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목사는 예수님을 믿기 전, 한 친구를 마치 주님처럼 대하며 두려워했던 관계를 설명해요.

그는 친구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는 부담이 컸다고 말하죠.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강조해요.

성경 요한일서 4장 18절을 인용하며, 온전한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음을 전해요.

사랑 안에 온전히 이르지 못한 사람은 두려움을 느낀다고 언급하죠..

우리 삶에서 현실적인 두려움과 불안은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보일 수 있으나,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하신대요.

하나님은 두려운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길 것을 약속하신다고 하죠.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해 두려움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해요.

예수님을 사랑으로 체험할 때, 그분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두려움을 몰아내신다고 해요.

그러므로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은 오직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답니다..

상담자는 피조물에 대한 두려움과, 뉴스로 인한 불안감이 많다고 설명해요.

뉴스를 보는 것을 피하면서도 불안감은 줄어들지 않았고,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있다고 하죠.

자신의 성격이 팔랑귀이고 조급하여 불안이 높아진다고 말하며, 그러한 불안감으로 인해 신앙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요.

과거 친했던 친구와의 관계에서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생각하며, 그로 인해 인생이 휘둘렸던 경험이 있다고 회상하죠.

그 친구와의 관계를 끊고도 여전히 불안함과 두려움을 느끼며, 특히 친구의 연락이 두렵다고 해요..

나르시시즘 성격장애(NPD)는 타인을 괴롭혀 자신의 가치를 느끼려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을 의미해요.

NPD로 인해 가스라이팅을 당한 사람의 영혼은 피폐해지며, 그래서 단칼에 관계를 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죠.

한 성도는 15년 동안 체계적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했으며, 이는 신앙생활에도 영향을 미쳤어요.

종말론이나 정치적 메시지를 전하는 일부 목사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람들을 호도하기도 하죠.

그러나 진정으로 예수님을 붙잡는 자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되고 있어요..

브라이언박 목사는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를 끊고자 하는 성도의 노력에 대해 칭찬하며 중요성을 강조해요.

솔타이라는 영혼의 결속을 설명하며, 이를 끊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죠.

그러므로, 관계를 끊은 후에도 지속적으로 불안과 두려움에 대처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회개하고 기도할 것을 제안해요.

또한, 세상의 말에 휘말리지 말고 예수님을 통해 진정한 구원을 얻어야 함을 강조하죠.

결국,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므로 그를 통해 모든 두려움과 걱정을 극복할 수 있다고 격려해요..

브라이언박 목사는 예수님을 붙잡음으로써 모든 두려움과 불안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강조해요.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의지했던 행동들을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께 도우심을 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죠.

세상의 어둡고 부정적인 정보에 빠지지 말고, 진리이신 예수님만을 신뢰해야 한다고 언급해요.

가스라이팅과 같은 인간관계를 끊고, 예수님을 통해 참된 자유를 찾도록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죠.

엄마가 강해져야 가정이 흔들리지 않고 아이들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언급하며, 불안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해요..

갓피플에서 만든 성경 앱은 65만 명이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밑줄을 그은 구절은 빌립보서 4장 6절이죠.

이 구절은 5년 연속 1위로, 사람들이 염려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시사해요.

예를 들어, 부모님은 자녀의 체중 변화에 따라 걱정을 지속적으로 하죠.

돈이나 결혼, 자녀 등 소유와 관계없이 염려는 항상 존재하며, 믿음이 있는 사람들도 예외가 아니에요.

바울은 빌립보에 감옥에서 보낸 서신 중에서도 염려를 언급했으며, 하나님이 염려를 줄이는 역할을 하신다고 기록했죠..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로 인해 계속 걱정했으며, 이는 빌립보 교회에도 영향을 미쳤어요.

빌립보 교회는 에바프로디도의 병 소식에 근심했으며, 바울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에바브로디도를 급히 보내려 했죠.

빌립보서 2장 28절에 따르면, 바울은 근심을 덜기 위해 그를 보냈어요.

믿음의 선배인 바울조차도 걱정을 많이 했으며, 이는 신앙인이더라도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걱정은 우리의 삶에 항상 존재하며, 공동묘지를 제외한 모든 곳에 염려가 있다고 볼 수 있죠.

기쁘고 행복한 순간에도 염려는 여전히 우리를 찾아오며, 이는 아이러니한 현상으로 설명되네요..

