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성경 구절은 은혜를 깊게 체험하게 해 줘요.

하나님의 구원은 대대로 이어지며, '아이야의 축복'이라는 제목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축복에서 따온 거죠.

예전에는 하나님을 무서운 존재로 생각했지만, 이제는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으로 믿게 되었어요.

하나님의 본심은 저주가 아닌 축복이며, 하나님은 항상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신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원불교, 즉 원망, 불평, 핑계를 피하고 긍정적인 믿음을 갖추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은 네가 복의 원천이 되라고 말씀하셨죠.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듯, 시간이 지나면 아브라함 한 사람의 믿음이 엄청난 역사와 족보를 만든다고 해요.

아브라함은 본토를 떠나 익숙한 곳을 벗어났고, 새로운 시작을 했죠.

분당중앙교회는 특별한 구호와 함께 철저하게 준비하고 치열하게 전투해요..

아브라함은 자신이 믿는 하나님 덕분에 익숙했던 본토와 친척, 아비집을 떠날 수 있었어요.

하나님은 사막에 강을 내시고 광야에 길을 내시는 분이라고 믿으며 개척, 도전, 모험의 정신으로 살아갔죠.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온 사람들도 자신의 새로운 땅에서 역사의 주역이 될 수 있음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어요.

비록 두려움과 어려움이 있지만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인 생각은 피하고 적극적이고 담대하게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믿음 없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으며 하나님을 믿고 찾는 자는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해야 해요..

신앙생활은 소극적일 수 없으며, 은혜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가 역사가 일어난다고 해요.

아브라함은 상속자가 없어 절망적이었으나, 하나님은 그에게 동서남북을 바라보라고 하며 축복을 약속하셨죠.

하나님은 그의 자녀가 땅의 티끌, 하늘의 별, 바다의 모래와 같을 것이라고 하셨다고 해요.

아브라함의 일생은 그의 말과 믿음대로 복의 근원이 되었으며, 그의 자손은 현재 37억에 이른다고 해요..

37억의 기독교도와 유대교, 이슬람 모두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본다고 해요.

아브라함은 100세에 아들 이삭을 얻었고, 그의 후손들도 기도 응답이 늦게 이루어졌죠.

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전도자의 집안에서는 오직 혼자 교회를 다니며 믿음을 지켰고, 집안의 남자들은 일찍 사망하는 경향이 있었죠..

예수를 믿지 않는 집안에서 자랐지만 교회를 다니며 마귀나 사탄 등은 사람을 해치지 살리지 못한다고 깨달았죠.

조용기 목사님은 경상남도 산골에서 고등학교 졸업장이 없이도 순복음 신학교에 입학했어요.

심한 병에 걸려 여섯 달 안에 죽을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요한복음과 로마서 말씀을 통해 믿음을 가지며 건강을 회복했죠.

이처럼 예수를 믿어 영혼이 잘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조용기 목사님의 장수 비결이었어요..

도둑이 와서 빼앗고 죽이지만 예수님은 생명을 주신답니다.

절대 긍정과 믿음으로 교회가 성장을 시작했고 이는 세계에 영향을 미쳤어요.

아브라함이 믿음을 가졌던 것처럼 작은 시작이 큰 변화를 이루었죠.

부산 작은 교회에서 시작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 만 명의 성도가 되었어요.

하나님을 믿고 윗물이 더러워도 교회는 부흥하여 부산을 대표하는 교회가 되었답니다..

하나님께서 족보를 만들어 주시고, 4대에 걸쳐 신앙의 전통을 이루게 하셨죠.

불교 집안에서 만 교회를 이루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으나, 하나님의 인도로 가능했어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을 때, 역사가 이루어졌고, 방송을 통해 미국과 일본에서도 교회를 부흥시켰죠.

이삭은 가장 약하고 희롱당하는 인물로 성경에서 묘사되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100배의 복을 주셨죠.

블레셋 땅에서 농사를 지어도 하나님이 환경을 극복하게 하시고 복을 주신답니다..

디모데는 바울의 후계자였으며 약한 체질로 성경에서 묘사돼요.

