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정말 안전할까요? 부정선거 의혹 파헤치기!
1. 사전투표, 왜 갑자기 논란이 되고 있을까요?

최근 사전투표를 둘러싸고 여러 문제점들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사전투표 관리의 부실함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런 사과가 진심이라기보다는 책임을 피하려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의견도 많답니다.
이번 논란 속에서는 몇 가지 심각한 의혹들이 제기되었어요.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수 없는 중국인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는 의혹도 있었고 , 중국 틱톡 같은 곳에 자랑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해요. 법적으로 외국인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수 없는데 말이죠.
또 다른 문제는 선관위가 발표한 투표자 수와 시민들이 직접 세어본 투표자 수 사이에 차이가 크다는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이 차이가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주장하기도 해요. 지난 대선에서 불과 0.7%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 것을 생각하면 , 2~3%의 차이는 결코 작다고 할 수 없어요.
2. 기표된 투표지가 봉투에 들어있었다고요? 용인 수지 사건의 진실은?

지난 5월 30일, 경기도 용인 수지에서는 정말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어요. 관외 사전투표를 하러 간 한 유권자가 투표 봉투를 받았는데, 봉투 안에 이미 특정 후보(A 후보)에게 기표된 투표지가 들어있었다고 해요. 봉투를 열어보기 전에 이미 기표가 되어 있었다니, 정말 황당한 상황이었죠.
이 사실을 알게 된 투표 참관인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영상 촬영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현장에 온 선관위 직원은 경찰들에게 퇴거하라고 말하고 , 기표된 투표지에 무효 도장을 찍어 투표함에 넣어버렸다고 해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사건을 마무리하려는 모습이었죠. 심지어 투표용지를 받은 유권자를 자작극 가능성이 있다며 오히려 범죄자로 몰아가는 언론 보도까지 나왔어요.
현장에 있었던 참관인은 그 유권자가 결백하다며 증언했어요. 투표지의 바코드를 분석해 보니, 그 투표지는 용인 수지에서 발행된 것이 아니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에서 발행된 투표지라는 사실이 드러났거든요. 이는 누군가 가짜 투표지를 대량으로 만들어 투입했을 가능성을 시사해요. 경찰이 증거물로 확보해서 지문 채취라도 했어야 하는데 , 선관위 직원은 검증 없이 무효 처리하며 증거 인멸을 시도한 것처럼 보였어요.
3. CCTV가 없거나 가려져 있다고요? 투표 과정의 투명성 문제!

투표 과정에서 CCTV 설치와 운영 문제도 큰 논란이에요. 투표 과정은 모든 것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상식인데 , 우리나라 투표장에는 CCTV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심지어 설치된 CCTV도 종이로 가려놓는 사례도 있었어요. 의왕시 내손일동의 한 투표소에서는 CCTV를 F용지로 완전히 가려놓은 사진도 공개되었어요. 이런 사진을 찍은 참관인에게 삭제하라고 강요하기도 했다니 , 선관위가 오히려 투표 과정을 숨기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CCTV가 없거나 가려져 있다면 투표 과정이 불투명해지고, 조작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어요. 요즘 전자 장비는 해킹이 너무 쉽게 가능하거든요. CCTV 영상도 조작될 수 있어서 사람이 직접 감시하지 않으면 조작 여부를 알기 어렵다고 해요. 용인 수지에서는 선관위 사무실 앞에 CCTV를 설치해 놓고 시민들이 24시간 핸드폰으로 촬영하며 감시하고 있었는데 , 관외 우편물이 들어오자마자 이 CCTV를 치워버리는 일도 있었다고 해요.
투표 과정이 투명하지 않다는 것은 국민의 소중한 주권 행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CCTV 설치는 기본 중의 기본인데 , 이를 제대로 갖추지 않고 오히려 가리거나 치우는 것은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죠.
4. 투표자 수가 인구수보다 많다고요? 믿기 힘든 통계의 비밀!
지역구 | 인구수 | 사전투표 인원 (5시 기준) |
부항군 행안면 | 2033명 | 2464명 |
광양시 태인동 | 1443명 | 1714명 |
놀라운 통계도 있어요. 일부 지역에서는 인구수보다 사전투표자 수가 더 많게 기록된 사례들이 나왔어요. 예를 들어, 부항군 행안면은 인구수가 2033명인데 사전투표 인원이 2464명으로 나왔고 , 광양시 태인동은 인구수 1443명인데 1714명이 투표했다고 기록되었죠. 인구수보다 투표자 수가 많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선관위는 이에 대해 다른 지역에서 와서 투표하는 관외 사전투표 때문이라고 해명했어요. 하지만 과거 대선 결과를 보면 해당 지역의 투표 인원이 인구수를 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선관위의 해명이 거짓말이라는 주장도 나왔어요. 특히 파주시 진동면 같은 경우는 민간인 출입이 통제된 DMZ 지역인데도 인구수보다 많은 투표자 수가 기록된 사례도 있었다고 해요.
이런 통계는 투표율을 인위적으로 부풀렸거나 , 가짜 투표지를 대량으로 투입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게 해요. 인구수 대비 투표자 수 초과 현상은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하니 , 단순한 오류로 보기에는 문제가 심각해 보여요.
5. 우편 투표함의 이상한 이동 경로? 관외 사전투표의 의혹!

관외 사전투표함의 이동 과정에서도 이상한 점들이 발견되었어요. 우편으로 보내진 투표함이 상식적인 경로와 다르게 움직이는 사례들이 보고되었거든요. 예를 들어, 부산에서 부산으로 가는 투표함이 갑자기 대전의 광역 물류센터로 갔다가 울산을 거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식이었죠. 나주에서 목포로 가는 투표함이 광주 우편 집중국과 중부권 광역 물류센터를 거쳐 다시 목포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어요.
이런 복잡하고 비정상적인 이동 경로는 우편 투표함의 조작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키워요. 우체국에서 우체국까지의 이동 과정은 감시 사각지대이기 때문에 , 투표함이 바뀌거나 내용물이 조작되어도 알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요.
심지어 우편물 접수 기록에서도 이상한 패턴이 발견되었어요. 접수됐다가 접수 취소되고 다시 접수되는 등 반복적인 접수/취소 기록이 있는 투표용지 회송용 봉투 발급 기록은 관외 사전투표가 어마어마하게 조작되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해요. 이번 대선에서는 관외 사전투표가 무려 430만 표나 되는데 , 이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여요. 우편 투표 등기 번호를 조회해 보면 이런 이상한 이동 기록을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답니다.
6. 부정선거 의혹,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지금까지 사전투표에서 제기된 여러 문제점과 의혹들을 살펴봤어요. 기표된 투표지 발견, CCTV 문제, 인구수 대비 투표자 수 초과, 우편 투표함 이동 경로의 이상함 등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어요. 이런 의혹들은 단순히 관리 부실을 넘어 부정선거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심각한 문제들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단 한 표라도 잘못된 투표는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하고 투명한 조사가 이루어지는 것이에요.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 명확하게 진실을 밝히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해요. 오스트리아, 영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절차상 문제가 발견되면 선거를 무효화하고 재투표한 사례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요.
우리의 주권을 지키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해요. 이 문제에 대해 외면하지 않고 진실을 알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권리를 지키는 첫걸음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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