부산은 설교자에게 특별한 곳이며, 첫 데이트 장소였어요.

데이트를 계획하며, 기차 선택과 음식, 우산 사용까지 염려했죠.

데이트 후에도 기쁨보다 염려가 계속되었어요.

인간은 기쁘고 행복할 때도 염려가 뒤따르죠.

동물과 달리, 인간만이 염려로 인해 위장약을 필요로 해요.

전문가에 따르면, 인간의 뇌에는 염려를 끄는 스위치가 없다고 하죠..

염려는 단순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성을 지니고 있어요.

작은 못 하나가 나라를 빼앗길 정도의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예시가 있죠.

염려는 독사의 독과 같아서 처음에는 작은 문제처럼 보이지만 큰 위협이 될 수 있어요.

일상생활에서도 사소한 것이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으며, 이는 염려에도 해당된답니다.

신앙생활에서도 염려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심각한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가 필요하죠..

한 번의 작은 염려가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가릴 수 있어요.

염려는 우리의 행복과 시간을 빼앗아가며, 삶을 어둠으로 이끈답니다.

성경에서 염려는 생명의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게 한다고 경고하죠.

지속적인 염려는 잠과 입맛, 그리고 미래의 꿈과 비전마저 빼앗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염려는 불안, 두려움, 절망을 가져오며, 심지어 육신의 건강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염려와 근심은 육신에 영향을 미치며, 10년까지도 지속될 수 있어요.

성경에서는 세상의 근심이 사망을 초래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염려의 위험성을 언급하죠.

그러므로 염려를 우리의 삶에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겁쟁이 빌리'라는 동화에서 주인공 빌리는 지나친 걱정 때문에 힘들어해요.

그의 할머니는 걱정 인형을 만들어 줌으로써 빌리를 돕죠.

빌리는 걱정 인형에게 걱정을 털어놓고 처음으로 편안한 잠을 자요.

그러나 새로운 걱정이 생기면서, 걱정 인형에 대한 걱정이 시작되죠..

염려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환경을 변화시킬 수 없어요.

마태복음 6장 27절은 염려의 특징을 설명하며, 염려로는 키를 더할 수 없다는 점을 예로 든답니다.

염려는 공갈빵처럼 겉모습만 커 보이고, 실제로 변화시키는 힘은 없죠.

염려는 믿음을 약화시키지만, 하나님을 신뢰할 때 염려는 사라질 수 있어요.

믿음이 작아질 때 염려가 자리 잡게 되며, 이는 하나님을 의심하는 상태와 관련이 있어요..

한 선교사가 중국에서 70명의 제자를 키웠으나, 코로나로 인해 모든 가족이 추방되었어요.

선교사는 모든 것을 잃었지만, 하나님이 70개의 교회로 흩으신 것이라며 기뻐했죠.

그는 대만으로 선교의 방향을 정하며 전적 믿음을 보였어요.

예수님은 마태복음 6장 31-32절을 통해 염려하지 말라고 강조하셨죠.

염려는 하나님을 향한 불신이며, 믿음의 흔들림으로 볼 수 있어요..

염려는 하나님과의 신뢰 관계가 깨어질 때 발생하는 영적인 문제로 설명돼요.

오스발드 챔버스 목사는 염려를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지 않는다는 상황의 표시로 언급했죠.

염려는 원어적으로 마음이 둘로 분리되거나 찢어짐으로 정의돼요.

성도는 마음이 나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되죠.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에게서 나며, 하나님과의 연결이 끊어지면 만족은 사라져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있을 때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 다윗과 바울의 예를 통해 강조되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불변하지만 종종 현실의 불안에 의해 나뉘어요.

먹고사는 문제는 인간에게 가장 큰 염려로, 마태복음 6장 25절에서 이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죠.

예수님은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을 예로 들며 일상 속에서 염려를 해결하라고 말씀하셨어요.

공중의 새와 백합은 일상의 흔한 존재로, 하나님의 돌봄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죠.

그러므로 우리의 시선을 일상으로 돌리며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는 것이 중요해요..

하나님은 산의 새와 들의 짐승을 돌보며, 그 어떤 것도 굶주리게 하지 않아요.

깊은 산꼭대기의 연약한 꽃까지도 하나님은 햇빛과 물로 돌본답니다.

하나님은 매일 쉬지 않고 일하시며, 우리의 일상을 지키신다고 해요.