아파트 한 채와 수술비를 잃고도, 디모데후서 1장 6절에서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다'는 말씀으로 위로받았죠.

약할 때 그리스도의 은혜가 더욱더 나타나며, 결핍과 약점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쪽으로 흘러갈 때 강하게 역사해요.

이찬수 목사는 부족한 상황에서 더 주님을 의지하며 큰 집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죠..

마태 효과는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것을 의미해요.

신앙생활에서 이는 중요한 원리로 작용하죠.

가장 더운 시기에 교회의 부흥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는 신자를 더욱 결집시키고 은혜를 체험하게 해요.

교회는 참여자가 많을 때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 숫자로 성장의 지표를 삼아왔죠.

어린이 찬양팀을 조직하여 새벽 기도에 참여시키며, 이는 신앙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시켰고 큰 인원으로 확장되었어요..

질보다 양을 중시한다며 음악과 관계없는 은행원이 아이들을 모아 찬양단을 만들었고 대표 찬양단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나오면 부모도 오고, 전도를 강조하며 약할수록 하나님은 복을 주신다고 말했죠.

자신의 체질이 약해 민감하다고 설명하며 교회 다니면 귀신이 해코지 못한다고 말했어요.

약할 때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는 믿음 덕에 다양한 은혜를 경험했다고 밝혔죠.

올포원 방송을 시작하고 김동호 목사의 건강 문제의 예를 들며, 건강이 약해도 걱정하지 말라고 전했어요..

70~80세가 되면 여러 가지 건강 문제가 생긴 다지만, 이 75세 목사님은 폐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수술을 극복하고도 건강을 유지하고 있어요.

성경 이사야 40장에서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이죠.

한국 남성 4명 중 1명, 여성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는 통계 속에서, 목사님은 암과 싸우며 매일 새벽에 방송도 진행해요.

아들의 도움으로 유튜브 방송도 하고 있으며, 셋째 아들은 목사님의 스타일링을 도맡아 서울 분당에서 옷가게를 운영 중이에요..

어떤 분은 우울할 때마다 찬송을 부르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우울증이 사라진다고 말했어요.

서울 성락 성결교회에서 600회 공개 방송을 했고, 항암 치료를 받은 권사님이 참석하여 암 수술에 대해 질문했죠.

김동원 목사님은 누구든지 100년 안에 죽음을 맞이하지만, 감사와 미안함 같은 천국 방언을 사용하며 살라고 조언했어요.

고통과 괴로움을 징징거리지 말고 하루를 천 년 같이 살아가며 매 순간 만족을 찾으라고 강조했죠..

어떤 사람들은 심각한 수술에도 끄떡없지만, 많은 사람들은 불행하게 살아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삭처럼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는 것이죠.

하나님은 건강, 물질, 시간 모두 주시며, 이삭의 하나님은 사람에게 사명이 남아있을 때는 절망하지 않게 하셔요.

야곱은 속이는 자의 의미를 가진 이름이지만, 그는 끈질긴 근성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어요.

그의 기도와 근성이 결국 복으로 이어졌죠..

저는 한국 교계에서 목사님들이 100명이 덤벼도 저를 못 이길 게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바로 하늘을 찌르는 세 가지 욕심이에요: 사람 욕심, 일 욕심, 배우려는 욕심이죠.

사람 욕심이 많으면 좋은 친구, 고객, 단골, 거래처가 많아 부자가 되지만, 사람 욕심이 없으면 외톨이가 돼요.

저는 사람 한 명을 꼬시고 전도하려고 불을 켜고 돌아다니며, 하나님이 시대마다 사람을 통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어요.

우리 교회에서 다른 교회로 옮기는 교인이 있다면, 저는 교회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심지어는 교회를 하퇴 할 것이라고 해요.

사람을 통해 교회가 성장하고, 사람 욕심이 교회와 인생을 변화시킨답니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교회가 폭 발적으로 성장했다고 느꼈으며, 교회는 제자를 삼고 세계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해요.

