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새로운 것이 없음을 단언하며, 모든 발견은 이미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라는 뜻을 내포해요.

진리는 변하지 않으며, 모든 길은 예수께로 통한다고 강조하죠.

구원의 길과 하나님은 변한 적이 없다고 설명해요.

비록 새로운 해라고 말할지라도 그것은 변하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진리와 믿음도 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죠.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본성을 가지고 계신다고 확언해요..

아브라함이 가진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면, 우리의 믿음도 동일한 믿음이어야 한다고 강조해요.

성경의 순교자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순교할 준비가 필요하며, 이는 타협 없는 믿음을 요구하죠.

그러나 현대에는 믿음의 기준을 낮추고 타협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참된 믿음이 아니라고 지적해요.

하나님은 여전히 변하지 않으나, 우리를 대하는 방식만 달라졌다고 설명하죠.

따라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변하지 않는 본질을 유지해야 하며, 이를 바꾸려는 태도는 문제를 야기한다고 경고해요..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말은 역사와 사건이 반복된다는 뜻이에요.

과거 역사를 잊지 않는 것은 오늘과 내일을 대비하기 위함이죠.

성경의 이야기는 2천 년 전에 끝났지만 여전히 오늘의 이야기랍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진리는 과거뿐만 아니라 내일의 이야기일 수도 있어요..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의 모든 교회를 향한 성령의 말씀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해요.

성령의 말씀을 듣고 이기는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으며, 믿음과 구원, 승리는 동일한 표현이라 언급하죠.

예수님은 일곱 교회의 지도자들을 자신의 소유로 삼으셨다고 하며, 진정한 목자는 주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양들을 돌보는 자라고 강조해요.

양과 염소의 비유를 통해,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은 자만이 참된 양이라며, 양은 염소가 될 수 없다고 단언하죠.

문화라는 이름으로 진리가 왜곡되는 시대임을 경고하며, 변하지 않는 진리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해요..

미국 교회들이 이미 10년 전 동성애 앞에 무장 해제되어 굴복했다고 전해져요.

동성애를 죄로 보지 않는 교회는 성경의 기준을 잃은 교회로, 진정한 복음을 가르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죠.

영화나 TV에서는 담배 피우는 장면이 모자이크 처리되지만, 동성애는 공개적으로 다루어져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으면 교회에서 쫓겨나는 상황이 벌어지는 현대 사회의 모습이 이상하다고 강조해요.

한국 교회는 공격적인 환경에 맞서 복음을 지키기 위해 싸워나가야 한다는 필요성을 외치죠..

성령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잘못된 생각과 기준을 포기해야 함을 강조해요.

잘못된 경험과 고집이 있다면 말씀의 예리한 칼로 수술받아야 한다고 역설하죠.

깨달음을 통해 깨어나고 결속하여 교회를 지켜야 한다고 호소해요.

말씀을 지키는 것이 이기는 자로 천국에 입성하는 길임을 믿어야 한다고 해요.

모든 기도와 각성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기도해요..

참석자 중 어느 누구도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여기 온 사람은 없어요.

일부 참가자들은 먼 지방에서 와 식사도 걸렀으며, 피곤한 상태에서도 이 자리에 참석했죠.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싸우기 위해 모였어요.

이는 우리의 결단과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해요..

남북한은 1973년 7월 27일에 휴전 협정을 맺었지만 그 이후로도 보이지 않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어요.

사상 전쟁, 이념 전쟁, 외교 전쟁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형태의 전쟁이 지속되고 있죠.

이 보이지 않는 전쟁이 오히려 눈에 보이는 전쟁을 막고 있는 역설적인 상황이 존재해요.

일상 속에서 보이지 않는 전쟁의 중요성을 잊기 쉽지만, 이는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죠.

현실의 바쁜 생활 속에서 깨어 있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중요해요..

산업혁명 이후 세계 평균 기온이 약 1.2도 상승하여 인류 생존에 위협이 되고 있어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국제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한 분야에서 탄소가 증가하고 있죠.

이메일 삭제와 같은 작은 행동들이 탄소 배출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이는 경유 자동차의 연간 배출량과 유사한 수준이에요.

