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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조작과 선거 결과 조작의 문제는?
민주당 후보가 3% 앞섰다고 발표되었으나, 실제로는 22% 뒤진 결과가 나와 여론 조작이 의심된다는 말이에요.
여론 조작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선거 결과를 조작하는 것으로, 여러 차례 지속되어 왔죠.
조선일보와 관련 기관들은 이러한 중대한 문제를 외면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여론 조사와 선거 결과 조작은 국민의 정치 신뢰를 해치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현재 대한민국은 전체주의로 가는 길을 밟고 있으며, 사회 전반의 부패 및 몰락이 진행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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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청장 선거 조작 의혹에 대한 분석은?
부산시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유일현 후보가 원래 26,312표 차이로 이겼으나, 더불어민주당 김경지 후보에게 6,552표를 추가하여 차이를 줄였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어요.
전산 조작으로 사전 투표에 6,552 유령 투표지가 추가되었으며, 이를 통해 조작되지 않은 상태를 복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발견되었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가 사전 투표를 통해 조작되었으며, 이러한 방식은 이전 선거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분석되었어요.
사전 투표율이 조작되어 발표되었으며, 이는 선관위가 17.45%의 투표율을 20.88%로 부풀려 보고한 것과 관련이 있어요.
선거 사무를 담당한 자들이 조작 프로그램을 사용해 30년, 40년 이상 지속적으로 비슷한 방식으로 선거를 조작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부패가 나라의 체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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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조작의 증거와 통계 분석은?
사전 투표와 당일 투표 결과의 불일치는 대수의 법칙을 위반한 현상으로, 이는 과학적 법칙인 중력의 법칙과 비교돼요.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이러한 격차는 일종의 범죄로 간주될 수 있으며, 이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정행위로 추정되죠.
통계학의 기본인 대수의 법칙에 따르면 모집단으로부터 나온 표본 집단의 특성은 비슷해야 하나, 사전 및 당일 투표 결과는 이 법칙을 무시하고 있어요.
서울 동대문구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사전 투표의 차이값이 과하게 큰 반면, 당일 투표는 오차범위 내였으며, 이는 선거 담당자가 사전 투표를 조작했다고 추정돼요.
이러한 조작은 단지 대한민국의 지도층이 부패한 상태를 반영할 뿐이며, 앞으로도 계속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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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복음이다
시편 23편 3절
시편 23편 3절의 깨달음은 무엇인가?
최근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과정에서, 이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새로운 깨달음과 즐거움을 얻었어요.
지난 주간 동안 시편 23편 3절의 "자기 이름을 위하여"라는 구절을 깊이 묵상하며 마음에 큰 기쁨을 느꼈죠.
이러한 묵상은 개인의 신앙적인 성장과 더불어, 하나님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능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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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본질은 무엇인가요?
팀 켈러 목사의 저서에서 “기독교는 종교가 아닌 복음이다”라는 소제목을 통해 기독교의 본질을 강조해요.
종교는 개인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는 것을 강조하는 반면, 복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 측면을 강조하죠.
“내가 만든 신”이라는 다른 책에서도 이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기독교의 본질이 종교가 아닌 복음임을 다시 한번 강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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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숭배의 시작은 인간의 결핍?
팀 켈러의 책에서는 인간이 만든 신과 종교가 본질적으로 인간의 필요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해요.
종교는 인간의 결핍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를 도와주는 신'을 필요로 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봐요.
인간의 마음을 우상 공장이라고 표현하며, 자신의 필요에 따라 끝없이 신을 만들어 내는 게 우상이라고 강조하죠.
구약의 우상은 금송아지와 같은 형상이나, 진짜 우상은 인간의 마음속에 있다는 거예요.
평생소원, 사랑, 돈, 성취, 권력 등은 마음속에서 우상을 만들어내는 재료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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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을 위하여'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신앙생활의 핵심은 우리의 필요가 아닌,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데 있어요.
시편 23편의 '자기 이름을 위하여'라는 문구는 기독교가 종교가 아닌 복음임을 강조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답니다.
'자기 이름을 위하여'를 제외하면 우리의 신앙이 단순한 종교로 전락할 수 있으며, 복음의 본질을 잃을 수 있어요.
절박한 소원에 매몰된 현대 사회는 신앙의 본질인 '자기 이름을 위하여'를 잃어버리고 있죠.
교회를 떠난 이유로 사람을 탓하기보다, 복음에 집중하고 신앙의 방향성을 재점검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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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복음 전파 전략은 어떻게 되나요?
교회가 청년부와 대학부를 살리기 위해 예산을 늘리고 복음 전파에 집중하며, 예배와 신앙 강좌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기독교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에요.
요즘 청년들이 복음을 듣는 것에 대해 회의적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이 있지만, 복음을 직접 전해보지 않고 이러한 결론을 내리는 것은 부당함을 강조해요.