사람과 일에 대한 욕심이 많아 바쁠 때 일이 잘 진행된다고 믿으며, 매일 부산으로 내려와 새벽기도를 이끈답니다.

주일에는 여덟 번 설교하며 열정적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바쁜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과거 장경동 목사님과의 대화에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고 회상하며, 바쁠 때의 가치를 되새기고 있죠..

요양 병원보다는 교회에서 은혜받고 찬양하는 것이 더 낫다고 강조해요.

일할 수 있는 때가 좋은 때라고 하며, 하나님이 사명을 주실 때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건강도 주신다고 믿죠.

신앙생활에서 은혜와 감동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주장해요.

코로나로 인해 신앙이 드라이해졌으나, 은혜를 받을 때의 감동을 되찾아야 한다고 해요.

찬송을 부르다가 울고, 기도 중에 울었던 신앙의 순수한 시절을 회상하며 그러한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죠..

목회자로서 집회를 다니며 조선팔도의 다양한 교회를 방문했어요.

그 과정에서 훌륭한 리더십을 가진 목회자 한경 목사님을 만나면서 많은 배움을 얻었죠.

교회마다 신의 한 수를 배우며 성경 구절을 한 해 동안 기도한 후 레마의 말씀으로 선택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한국 교회의 현 상황이 드라이해지고 있으므로, 은혜를 받아 부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죠..

저는 '배워서 남 주자, 벌어서 섬기자'라는 신념을 갖고, 한동대학교를 방문했어요.

한동대학교는 한국에서 유명한 학교로, '공부해서 남 주자'라는 구호로 유명하죠.

이 학교는 정부 지원을 받아 큰 성과를 이루었으며, 학생들은 새벽 기도에 적극적이에요.

저는 항상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으며, 교회에서도 많은 은혜를 받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크리스천들은 새벽 큐티와 성경 찬송을 통해 은혜를 받아 건강과 활력을 얻어요.

건강의 비결은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으로, 이는 은혜의 징조죠.

야곱처럼 끈기 있게 신앙생활을 하고, 명문 가문을 만들려는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야 해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노력하며, 꿈꾸고 소원하면 이루어진다고 믿어요..

예수를 믿고 신학과 목회를 하며 하나님을 긍정적으로 이해했어요.

사람의 별난 성격이나 욕심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고 강조하죠.

정상에 오른 사람은 정상적이지 않다고 하며, 미쳐야 한다고 말해요.

야곱의 이야기를 통해 사기꾼이 사랑꾼으로 변하는 축복을 설명하죠.

하나님의 축복을 믿으며 기도와 선교에 대한 근성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전해요..

세계 교회를 섬기고 선교를 위해 아브라함과 이삭의 축복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요.

요셉의 일생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형통해졌다고 전해주죠.

대기근 때 요셉이 가족을 만나는 장면에서 위기가 귀하다고 강조해요.

위기는 기회로 바뀌며, 어려울 때 사건보다 해석이 중요하다고 설명하죠.

전통적인 부자는 식솔이 많고, 큰 잔치를 큰 집에서 열며 위기에 대응하죠..

언더우드는 25세에 한국에 와서 연세대학교와 부속 세브란스 병원을 설립했어요.

이는 어머니의 수술을 통해 깊은 인연을 맺게 되었죠.

세브란스 병원은 8천 명의 직원과 수많은 사람들의 생활을 책임진 애국적 선교지로 성장했어요.

부자는 남을 섬기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중요하며, 은혜와 섬김의 가정은 여러 세대를 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죠.

요셉은 가족을 만났을 때 감정적으로 울었으며, 그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이 아닌, 감동적인 인물로 그려졌어요.

부흥의 증거로 눈물과 감정의 표현이 중요하며, 이는 영혼의 독소를 제거한다고 믿어요.

요셉의 이야기는 그가 자신만의 길을 'My Way'로 걸어간 신앙의 여정을 나타내며, 하나님의 섭리를 강조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으로 나의 삶을 맞춤형으로 인도하신다고 해요.

하나님이 인도하신 길을 따라 걸을 때, 요셉처럼 형통한 사람이 될 수 있죠.

