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부자이며, 그의 어머니는 아들을 기도로 키웠어요.

15살에 작은 일부터 시작해 큰 부를 쌓았죠.

시카고 대학교를 설립하여 하버드를 비롯한 명문 대학교를 제치고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리버사이드 교회를 봉헌했어요.

록펠러는 180조 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여 사회에 가장 큰 기부를 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죠.

그는 일남사녀 중 아들을 후계자로 생각했으며, 자신의 가치관과 함께 기업을 이끌 방법을 아들에게 전하려고 편지를 썼어요.

록펠러가 후계자를 위해 남긴 편지 중 36통이 보존되어 있으며, "록펠러의 편지"라는 책으로 만들어져 있죠..

록펠러는 좋아하는 일을 찾기보다 주어진 일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자신이 원하는 일만 고집하지 않고 주어진 일을 잘 수행하면, 기회가 더 좋은 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하죠.

멧돼지를 잡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인 노인의 이야기로 인내와 계획의 중요성을 설명해요.

모든 성취는 노력에 기반하며, 태어난 배경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교훈을 제공하죠.

종국적으로 '심은 대로 거둔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들어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해요..

사람은 다양한 기준으로 구분될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구분은 부정적인 사람과 긍정적인 사람이라는 것이죠.

긍정적인 사고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사람을 멀리하고 긍정적인 사람을 가까이해야 해요.

긍정적인 사고를 방해하는 요인은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설명했어요.

긍정적인 사고를 늘리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암송하며, 특히 찬송을 많이 부르는 것이 효과적이죠.

하나님의 말씀과 찬송은 무의식에 각인되어 긍정적인 생각이 지배할 수 있게 돕고, 그러므로 "긍정적이면 살고 부정적이면 죽는다"는 명제를 기억해야 해요..

하나님은 일이 막히고 실패하는 상황에서도 영광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찬송과 기도를 통한 순종의 결과예요.

개인의 인생에 예기치 않은 어려움이 닥쳐도 하나님께는 그 속에 더 큰 비밀과 계획이 숨어 있어요.

군 생활의 경험을 통해 신앙생활을 계속 지킨 것이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사례가 소개되었죠.

사도 바울의 계획이 틀어져 마케도니아로 가게 된 상황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유럽 선교의 전초기지가 된 사건으로 해석되죠.

대한민국이 복음을 받은 배경에는 하나님이 나라에 대한 특별한 계획이 있으며, 이는 아시아의 다른 나라와 구별된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어요..

1948년 5월 31일은 대한민국 첫 국회인 제헌 국회가 열린 날로, 헌법이 처음 제정된 날이에요.

이승만 박사가 임시 의장으로 선출되며, 국회 회의 시작 전에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제안했죠.

이윤영 목사가 대표 기도를 맡아, 하나님께 자주독립 국가를 세우는 대한민국의 염원을 들어 달라고 기도했어요.

기도 내용은 공의와 진리가 넘치는 국가를 건설하고, 과거의 고난을 청산하며 새로운 민족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것이었죠.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잊지 않으면 계속 축복받을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지는 문제가 생겼어요.

그러나 이를 예수님께 맡겼을 때 해결책이 제시되었죠.

예수님은 일반적인 기대와는 다른 해결책을 주셨으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의 방법과 달라야 함을 배우게 되었어요.

문제 해결은 주인의 책임이지만, 주인의 자리를 예수님께 내어줄 때 그 문제는 축복으로 변해요.

우리가 주인의 자리를 예수님께 드릴 때 문제는 축복으로 전환되며,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경험하게 되죠..

오늘의 주제는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 이유'로,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두려움 없이 살아가는 방법을 나눈다고 해요.

강하고 담대한 인물 중 하나로 허드슨 테일러가 언급되며, 그의 중국 내지 선교가 특히 힘든 사례로 소개된다고 하죠.

중국은 넓은 땅덩어리로 인해, 유럽이나 서구 사람들이 주로 배를 타고 들어와 선교를 시작했다고 해요.