연사는 자전거와 신발 예시를 통해 부모가 자녀들의 하루를 돌보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우리의 일상을 돌보시고, 일생을 지켜주시는 분임을 강조해요..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을 책임지시며 우리를 돌보신답니다.

성도는 일반적인 시력이 아닌 영적 시력이 필요해요.

인생의 대부분은 평범하지만, 그 속에서 비범함을 발견할 수 있죠.

병원 중환자실의 환자들이 보여주는 생존의 어려움은 매 순간이 기적임을 상기시킨답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를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일상의 자연스러움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그것이 기적임을 인정해야 해요..

여름 특강에서 권성달 교수님의 경험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보여줘요.

권 교수님은 폭탄 테러로 화상을 입었지만, 회복 과정에서 관절의 움직임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았죠.

맥스 루케이도의 책에서는 하나님의 존재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지옥으로부터 막아준다고 말해요.

에밀 레아의 그림 '돕는 손'은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를 평안하게 해 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죠.

시편 54편 4절은 하나님이 우리의 도움자이며 우리 삶을 붙들어준다고 강조해요..

염려를 극복하려면 일상의 은혜를 찾아내야 해요.

한 6학년 아이는 백혈병 투병 중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죠.

일기의 내용을 통해 파란 하늘, 맑은 공기 등 작은 것들에 감사함을 느꼈어요.

우리는 일상을 당연하게 여기다 잃고 나서야 그 귀중함을 알게 되죠.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은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기록되어 있어요.

그러므로 평범한 일상도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임을 기억해야 해요..

신앙생활의 위기는 큰 문제가 아닌 일상의 무감각에서 시작된다고 해요.

일상의 은혜를 잃어버리면 하나님의 보호를 놓치게 되죠.

이스라엘 백성은 40년 동안 광야에서 매일의 기적을 경험했어요.

만나와 구름기둥 등 하나님의 손길을 보지 못했죠.

그들에게 진짜 없었던 것은 일상의 은혜를 보는 눈이었다고 하죠..

평범함 속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찾아야 해요.

일상에서 익숙한 것들에 대한 권태감을 극복해야 하죠.

작은 불편도 하나님의 기적임을 깨달을 수 있어요.

하나님의 은혜는 이미 충분히 우리에게 퍼부어졌다고 해요.

십자가는 하나님의 은혜의 최고 증거로 여겨지죠.

십자가를 보면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를 향하는 방향을 알 수 있어요..

하나님의 마음은 타락한 죄인인 우리에게 고정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들의 고통보다 우리의 생명에 관심이 많죠.

로마서 8장 32절은 하나님이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심을 강조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은혜가 끊이지 않으며, 우리의 일상 속에서 열심히 일하신답니다.

그래서 성도의 삶에는 밋밋한 날이 없어요.

염려는 우리가 없앨 수 없지만, 믿음을 시작하면 사라져요.

그래서 믿음을 지속해야 해요.

헬렌 켈러의 경험처럼, 태양을 바라보면 그림자가 사라지듯이, 하나님을 바라보면 염려가 사라진다고 하네요..

인간의 큰 염려 중 하나는 죽음에 관한 것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해요.

그러나 한 권사님은 죽음 앞에서 두려움 없이 하나님께 집중했죠.

그녀의 고백은 가족들을 슬픔에서 기대와 감사로 이끌었어요.

죽음의 순간이 축제의 시간으로 바뀌며, 염려 없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죠.

염려가 찾아오면 하나님을 찾아내어 매일의 삶에서 그분께 의지해야 해요.

그러면 기쁨과 행복이 회복될 거예요..

하나님께 하늘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로 시작해요.

성도들이 여호와에게 은혜를 바라며 기다리죠.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해요.

전하는 자와 듣는 자 모두 은혜를 받길 기원하죠.

교회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존재가 되길 기도해요.

모든 교회가 같지 않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있음을 설명하죠..

성경에는 큰 교회와 작은 교회는 언급되지 않지만, 살아 있는 교회는 나타나요.

이혜진 목사는 이규현 목사의 강력한 영적 리더십에 대해 감사와 존경을 표했죠.

교회가 세워지는 데는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어요.

이혜진 목사는 자신의 이름에 얽힌 일화를 공유하며 은혜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그는 가족 이야기와 함께 아내의 투병 상황을 나누며 교회의 기도를 요청했죠..