요셉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의 길을 인도하셨고, 결국 그를 형통하게 하셨다고 해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순간들도 하나님의 은혜로 해석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실 것을 믿어야 해요..

저는 설교를 잘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믿어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을 만나면 우리의 삶이 크게 변화될 수 있죠.

우리의 과거와 가정환경을 넘어서, 신앙으로 명문 가정을 이룰 수 있어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복음의 전달자로서 쓰임 받아야 해요.

주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 이번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안디옥 교회는 현대 교회의 모델로 여겨져요.

예루살렘 교회는 유대주의 및 전통적 한계로 인해 인종과 문화의 장벽에 갇혀 있었죠.

안디옥 교회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하는 공동체를 이루어 출발했어요.

사도행전 13장부터 바울의 1차 선교 행이 시작되어 이방 선교의 문이 열리게 되었죠.

안디옥 교회에는 바나바, 시몬, 루기오, 마나엔, 사울 등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지도자들이 있었어요..

안디옥 교회는 유대인, 비유대인, 자유인과 노예가 함께하는 공동체예요.

당시 가장 큰 이슈는 유대인과 비유대인 간의 관계였죠.

베드로도 비유대인 신자들을 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바울에게 책망을 받았어요.

안디옥 교회는 인종과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어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했죠.

성령의 인도가 이러한 통합의 주축이 되었으며, 복음의 특색을 드러냈어요.

교회는 모든 차별과 편견을 없애고 모든 사람을 품어내야 해요..

안디옥 교회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포용하며 세계적인 교회를 이루었어요.

이 교회는 금식과 기도를 통해 성령의 인도에 민감하게 반응했죠.

성령은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이방 선교에 파송하도록 지시했어요.

성령에 의해 교회가 주도되며, 사람들을 부르고 세우는 역할을 맡았죠.

그러므로 성령이 보내신다는 인식 하에 모든 계획과 실행이 이루어져야 해요..

성령은 사도행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요.

성령의 인도 없이 교회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점이 강조되죠.

성령의 인도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당황스러운 일을 초래할 수 있어요.

안디옥 교회는 성령의 지시에 따라 바나바와 사울을 선교사로 파견했죠.

바나바와 사울은 안디옥 교회의 중심인물이었으나 성령의 인도로 선교사로 선택되었어요.

선교는 성령의 부르심을 받은 준비된 사람이 수행해야 해요..

바나바와 바울은 안디옥 교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물들이지만, 교회는 기꺼이 이들을 파송하는 성숙함을 보였어요.

건강한 교회는 목회자에 대한 의존도가 낮으며, 성도들이 자립적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안디옥 교회는 성령의 인도에 순종했으며, 이는 인간의 전략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하죠.

성령의 인도를 받기 위해 안디옥 교회는 꾸준히 기도와 성경 묵상에 힘썼어요.

말씀을 통해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확신이 생기고, 고민할 필요가 없어진다고 해요..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것이 조직과 시스템보다 중요해요.

성령이 주도하고 이끄는 교회가 진정으로 살아 있는 교회로 추정된다고 하죠.

안디옥 교회는 성령에 민감하기 위해 금식하고 기도하는 전통을 가졌어요.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 구별된 기도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되죠.

바나바와 사울을 선교사로 보내기 전, 안디옥 교회 전체가 금식하며 기도했어요..

금식은 초기에는 힘들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적 집중도를 높여줘요.

금식을 통해 자신의 욕망과 이기심을 깨달을 수 있죠.

기도도 이기적일 수 있으며,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뜻을 추구할 때가 많아요.

안디옥 교회는 자신의 필요보다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파송했죠.

금식과 기도를 통해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는 것이 공동체의 성장에 기여했어요..

안디옥 교회는 기독교 확산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어요.

이 교회는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며 세계적으로 복음을 전파했죠.

성경 공동체는 성령에 의해 선교 공동체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전통적인 교회와 달리 안디옥 교회는 모으는 것보다 흩어짐에 중점을 두었어요.