바닷가 주변에는 홍콩, 청도, 상하이와 같은 도시들이 있었으며, 외국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외국 정부의 집배지도 존재했다고 하죠..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 내지의 깊숙한 곳에서 복음을 전하며 어려움을 겪었어요.

그는 방해와 공격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신경 쇠약에 걸리게 되었죠.

여동생으로부터 받은 편지에는 요한복음 15장이 적혀 있었고, 이로 인해 테일러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어요.

요한복음 15장 5절의 포도나무 비유는 주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테일러에게 큰 인사이트를 제공했죠.

주님께 철저히 붙어 있을 때 모든 영양분을 공급받고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깨달았어요..

열매를 맺으려는 지나친 노력은 스트레스와 신경쇠약을 가져오며, 하나님의 도움 없이 자신의 힘으로만 이루려는 시도는 실패할 가능성이 크죠.

허드슨 테일러는 과거에 성과에만 집착하다 신경쇠약에 빠졌지만, 하나님의 뜻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열매는 자연스럽게 맺히며, 주님의 기쁨을 위해 삶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죠.

자녀, 사업, 직장, 가정 모두 하나님이 축복하셔야 잘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노력만으로는 충분치 않아요.

포도나무에 붙어 말씀의 영양분을 받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귀한 일이죠..

현대인들은 일상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이는 정신적 문제를 야기해요.

우리는 주님을 포도나무로, 우리를 가지로 비유하며, 주님과의 끊임없는 연결이 신앙의 핵심임을 강조해요.

대중의 소리와 하나님의 뜻이 다를 수 있으며, 민중의 소리는 항상 정의와는 다르다고 할 수 있어요.

신앙은 끊임없는 훈련이 필요하며, 죽을 때까지 복음의 핵심을 잊지 말아야 해요.

마틴 루터는 고난을 제3의 성례로 간주하며, 고난의 유익함을 강조하고 있죠..

구원과 사랑은 이해를 통해서가 아닌, 받아들이는 것이다라고 해요.

사랑은 즉각적으로 받는 것이지 이해 후에 받는 것이 아니죠.

구원은 믿음에 의해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선물이라 감사함으로 받아야 해요.

구원을 거부하면 안 되고, 감사로 받아야 그것이 나의 것이 된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주어지는 말할 수 없는 사랑이에요.

신앙생활에서 절대 피해야 할 것은 낙심이며, 이는 신앙생활의 중요한 싸움이 된답니다..

신앙생활은 평생 동안 낙심과의 싸움임을 기억해야 해요.

신앙생활 중 마주하는 문제들은 사도 바울 같은 위대한 인물에게도 흔히 생길 수 있는 일이죠.

어려운 일이 올 때,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응답을 받는 과정은 즉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다니엘서의 사례처럼, 꾸준한 기도가 중요하며 응답은 의외로 조용하게 올 수 있죠.

하나님의 응답은 다양한 방식으로 오며, 낙심하지 않고 기다리면 축복으로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켈리 미언스는 헬스케어 시스템에서 인센티브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옹호자이며, 이는 그가 창립한 TrueMed 회사를 통해 구현되고 있죠.

TrueMed는 음식과 운동에 대한 지출을 세금 공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회사로, 건강한 생활 방식을 재정적으로 장려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켈리는 또한 그의 여동생인 Dr. 케이시 미언스와 함께 "Good Energy: The Surprising Connection Between Metabolism and Limitless Health"라는 책을 집필 중이며, 이 책은 내년에 출간될 예정이에요.

그의 초기 경력은 식품 및 제약 산업에 대한 컨설턴트였고, 현재는 이러한 산업들이 규제 기관과 언론, 다른 신뢰 기관들을 이용해 권력을 남용하는 부패한 관행을 폭로하고 있죠.

켈리는 스탠퍼드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한 우수한 학력을 가지고 있어요..

컬리 미언스는 그의 어머니가 만성 질환으로 인해 약물치료만 받아오다가 덜컥 암 진단을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 시스템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해요.