마귀는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우리를 공격하며, 우리는 전쟁의 실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겉으로 드러나는 대립과 갈등을 넘어서서 진정한 영적 싸움을 해야 해요..

이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영적 전쟁은 보이지 않는 사이버 전쟁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요.

북한은 약 6800명 이상의 사이버 전사를 통해 우리의 주요 시설과 자산을 해킹하고 있죠.

한국 사회에서 동성애 합법화와 같은 사회적 변화는 우리가 사이버 전쟁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예요.

그러나 우리는 이에 대한 준비나 대응을 하지 못했고, 결집된 대응이 필요하다는 상황이에요.

그러므로 각자가 사이버 전사가 되어 대응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헌신과 자원이 필수적이죠..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에서는 가상의 공간을 지켜야 해요.

가상 전쟁을 무시하면 실제 땅도 위험해질 수 있죠.

사이버 용사로서, 이 전쟁에서 지지 않도록 준비하고 싸워야 해요.

첫 번째 기도 제목은, 이 땅에 악에 대항하는 숨겨진 7천 용사들이 일어나게 해 달라는 거예요.

모든 교회가 연합하고 무장하여 싸움을 준비해야 하며, 싸우지 않으면 진다는 점을 인식해야 해요.

국가는 영적 전사들을 기억하고 교회들이 연합하여 거룩한 싸움에 참여하도록 도와야 해요..

이 기도는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회개를 통해 새롭게 시작할 것을 요청해요.

하나님께 가슴에 그분의 말씀을 새기고, 말씀대로 살도록 도움을 구하죠.

전 세계 인류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예수님을 위해 살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해요.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며, 그분께 영광과 감사를 돌려요.

우리의 생명과 능력은 예수님 안에 있으며, 그분께 찬양과 영광을 드리죠..

모든 소망은 예수님 안에 있으며, 예수님만이 생명과 권능, 산 소망을 제공하신다고 해요.

따라서 예수님 안에 거할 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며, 단순히 교회 출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죠.

예수님을 끝까지 붙잡고 그분 안에 거할 때 생명과 권능을 누릴 수 있어요.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길을 가르치며, 다양한 성경 구절을 통해 그들의 중요성을 배운다고 하죠.

요한복음 11장 25절에서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선포하며 믿는 자는 죽어도 산다고 말해요..

부활은 기독교에서 매우 중요한 교리로, 다른 종교에서는 찾을 수 없고 증명할 수 없는 진리예요.

예수님은 역사상 유일하게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 계시며, 그를 믿는 자들은 모두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할 수 있죠.

예수님의 부활은 그가 창조주 하나님이기 때문에 죽음, 사망, 사탄이 그를 묶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

하나님 아버지, 아들 예수님, 성령 하나님 모두가 예수님의 부활에 관여하셨으며, 이는 믿는 자들도 부활시킬 것이라는 약속을 주신답니다.

기독교 신자들은 예수님을 끝까지 신뢰할 때, 죽음에서 부활할 수 있다는 복된 소식이 보장되며, 그러므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부활의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스로의 믿음을 점검하고 정직하게 항복하고 회개해야 한다고 제안해요.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신학이나 교회에서 주어진 것만 믿었던 과거를 회개하고, 진정한 부활의 믿음을 갖도록 촉구하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지 못했던 종교적인 삶에서 벗어나, 부활의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깊은 관계를 맺기를 간구해요.

부활신앙을 가지지 못한 가짜 크리스천이었음을 인정하고, 참된 크리스천이 되기를 기도하죠.

지옥으로 가는 삶의 방향을 멈추고 예수님께 돌아와 부활의 믿음을 되찾도록 권하며, 다음 시간에 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눌 것이라고 해요..

매주 월요일 오후 1시에 비대면 예배에 참여할 것을 권장하며, 여러 번 참석하고 공유할 것을 독려해요.

예수님을 구체적으로 알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공동체에서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할 것을 강조하죠.

다음 과와 예배가 7월 1일에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대면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해요.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도록 예수님을 끝까지 붙잡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도로 예배를 마무리하죠.

가정과 사업 등 모든 것을 예수님의 보혈로 정화하고 승리하기를 기원하는 기도로 마무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