찬양의 가사가 잘못 표기되어 웃음을 주었으나 결국 은혜로웠어요.

예수님은 네 가지 마음 중 세 가지가 이상한 마음이라고 말씀하셨죠.

이상한 마음은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시험에 금방 흔들리거나,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는 마음이에요.

그러므로 이 설교를 통해 이상한 마음도 고침 받을 수 있다고 축원해요.

도마의 별명은 '의심 많은 제자'가 아니라 '디두모'였고 이는 '쌍둥이'라는 의미예요..

도마는 원래 쌍둥이로도 불렸지만, 주로 의심 많은 자로 기억되죠.

도마가 부활한 예수님을 믿지 못한 이유는 함께할 자리에 없었기 때문으로 추정해요.

요한복음 20장에 따르면, 도마는 예수님이 나타나셨을 때 그 자리에 없었다고 하죠.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 120명이 있었고 성령을 체험했지만, 380명은 그렇지 못했다고 해요.

따라서 신앙생활에서 자리에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죠.

시편 1편에서는 의인의 자리에 있는 것이 복 있는 것이라 설명해요..

길은 처음 만들기가 매우 어렵지만, 일단 만들어지면 많은 사람들이 따르게 되죠.

등산로처럼 사용되지 않는 길은 사라지니, 그래서 계속해서 사용해야 해요.

새벽 기도나 가정 예배는 처음엔 어렵지만, 습관이 되면 쉽게 할 수 있죠.

예배의 길이 코로나로 인해 사라진 경우가 많아, 다시 만들어야 해요.

죄의 길도 마찬가지로 반복하면 쉬워지니, 피하는 것이 중요하죠..

도마는 처음에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았어요.

도마가 믿게 된 계기는 다른 제자들의 설득이 아니라 예수님이 다시 나타났기 때문이죠.

예수님이 부활한 후에도 손과 옆구리의 상처가 남아 있었어요.

도마는 이러한 상처들을 보고 믿음을 가졌죠.

제자들 중 열 명이 부활의 증인 역할을 했지만, 도마는 예수님의 직접적인 재등장을 통해 확신을 얻었어요..

도마를 위해 예수님이 말한 것을 그대로 실행하셨죠.

베드로를 회복시키기 위해 동일한 상황을 연출하며 질문하셨고요.

베드로가 사투리로 인해 예수님을 부인했음을 지적했어요.

물고기 153마리를 통해 베드로에게 또 다른 계기를 주셨죠.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 앞에 주님이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셔 그들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셨고요.

떡을 떼실 때 손의 못자국으로 제자들이 주를 알아보게 만드셨죠.

요나서에서도 한 사람을 변화시키기 위한 드라마를 펼치신 것으로 보이네요..

하나님은 개인의 삶에 드라마를 통해 개입하시며 변화를 이루세요.

설교자는 도마와 베드로 같은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드라마를 경험했다고 하죠.

설교자는 목사 가정에서 자라며 어릴 때부터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습관을 배웠어요.

중학교 2학년 때 성령 체험과 함께 방언을 받았죠.

부모님은 교회 부흥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지만, 그 당시에는 눈에 띄는 부흥이 없었다고 회상해요..

개척교회의 목사 아들로서 예배 중 새로운 신자의 방문을 항상 기대했어요.

교회가 월세를 내지 못해 보증금이 줄어드는 상황을 부모님의 대화를 통해 알게 되었죠.

중학교 시절 밤에 하나님께 헌금을 하고 싶다는 기도로 마음을 표현했어요.

대학 입학 후 과외를 시작해, 매달 100만 원을 교회에 헌금하며 기쁨을 느꼈죠.

면허를 따 교회 봉고차를 운전하며 성도님들을 모시고, 주일학교에서도 활동했어요.

목사님이 되려 했지만, 개척은 하지 않으려 했음을 설명했죠..

죽어도 개척을 안 하겠다는 결심과 달리, 하나님께서는 개척 목사로의 길을 여셨죠.

2008년, 듀크 라이언에 출국 전 가족의 기도에서 하나님의 뜻을 느끼게 되었어요.

가족들이 모은 17만 원으로 개척 헌금을 하며 미국으로 떠났죠.

작은 교회에서 섬기며 사례비 200불을 받으며 공부를 이어갔어요.

워싱턴의 교단 목사님에게 개척 제안을 받았지만, 처음에는 이를 거부했죠.