그는 대사 불균형 문제가 단순히 약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식이와 운동을 통해 예방되고 관리될 수 있음을 주장하며, 의사가 이를 위해 식단과 운동 계획을 처방할 수 있다고 설명하죠.

IRS가 40년 동안 의사가 추천하는 음식, 운동, 또는 보충제가 있을 경우, 근거 서류를 통해 HSA와 FSA 같은 계좌를 활용해 의료비로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음을 명확히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어요.

그러나 많은 미국인이 이 사실을 잘 알지 못하고 있어, TrueMed 같은 단체나 회사를 통해 이를 널리 알리고자 했다고 설명하고 있죠.

그래서 시민들은 의료비 계정의 자금을 건강식, 운동, 식이보충제를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의사와 함께 건강 증진을 위한 개입을 통해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어요..

현재 의료 시스템에서는 약물과 수술이 주로 만성 질환 관리에 사용되며, 이러한 시스템은 질병 예방보다는 병 후 처치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그러나 트루메드(TrueMed)는 의사가 운동과 식이요법을 환자에게 처방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며, 세금 혜택을 통해 건강 증진 요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죠.

하지만 IRS는 "음식은 약이 아니다"라는 견해를 표명하며, 영양 및 운동 처방에 대한 의사의 권고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있어요.

이 시스템에는 아이들이 건강하지 않게 성장하도록 유도하고, 결국 약물에 의존하게 되는 경제적 인센티브가 내포되어 있죠.

보험 및 약품 산업은 만성 질병으로 인해 더 많은 수익을 얻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과 예방 조치를 통해 만들어내는 이득을 억제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푸드 및 제약 산업이 의료 기준을 설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와 같은 기관이 이러한 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요.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과 같은 기관들은 Coke에서 막대한 자금을 받아오면서, 당뇨병을 유발하는 액상 설탕을 비난하지 않고 있죠.

이러한 기관들은 질병 예방보다 더 많은 질병 발생을 경제적으로 장려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만성 질병 예방 대신 의약품 처방을 우선시하고 있어요.

제약 회사들이 의료학교, 연구, 뉴스 매체와 정치인들의 주요 자금원으로 작용하며, 이는 의료 산업의 독립성을 약화시킨답니다.

결과적으로,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는 오젬픽(Ozempic) 같은 약물을 청소년 비만 치료의 첫 번째 선택으로 권장하며, 이는 약물의 제한적인 연구 결과에 근거해 의약품 사용을 장려하는 구조죠..

COVID-19 동안, 흑인 미국인들의 사망률은 매우 높았으며, 이는 만성질환에 의해 심화된 것으로 추정돼요.

소득 수준에 따른 건강 격차가 존재하여, 저소득층이 만성질환에 더 취약하고 평균 수명이 짧죠.

식품 산업은 가난한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식품권 프로그램(푸드 스탬프)을 통해 초가공식품을 소비하도록 유도하며, 이는 중독성을 유발해요.

의료 교육에서 영양학보다는 약물학에 집중하고 있으며, 의사들은 환자에게 약물과 수술만을 제공하도록 훈련받고 있죠.

미국의 건강 문제는 최근 50년 내에 발생한 현상으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만성질환 및 비만율 증가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어요..

독립 언론은 메인스트림 미디어가 다루지 않는 미국 내 메타볼릭 건강 문제의 긴급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적 비상사태로 선언할 가치가 있다고 주장해요.

현재의 의료비 폭등은 오히려 식습관과 운동 같은 근본적인 건강 개선에 초점을 맞추지 않은 데서 비롯되었으며, 단기 처방에 대한 의존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죠.

비만, 당뇨병, 심장병 등 여러 만성 질환은 메타볼릭 건강과 연결되어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요.

정부와 규제 기관이 제약 산업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어, 다양한 매체와 규제 기관이 이러한 건강 문제를 강조하지 않고 제약 제품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비판하죠.

그러나, 긍정적으로 볼 때, 신속한 정책 변화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새로운 행정부가 이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