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침례교회의 정동수 목사는 킹제임스 성경으로 이사야서 전체를 강해한답니다.

예수님의 은혜와 화평이 청중들에게 충만하기를 기원해요.

이 서문은 강해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며,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기원하는 내용이죠..

이사야서는 총 6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에서 39장은 유다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이사야서 1장은 남왕국 유다의 처참한 영적 상태와 21세기 대한민국 교회의 영적 빈곤 상태를 비교하며 주제를 설명하죠.

이사야는 BC 8세기에 남왕국 유다의 대언자로, 그의 사역은 약 50년 이상 지속되었어요.

유다의 4명의 왕, 즉 우시아,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는 각각 다른 영적 상태를 반영하며, 특히 아하스는 사악한 왕으로서 하나님의 성전을 폐쇄하고 우상 숭배했죠.

남왕국 유다의 최대 위협은 외부가 아닌 내부의 우상 숭배와 강대국 의존에 있었어요..

하나님은 유다 백성을 짐승만도 못하다고 고소하며,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지적해요.

유다 백성은 하나님을 반역하고 우상숭배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을 깨뜨렸다고 설명하죠.

하나님의 관점에서 유다 사람들은 상처투성이로, 그들 스스로의 영적 상태를 깨닫지 못한다고 해요.

과거 북왕국 이스라엘처럼 번영을 누렸지만, 우상숭배로 인해 멸망할 것임을 경고한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소수의 남은 자를 남겨주셔서 완전한 멸망을 피하게 하신다는 은혜를 강조해요..

소돔과 고모라는 완전히 멸망했지만, 하나님께서 유다에 대한 긍휼로 소수의 남은 자들을 남겨두어 이스라엘 땅으로 되돌아오게 하셨죠.

"군대들의 주", 즉 "만군의 여호와"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창조와 통치 능력을 강조하며, 창세기에서 하늘과 땅의 모든 군대를 하나님이 만들고 다스린다고 명시하고 있어요.

이사야서와 다른 성경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은 소수의 남은 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미래를 준비하며, 이들은 믿음과 은혜를 통해 구원받는다고 언급되어 있죠.

유다 백성은 외적인 종교 행위에만 열중하여 본인들의 상태를 깨닫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외적인 예배 행위는 내면에서 비롯된 진정한 순종과 회개 없이 형식적인 것에 불과해요.

하나님은 겉치레에 불과한 종교적 행위가 아닌 상한 심령과 경건한 삶, 하나님의 뜻에 대한 진정한 순종을 원하신답니다..

성경은 배움을 위한 기록이며, 고대 유다와 현대 교회의 상황은 서로 관련되어 있죠.

미국과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신앙을 고백하지만, 그들의 사회적 영적 상태는 악화되고 있어요.

현대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이지 않게 여기며, 포스트 모더니즘의 영향을 받고 있죠.

성경은 목사와 집사의 역할에 대해 명백히 규정하고 있지만, 현대교회는 이를 무시한 채, 직분의 기준을 무너뜨리고 있어요.

하나님은 회개의 기회를 주시며, 순종과 거부가 용서와 심판의 조건이 된다고 말씀하신답니다..

이사야서 1장 2절에서 4절은 사람이 짐승보다 못한 상태가 되면 안 된다는 경고를 전달해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를 만드신 주인을 인지하고 그 주인을 신뢰하는 것이죠.

하나님은 우리에게 징계나 경고를 주실 때, 그 목적은 결국 용서하기 위함이라는 거예요.

2700년 전 유다의 상태와 지금 한국 교회의 상태를 비교하며,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해요..

형통한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시작돼요.

한 인물은 바벨론 포로 시절의 경험을 통해 성장한 것으로 보이죠.

나라의 멸망과 가정의 해체 같은 중대한 사건을 겪었어요.

이러한 고난 속에서, 시간의 흐름이 감사의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고 설명해요.

끝으로, 이런 역경들이 성을 이룬다는 성경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마무리되죠..

엘리야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정치적으로 악독한 아합 시대 속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살았던 인물이에요.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는 기근 속에서, 엘리야는 그리시네 시냇가와 사르밧 집에서 생활하며 까마귀가 물어다 주는 음식물 쓰레기로 연명했죠.

비록 엘리야가 이스라엘의 병거와 말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지만, 현실에서는 위태로운 삶을 살았어요.

그의 삶은 고요한 바다를 향한 순항이라기보다는, 돌풍과 광풍이라는 고난의 시기를 겪는 것이었죠.

많은 경우에 엘리야는 아찔하고 끔찍한 세월을 견뎌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살아갔어요..

교회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여 여러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열방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어요.

미국에서도 한국과 서울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이 이끄시는 아름다운 모습이 드러난답니다.

자녀들과 함께 찬양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이러한 환경에서 자라게 되죠.