결국 2012년, 여동생의 전화로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어요..

한 청년 폴은 마약 중독자였으며, 5년간 마약에 찌들어 있었어요.

부모는 폴을 억지로 겨울 수련회에 보내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를 마련했죠.

마지막 집회에서 폴은 하나님을 만나 회심하고, 이후 옛 생활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전화번호를 모두 삭제했어요.

금단 현상과 싸우며 기도와 예배로 생활을 이어나갔고, 주변 사람들은 폴의 변화를 소문으로 들었죠.

같은 처지에 있었던 다른 가정들도 하나님을 만났으면 하는 바람에서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고, 하베스터스 성결 교회가 설립되었어요..

보스턴에서 애틀랜타까지 2박 3일 동안 피아노를 이사했어요.

아내의 요청으로 피아노를 온라인에 100불에 판매하려고 했죠.

잘못된 카테고리 설정으로 인해 3일 동안 아무도 연락하지 않았어요.

결국 한 여성이 전화를 걸어와 피아노를 구매했죠.

피아노 구매자와 연결되어 아내가 피아노 레슨을 하게 되었어요.

레슨 중에 구매자의 남편과 교회 개척에 대해 대화를 나누게 되었죠..

십일조 대신 첫 열매 헌금을 드리고 싶은 사람이 교회를 찾고 있어요.

이 사람이 목사님과의 대화 중 성령님으로부터 뜨거운 감동을 받았죠.

7,200달러로 헌금을 하고 교회 개척에 합류하겠다고 하였어요.

10명이 개척을 권할 경우 하나님 뜻으로 알겠다며 고민했죠.

결국 교회 개척 대신 기도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혜진 목사는 두 번의 기도 모임 후 연락이 두절된 경험을 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새로운 사람을 보내어 기도 모임을 이어가도록 했죠.

애틀랜타의 기도 모임은 이사야 43장의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어요.

시간이 지나며 모임은 다섯 가정으로 확장되었고 교회 개척을 결심하게 되었죠.

작은 예배장을 빌려 개척 예배를 시작했지만, 도둑이 음향 장비 일부를 훔쳐 갔어요..

애틀랜타 CBS 방송국이 오래된 방송 장비를 300불에 판매해 교회는 이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방송 장비를 통해 CBS 애틀랜타 성서학당의 교회사 강사로 참여하게 되었죠.

교회가 작아서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목사를 찾는 것이 중요한 이유라고 설명해요.

첫 방송에 애틀랜타 인구 10만 중 2만 명이 시청하여 큰 관심을 받았죠.

3주간의 방송 중 카메라맨이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고, 이후 교회 미디어 팀장이 되었어요.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자는 제안을 통해 교회의 디지털 확장을 추진하게 되었죠..

한국 교회들은 코로나 이후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어요.

이 교회는 2015년부터 유튜브를 통해 설교를 시작했죠.

성도들은 유튜브 링크를 통해 주변에 설교를 공유하고 추천해요.

사람들이 직접 교회에 방문하면 온라인에서 본 것과는 다른 소규모 교회의 현실에 놀라는 경우가 많죠.

예배 중에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눈물 흘리며 은혜를 경험해요.

10개월 만에 교회 출석인원이 150명으로 증가했어요.

교회의 공간이 부족해져서 넓은 공간으로 이전하게 되었죠..

목사는 131년 된 미국 교회가 성도들이 줄어들며 건물이 아파트 업체에 팔릴 위기에 처했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백인 목사님과의 대화를 통해 이 건물의 미래를 염려했죠.

2년 간 아파트 업체가 건축 허가를 받지 못했고, 이는 교회가 이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보였어요.

목사와 성도는 이것을 하나님이 주신 드라마로 여기고 있으며, 10월 25일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죠.

목사는 과거 부모님의 기도와 자신의 헌신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그는 교회의 정신적 성장을 강조하며, 성도들이 큰 자부심을 가지고 교회를 사랑한다고 전했죠..

교회의 성도들은 교회를 사랑하고 만족감을 느끼고 있어요.

하나님은 도마, 베드로, 요나와 같은 개인을 위해 드라마를 만드신다고 하죠.

교회의 성장은 하나님의 드라마로 이루어졌다고 믿어진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역사가 개인의 삶에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어요.

찬양과 기도를 통해 이러한 믿음을 함께 나누고자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