마태복음 28장 19-20절을 실천하여 모든 민족을 대상으로 복음을 확산시켰죠.

초기에 미미했던 성장이 300년 만에 로마 제국의 기독교화를 이루었어요..

오늘날 교회는 전통적 모델로 위기를 맞고 있으며, 미래가 불투명하죠.

안디옥 교회 모델로 돌아가 교회의 본질적 질문에 답해야 해요.

데이비드 보시에 따르면, 선교는 하나님의 본성에서 출발한다고 하네요.

선교는 교회의 프로그램이 아닌, 교회의 존재 목적 자체라죠.

전통적 교회는 모인 교인을 중심으로 에너지를 소모하며 교인을 소비자로 전락시킬 수 있어요.

대형 교회는 소비자 만족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하고 교인들에게 헌금을 강요해요..

소비주의 교회는 좋은 환경을 갖춰도 교인 만족을 충족시키기 어려워요.

교회가 제공하는 환경에 대한 불만족으로 인해 교인들은 더 좋은 곳으로 떠날 수 있죠.

전통적 모델에서는 보냄 받은 교회로서의 사명을 잊고, 모이기만 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런 교회는 결국 쇠퇴할 수밖에 없죠.

예수님은 교회가 끊임없이 세상으로 나가도록 명령하신답니다..

안디옥 교회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선교적 비전을 실행했어요.

바울의 선교 여행은 안디옥 교회의 비전으로부터 시작되었죠.

비록 작은 교회였지만, 성령의 주도에 따라 세계 선교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어요.

그들은 바나바와 바울을 선교사로 기꺼이 파송하며 교회의 사명을 수행했죠.

안디옥 교회의 순종은 오늘날의 여러 교회 설립에 결정적 역할을 했어요.

성령의 사회는 현재도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부르며 세계 선교에 기여하고 있죠..

4천 명이 넘는 인원이 국내외로 흩어져 복음을 전하고 있어요.

직장과 가정 등 모든 삶의 자리에서 선교사로서의 역할을 강조하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을 전해야 한다고 해요.

북한을 땅끝처럼 여겨 선물로 복음을 전할 의지를 표현하고 있죠.

성령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해요..

펄벅 여사는 미국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며 중국 선교사의 딸이었어요.

그녀는 한국을 사랑하여 여러 글을 통해 당시 세계 지성인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죠.

'소 모는 농부'라는 글에서 한국 농촌의 모습을 상세히 묘사했어요.

글에는 농민이 짐을 무겁게 싣고 소달구지를 몰고 가는 모습이 담겨 있죠.

소는 빈 몸으로 달구지를 끌고 갔으나 주인인 농민은 직접 짐을 지고 있었어요.

펄벅 여사는 이 모습이 궁금하여 농민에게 이유를 물었던 내용이 포함되어 있죠..

농민은 소가 하루 종일 일했기 때문에 짐을 소에게 지우지 않고 자신의 등에 싣고 간답니다.

펄벅 여사는 이런 농민의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어요.

한국 사람들은 자연과 동물, 사람을 하나로 생각하는 이상주의를 가지고 있죠.

펄벅 여사는 한국 농촌의 정서를 '까치밥'이라는 글에서 표현했어요.

가을철 펄벅 여사는 큰 감나무에 달린 감을 보며 한국 농촌의 정서를 느꼈답니다..

한국 농민들은 감을 수확할 때 일부를 까치밥으로 남겨 새들이 먹을 수 있게 하죠.

할아버지가 홍시를 따지 말라고 한 이유는 새들에게 먹이를 남기기 위함이었어요.

펄벅 여사는 이러한 배려심이 감동적이라며 글로 남겼죠.

할머니는 설거지 물을 식혀서 버리라고 하였는데, 이는 벌레와 개구리가 함께 살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함이었어요.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한국인의 전통적인 정서와 배려심이 사라져 가고 있다고 우려되죠..

사람이 많은 출근 시간대에 지하철을 타고 서울로 이동했어요.

이동 중에 우연히 젊은 사람의 발을 밟게 되었죠.

