탄핵 정국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상승으로 인해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헌법재판소에 있는 판결 위법 사항이 열 가지가 드러나면서 민주당이 미칠 지경에 이르렀죠.

대한민국은 경제 성장률이 1% 아래로 전망되며 위기 상황에 놓인 상태로, 헌법재판소가 법치를 지키고 빠르게 결정을 내려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