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신약 27권과 구약 39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총 66권이에요.

신약은 새 언약을, 구약은 옛 언약을 의미하죠.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기록한 거예요.

따라서, 성경의 각 구절은 하나님의 약속이므로 정성껏 살펴봐야 해요.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이 지금까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생각해 봐야 해요..

인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틀림없이 모두 이루어졌음이 증명되었어요.

성경을 연구한 많은 학자들도 그 말씀의 성취를 부정할 수 없으며, 이는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입증되었죠.

하나님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반면, 마귀의 특성은 거짓말을 잘한다는 점에서 둘 사이의 뚜렷한 차이가 있어요.

개인적 경험에서도 하나님이 응답하신 말씀은 항상 정확하게 이루어졌고, 이는 반복적으로 확신되었죠.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응답이 가장 큰 축복임을 깨닫게 되죠..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요단강을 건너가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땅을 주라고 명령하셨죠.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발로 밟는 모든 땅을 그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며 버리지 않겠다고 하셨고, 그래서 그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강조하셨죠.

아브라함에게도 자손에게 가난한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으며, 이 약속이 결국 이루어졌어요.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실현되며,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씀하셨지만, 당시 그 땅은 타락한 가나안 사람들이 살고 있었죠.

사람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땅도 달라지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땅이 축복받고 번영하게 된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불순종하면 땅은 저주받아 사막처럼 황폐해져요.

한국이 풍년을 맞이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의 기도 덕분이며, 부산 해운대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발전하고 있죠..

레마는 주님이 우리에게 특별히 주시는 말씀으로, 믿음을 생겨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해요.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가나안 땅이 반드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죠.

믿음 있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며, 믿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해요.

무슨 일이든지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끝까지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다고 계속해서 기도하라고 권장하죠.

여호수아와 갈렙은 다른 열 명의 정탐꾼들과 달리,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담대하게 그 땅을 주실 것이라고 확신했어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려면 믿음으로 그 말씀을 따라 순종해야 해요.

율법을 지키고 그 말씀대로 살기 위해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 실행해야 하죠.

세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손에 모든 것이 달려있음을 믿고, 말씀대로 살아야 해요.

하나님을 신뢰하고 말씀에 근거한 삶을 살면 형통하고 평탄해질 것이라고 강조해요.

청년들에게도 이 말씀을 붙들고 실천할 것을 권하며, 설교가 간증이 될 것이라고 믿죠..

하나님의 말씀인 마태복음 16장 18절은 교회의 기초와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어요.

이 구절은 베드로를 반석으로 하여 교회를 세울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죠.

그러므로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임이 강조되죠.

설교자는 청중에게 큰 은혜를 받을 것을 기대하며 인사했어요.

특히, 젊은 세대가 미래의 교회와 나라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물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며, 알파와 오메가로 인류 역사를 주관하시는 절대주권자예요.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기 전에 인류 역사의 계획을 가지셨으며, 그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하죠.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과 인류 역사의 끝을 미리 알려주며, 그 믿음을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요.

예수님의 재림 전에 큰 환란이 있을 것이며, 이는 마태복음 24장에 나와 있죠.

거짓 선지자들과 표적에 미혹되지 않도록, 말씀에 대한 믿음을 강화해야 해요..

마태복음 24장에 따르면, 불법이 성행함으로 인해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지며 삶이 공허해진대요.

경제적 발전과는 반대로, 한국은 자살률과 우울증 환자가 증가하는 등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죠.

사랑을 잃는 것은 곧 행복과 삶의 재미를 잃는 것이며,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하나님께서는 환란 중에도 신자들을 보호하시며, 일부는 시험을 통해 정결하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만들려 하신다고 해요.

믿음을 지키면 순교자나 박해자에게 상급이 주어지며, 하나님은 신자들을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게 지키신답니다..

모세가 전쟁 중 기도할 때 손을 들면 이기고, 내리면 진다는 사실에서 기도의 중요성을 알 수 있어요.

