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7 사랑의교회 주일예배

Q.T/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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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6장 9~15장


유럽 중세시대에는 대관식을 치르지 않으면 왕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참된 왕의 대관식은 사람들에게 안정과 평화를 준다. 공간복음에 보면 예수님이 세례받는 모습에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것이다. 우주적 대관식이다. 9절부터는 계시에 말씀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건축이 15년간 중지되고 있었다. 하나님의 대한 질문과 회의가 가득했다. 새로운 활력이 필요했다. 사회와 경제가 침체되었지만 하나님의 능력과 길이 열리는 것이다. 내적으로는 단단해지고 외적으로는 환경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10~11절을 보면 금과 은을 준비하는 것이다. 면류관을 만드는 것이다.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는 것이다. 대제사장과 왕은 구별된다. 왕직과 대제사장직을 겸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다. 멜기세댁은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다. 메시아의 대관식이다. 순과 싹이 땅에서 나온다. 메시아는 순과 싹이다. 품격도 회복되는 것이다. 예수님으로 완성된다. 교회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국가와 교회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면류관을 보관하라는 것은 예수님의 믿음을 계승하라는 것이다. 예수님을 기다리며 계승하라는 것이다. 기다리는 것도 중요한 것이다. 대관식은 다음세대를 위해 필요한 것이다. 믿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매주 예배가 우리 삶과 마음을 주님에게 올려드려야 한다. 마음의 소중한 왕관을 올려드릴때 삶을 책임져 주시는 것이다. 기백과 품위를 이어 받아야 한다. 영적인 대관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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