예배가 살아나고, 많은 청년들이 떠나간 교회로 복귀하도록 하기 위해, 청년부 목사 수를 두 배로 늘려 복음 전파에 집중할 예정이에요.
기독교는 단순한 종교가 아닌 굿 뉴스와 은혜로서, 특히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개입을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강조해요.
시편 23편의 '자기 이름을 위하여'라는 구절을 통해, 성도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삶에 하나님을 개입시킬 필요가 있음을 상기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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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삶에 미친 영향은?
개인의 체력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복음의 생명력을 통해 진정한 에너지를 얻고자 해요.
처음에는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으나, 딸의 요청으로 교회를 다시 찾게 되었고, 예배 중 찬양과 말씀을 통해 감동적으로 변화되는 경험을 했죠.
교회를 다시 방문한 후, 부정적이었던 과거의 인식을 넘어서 예배는 사건이자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 경험은 단순한 종교적 의식이 아닌 복음으로서의 굿 뉴스가 되었죠.
교회의 실망스러운 경험을 딛고, 교회가 복음이 되었음을 느끼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변화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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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성찬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기독교 신앙은 단순한 종교가 아니라 복음을 통해 하나님과의 실제적인 관계를 경험하는 것이에요.
성찬 예식은 절차가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과 십자가의 은혜를 경험하는 사건이죠.
십자가의 사랑은 우리를 날마다 변화시키며, 그 사랑의 능력을 통해 새로운 삶을 소망하는 기회가 돼요.
하나님은 우리 삶에 개입하여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일으키실 수 있으며, 이를 믿고 경험하기를 기도해야 해요.
주님께서는 우리의 가정과 공동체에도 회개의 역사와 새로운 출발의 은혜를 허락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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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간과 인간의 한계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드시며, 사람들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죠.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작과 끝을 측량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주신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의 기쁨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영원하며 그 앞에서 경외해야 해요.
기도를 통해 성령의 은혜를 간구하며 말씀을 선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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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간과 인생의 때는?
전도서 3장 1절부터 8절까지에서는 인생의 모든 일에는 때가 있으며, 각각의 시기마다 적절한 시간이 있음이 강조돼요.
전도서의 메시지는 상식적인 지혜를 넘어 반성적 지혜를 통해 삶을 바라볼 것을 촉구하며, 슬픔이 웃음보다 유익할 때가 있음을 예로 든답니다.
모든 시간은 하나님의 시간이며, 이는 좋고 나쁜 시기의 구분이 없음을 나타내요.
전도서 3장 11절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때에 맞게 아름답게 하시고,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말해요.
영생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과 관계 맺고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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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질문의 의미는?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와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그분을 알아가는 것을 의미해요.
믿음은 단순한 수용이 아니라, 질문함으로써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죠.
우리가 하나님을 완전히 알 수 없기에, 질문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 일의 의미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욥기의 욥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질문함으로써 복잡한 인생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죠.
하나님의 일은 영원하고 인간이 바꿀 수 없으며, 그 목적은 인간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는 것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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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타이밍을 신뢰하는 이유는?
대학 졸업 후 신학교에 합격하지 못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타이밍이 우상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어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것이 삶의 이유와 목적이 될 수 있도록 기도했더니 신학교 합격 통지서를 받았죠.
하나님의 개입과 타이밍의 소중함을 인정하게 되었고, 자신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계획이 더욱 적절함을 배웠어요.
인간이 미래를 예측할 수 없기에 현재를 잘 사는 것이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죠.
모든 것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외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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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향유하는 삶의 중요성은?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사는 것은 향유하는 삶을 사는 것으로, 이는 일상의 작은 것들을 즐기고 누리는 것을 의미해요.
일본 영화 "퍼펙트 데이지"의 주인공 히라야마는 평범한 환경 미화원의 일상을 향유하며 살아가요.
전도서 3장에서는 먹고 마시고 수고함으로 향유하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며, 그러한 삶의 태도가 참된 경건이라고 말하고 있죠.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이전에 부지런한 삶 속에 놓쳤던 가족과 자연의 소중한 순간을 깨달으며, 일상의 각 순간을 향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배웠어요.
일상을 초월하는 것이 기적이 아니고,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깨닫고 사소한 순간을 향유하는 것이 기적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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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간에서 어떻게 살아갈까요?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의 시간 안에 살아가고 있으며, 그분의 계획이 있음을 신뢰해야 해요.
기쁘고 감사한 시간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무료하고 지루하거나 고통스러운 시간일 수도 있죠.
그러나 하나님께 거리낌 없이 질문하며, 그분께서 대답하심을 믿고 그분의 타이밍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해요.
불안과 염려를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주신 하루를 향유하며 지혜롭게 반응하길 바라요.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일상에서 그분의 뜻을 따르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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