기도를 통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으며, 기도가 계속되면 승리하고 중단되면 패배하죠.

혼자 기도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론과 훌이 모세를 도와 함께 기도한 것이 승리의 비결이에요.

합심 기도를 통해 영적인 도움을 받고, 지속적인 기도를 통해 교회와 목회자가 부흥할 수 있죠.

입을 다물고 기도하는 것은 교회의 평안과 은혜로운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예수님이 재림하실 날이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는 심판의 날이자 마지막 날이에요.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바벨론이 큰 재난으로 망하는 것은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의 예라고 하죠.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날이 고생과 환란이 끝나는 영광의 날이에요.

말라기서는 악인을 심판하는 하나님의 불 같은 날을 경고하지만, 경외하는 자에게는 치유와 공의의 날이 될 것임을 약속하죠.

그러므로 신자들은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며 신앙생활을 잘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지난 주일, 새 생명 축제에 아흔한 명의 VIP가 참석했어요.

그중 일곱 명이 결신 카드를 제출했으며, 이는 말씀과 사랑에 호감을 느꼈다는 의미죠.

그러나 이는 아직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는 단계는 아니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므로 교회는 모든 VIP들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멀리 거주하는 사람은 가까운 교회로 인도해야 해요.

이를 위해 인도자가 계속해서 관심을 두고 이끌어 가는 노력이 필요하죠..

1517년 10월 31일, 마르틴 루터는 비텐베르크 성당 앞에 95개 조 반박문을 붙이며 가톨릭의 잘못된 가르침에 반박하는 선언을 했어요.

1521년 4월 17일, 루터는 보름스에서 신문을 받기 위해 카를 5세 황제 앞에 섰다고 하죠.

루터는 자신의 주장을 철회할 것인지 질문받았으나 철회를 거부하며, 그의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있다고 선언했어요.

루터는 양심에 반하는 행동이 지혜롭거나 안전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신앙 고백을 굳건히 지켰죠.

이 선언은 50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어요..

종교 개혁은 하나님의 말씀에 생명을 건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에서 완성을 이루어낸 진리의 승리로 정리되죠.

오직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구원자로 믿고 선언하는 것이 종교 개혁의 신앙을 반영해요.

그러나 지금의 세상은 영적인 암흑과 세속화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위협을 받는 시대예요.

예를 들어,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는 기독교를 조롱하는 패러디가 이루어지는 등, 신앙이 조롱받고 있죠.

또한, 십자가 표시로 금메달 리스트 선수가 자격 정지를 당한 사건은 신앙 표현이 불이익을 받는 현실을 보여줘요..

현대 사회에서 젠더는 생물학적 성과 대비되는 사회적 성을 의미하며, 뉴욕주는 이를 31개의 성으로 공식 인정하고 있어요.

이러한 변화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부하는 것으로, 사회적으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죠.

젠더 플로이드라는 개념에서는 성 정체성이 남성과 여성에 고정되지 않고 유동적이라 주장하며, 이는 성소수자들의 정체성을 지지하는 깃발로 표현되죠.

이러한 사회적 변화는 종교적 신앙에 대한 도전이며, 그리스도인들은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가져야 해요.

다니엘서 3장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이야기는 신앙의 절개를 지키는 고백의 예시로,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용기와 신념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답니다..

종교개혁 주일을 맞아, 개인과 국가 모두의 종교적 각성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한국 교회의 연합예배는 하나님의 진리를 믿는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구주로 믿는 이들이 기도에 동참할 수 있죠.

다니엘서 3장의 이야기는 생명을 건 신앙의 결단이 불신자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보여줘요.

한국 사회의 갈등 속에서 악법 제정 등이 이어지며, 하나님의 뜻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죠.

한국 교회가 깨어 있어야 하며,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지키기 위한 여정에 있어 모든 신도들이 함께 기도해야 함을 촉구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