하나님은 우리의 일생을 인도하시며, 우리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세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잘하신다는 믿음이 있으며, 이는 성경 속 이야기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요..

모세는 80년 동안 특별한 일이 없이 지냈으나, 이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이루어지는 과정이었음을 보여줘요.

우리가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은 이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답니다.

하나님은 각 개인의 특별한 상황을 아시고 그에 맞춰 인도하시죠.

성경에서 보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크고 미세하며 디테일한 측면을 모두 가지고 있어요.

사람의 계획과 상관없이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죠..

어떤 극악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인도를 굳게 믿어야 해요.

현재는 슬픔이나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반드시 기쁨의 때가 온다고 해요.

주님은 모든 부분에서 우리를 보장해 주시며, 끝에서 주의 영광을 보게 하신다고 해요.

주님은 힘을 주시고, 돕는 자를 보내실 것이라고 믿어야 해요.

믿음을 가지고 꿈을 꾸며, 시련 속에서도 끝까지 나아가길 권장해요..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는 중동에서의 세계 대전 위기에서 미국을 구하고 자유로운 언론을 되찾으며 미합중국의 주권을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어요.

그러나, 이러한 기대는 잘못된 것이며, 해당 플랫폼에서는 이러한 관점을 오랜 시간 경고해 왔죠.

이는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에게 쏟아지는 과도한 우상화와 관련되어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때때로 플랫폼 자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했어요..

헤리티지 재단은 유대인 비판이나 이스라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미국인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프로젝트 에스터'라는 계획을 발표했어요.

이 계획은 다음 트럼프 행정부에서 실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미국 내 특정 목소리를 억압하고자 하죠.

프로젝트 에스터는 유대인을 구원한 역사의 인물인 여성 유대인 에스터에서 영감을 받아 명명되었어요.

이 계획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려면, 과거 유대인들이 직면했던 대량 학살 위협과 이란과의 관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죠..

'프로젝트 에스터'는 반유대주의를 억압하기 위한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그를 통해 이를 강력하게 실행할 계획이에요.

프로젝트는 주로 유대인들의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죠.

이 프로젝트는 Heritage Foundation과 America First Policy Institute에 의해 쓰였으며, 트럼프 재선 시 연방 정책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있어요.

프로젝트 에스터는 RICO, 테러방지 조치, 그리고 이민 정책을 통해 반유대주의를 강력히 억압할 계획을 포함하고 있죠.

트럼프의 현재 정책은 2016년의 캠페인과 크게 달라졌으며, 이는 보이지 않는 세력의 영향력 하에 있다는 점을 시사해요..

미국의 주요 미디어들은 대부분 유대인들이 소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이스라엘과 네타냐후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으로 보이죠.

미국은 사실상 점령 상태에 있으며, 이에 따라 누가 대통령이 되든 큰 차이가 없고, 트럼프는 오히려 이스라엘 문제에 대해 더 나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봐요.

트럼프의 2024년 대선에 관한 미디어의 태도 변화는 미디어가 트럼프에 대한 위협을 덜 느낀다는 증거로 보이죠.

트럼프는 중동 전쟁을 시작하고, 이스라엘에 무기를 판매하며, 검열을 강화하는 등의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미디어와 기업들이 크게 반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죠.

중동 지역에서의 전쟁 범죄와 인권 침해가 공개적으로 보도되고 있지만, 큰 변화나 반대 움직임이 없다는 점에서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이 상당하다고 여겨져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자들이 미국 내 폭력과 살인을 정당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해요.

조 바이든과 카말라 해리스가 의사결정자가 아니라 외부 세력에 의해 조종받고 있으며, 이러한 세력이 미국 군대를 자국 내에서 사용할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주장해요.

트럼프가 재선 되면 이를 이용해 반대하는 미국인들을 억압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죠.

유대인은 대통령을 조종하는 숨은 권력자로, 이스라엘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국민들은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해요.

사람들이 이스라엘 문제에 대해 눈을 뜨지 않으면, 유대인 배후 세력이 미국 사회를 장악할 것이라는 음모론적 견해를 드러내고 있어요..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 대전과 함께 공공의식에 깊게 자리 잡았으며, 그 기억은 오늘날에도 중심적인 역할을 해요.

많은 자원이 이 이야기를 강조하는 데 투자되었으나, 주제에 대한 체계적이고 권위 있는 정보를 찾기는 여전히 어렵죠.

홀로코스트는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범죄화될 정도로 성역화된 주제이며, 많은 지역에서 아직도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어요.

오늘날 홀로코스트 백과사전은 이 주제에 대해 공정하고 치밀하게 분석하며, 모든 면을 탐구할 수 있는 개방된 탐구의 장을 제공하죠.

이는 이전에 간과되거나 억압된 관점들도 포함하여 독자들에게 모든 측면을 검토하도록 초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