젊은 사람이 화를 내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어요.

화가 난 상황에서도 서로의 실수를 인정하고 대화를 나누었죠.

결국 양측이 사과하며 화해하는 결론을 내렸어요..

한국 교회는 성장했지만 기독교 문화를 창출하지 못했다고 언급해요.

교회는 학교와 병원을 세웠으나 성경적 가치관을 일반화하지 못했다고 지적하죠.

스님들의 책은 베스트셀러에 있지만, 목사들의 책은 그렇지 않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이러한 가치관과 작품이 일반화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답니다.

BTS나 드라마처럼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독교적 작품이 부족하다고 해요.

성경적 바탕의 음악, 연극, 영화 창출을 위해 투자가 필요하다고 제안해요..

여호사밧 왕은 BC 873년에 즉위하여 24년간 이스라엘 역사를 크게 변혁시켰어요.

그는 첫째로 자주국방을 중시하여, 방어 체계를 철저히 구축했죠.

경제는 다시 일으킬 수 있지만, 안보와 국방이 무너진다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더욱 중요했어요.

여호사밧은 다윗의 첫 길을 따르며, 하나님을 섬기고 우상숭배를 철폐했죠.

그러므로 그의 통치 아래에서 이스라엘의 국력은 바닥에서 꼭대기로 상승했어요..

유다 무리에게 예물을 받은 여호사밧처럼, 한국도 경제 부흥을 이뤘어요.

1950년대 이승만 대통령 시기, 한국의 국민소득은 53달러로 세계 최하위 수준이었죠.

1961년 박정희 장군의 516 군사혁명 이후, 국민소득은 78달러로 증가하여 경제 발전이 시작되었어요.

1970년대부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성공을 거두며, 현재 한국과 북한의 국력 차이는 60대 1로 추정되죠.

김정은은 남한과 북한이 더 이상 같은 민족이 아니라며, 각자 별도의 나라로 살아야 한다고 언급했어요..

탈북자들을 막기 위한 북한의 행동은 통일을 포기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안보와 경제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으며, 하나님이 보호하심에 감사하고 있죠.

10월 1일 국군의 날에 대한민국이 대규모 시가행진과 무기 전시를 하였어요.

특히, 대한민국은 현무라는 무게 9톤의 강력한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죠.

현무 미사일은 음속의 10배 속도로 낙하하며, 물리학적으로 운동 에너지가 강력하여 바위를 100m 깊이로 파고들 수 있어요.

따라서 북한의 김정은이 동굴에 숨더라도 이러한 무기는 위협적이에요..

한국은 세계 최초로 로봇을 전선에 투입했어요.

로봇은 정찰과 지뢰 제거에 사용되며 매우 정밀한 장비를 갖추고 있죠.

로봇은 현미경과 사진기를 사용하여 적 위치를 파악해요.

이런 기술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강력한 군사 자산이에요.

한국의 국방 과학은 여호사밧 왕처럼 방어를 목적으로 하죠..

1970년은 한국 방위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추정돼요.

카터 미국 대통령이 한국 방문 중 박정희 대통령에게 미군 철수를 언급했죠.

카터의 발언에 대해 박정희 대통령은 자주국방을 선언했어요.

그 결과, 국방과학 연구소가 설립되었고 이는 한국 방위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었죠.

연구원들은 남해 한산도 이순신 장군 사당에서 자주국방 의지를 다짐했어요..

현재 한국의 현무 6은 탄두가 13톤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어요.

러시아 전쟁에서 민군 장교 여섯 명의 시체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우크라이나군이 찾아낸 것이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갈등에서 이스라엘은 뛰어난 땅굴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요.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과 대치 중이며, 그들의 무기는 대부분 북한 제품으로 추정되죠.

이러한 국제 정세는 한국의 방위산업 발전과 맞물려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어요..

이란은 핵무기를 개발 중이며, 북한이 이를 지원하는 것으로 추정돼요.

과거 이스라엘 특공대는 이란 핵 기술자들이 탑승한 북한 열차를 폭파했죠.

이란은 최근 이스라엘에 미사일 180발을 발사했어요.

이스라엘은 미사일 공격을 명분으로 이란의 핵무장 센터를 폭격하려 하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공격을 하지 말라고 요청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이를 무시하고 있어요..

이란의 핵시설 지원은 북한이 기여한 것으로 추정돼요.

우리나라는 일본, 미국, 러시아 등의 강대국들에 둘러싸여 있죠.

그러므로, 하나님의 보호를 믿으며 나라의 미래가 밝기를 기원해요.

호사 왕 시대에는 안보, 경제, 그리고 교육이 중요시되었다고 해요.

역대하 17장 7절에 따르면, 왕위 3년에 여러 성읍에 성자들을 파견해 국민들에게 성경 말씀을 가르쳤죠.

교육은 국민 교육의 일환으로, 국민 안보와 경제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역대하 17장 9절에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 교재는 성경이었다고 해요.

과거 한국에서는 공자와 맹자의 가르침이 시골 마을까지 전달되었음에도, 지금은 성경이 교회 안에만 머물러 있다고 평가하죠.

신라 시대에는 화랑도를 스님이 지원하며 불교 정신이 기반이 되었음을 언급해요.

현재 통일 한국 시대에는 성경이 국민 교과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죠.

그러나 정부가 성경 교육을 막으려는 점과 교육청이 교사를 선발하는 문제를 지적하여요.

그러므로, 성경을 통해 세계에 영향력 있는 국가로 만들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죠..

펄벅 여사는 한국을 "보배 같은 나라"로 표현하며 성경의 중요성을 강조해요.

성경적 가치관과 윤리가 국민 교육에 스며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죠.

미국 교포들 사이에서는 한국을 "시끄러운 지옥"으로 묘사하지만, 그럼에도 본국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고 말해요.

포린 폴리시(외교 잡지)는 2030년과 2040년에 한국이 세계를 이끌 나라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죠.

이 예측의 이유 중 하나로 한국인의 열정적인 국민성이 언급되었어요..

근면과 이웃 사랑은 세계를 이끄는 국민성의 기초로 강조되죠.

부모는 굶어도 자식을 교육시키는 열정이 있으며, 이는 국가의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고 있어요.

대한민국은 과학 기술, 특히 반도체, 원자력, 조선 등에서 발전해 하이테크 국가로 인정받고 있죠.

자식 공부를 위해 희생해 온 결과, 과학기술로 세계에서의 위치를 높였어요.

해외 동포들은 186개국에 750만 명이 있으며, 이들은 국가의 중요한 자산으로 인정되고 있죠..

윤석열 정부는 교민청을 만들어 해외 교포들의 힘을 모아 본국 발전을 지원하고자 했어요.

IMF 위기 당시 미국과 캐나다의 교포들은 30억 달러를 보내 본국을 도왔죠.

한국 국민들은 모금 운동을 통해 국가에 금반지를 도네이션 하며 IMF 위기를 극복했어요.

한국은 IMF 위기를 2년 8개월 만에 극복했으며 이는 세계 기록이에요.

중국과 일본은 위기 시 금이나 현금을 모으지만, 한국은 국가를 위해 자산을 헌납하는 국민성이 자랑스럽죠..

한국의 발전은 개신교의 기여로 가능해졌다고 언급돼요.

지난 100년 동안 미국 선교사들과 기독교인들이 정신적, 영적, 도덕적 기초를 닦았죠.

다양한 목회를 경험하며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해요.

한국의 시민운동에서 교인들이 80%를 차지한다고 설명해요.

교인들의 수준과 성숙이 일반보다 높다고 평가하죠..

교회는 통일 한국 시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신광두레 교회가 포천과 의정부 지역에서 경제 발전과 기독교 문화의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죠.

역대하 17장의 여호사밧 왕 시대를 바탕으로 삼아 안복, 경제 부흥, 교육을 중시해야 한다고 해요.

특히, 교육의 기초로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죠.

통일로 북한도 해방되어 함께 예배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하며, 세계 선교를 이루는 목표를 갖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