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호 목사는 35년간의 담임 목사직을 내려놓고, 현재 다니엘기도회와 제2기 사역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여러 나라를 다니며 선교사들과 3040 목회자 멘토링을 하며, 단일 기도회를 통해 많은 선교사 및 목회자들과 함께 기도 중이에요.

다니엘 기도회는 1998년에 작은 상가 교회에서 의자 14개를 놓고 시작되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크게 성장하고 영향력 있는 기도회로 자리매김했어요..

김은호 목사는 21일의 금식 기도를 작정하고, 성도들에게 자발적으로 기도 모임을 갖도록 요청했죠.

성도들은 목사 없이도 자발적으로 매일 밤 교회에 모여 간절히 기도했어요.

김 목사는 이 경험을 통해 합심 기도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후 '다니엘 기도회'를 시작해 주강사로 활동했어요.

이 기도회는 기독교 공동체 내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사모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하나님의 시대는 과거, 현재, 미래를 초월하여 항상 현재예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말하지만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기 때문에 항상 현재로 여겨져요.

요한계시록에서도 하나님을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로 소개하고 있어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 우리와 함께하시며 일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에요.

이사야 선지자와 예수님도 하나님이 쉬지 않고 일하심을 강조했어요.

하나님의 이름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 항상 활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일하심을 의미해요..

앞선 목사님이 예배 중 화가 나서 욕설을 한 일화가 언급돼요.

사람은 종교와 이념이 달라도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해요.

자녀들에게 세심한 반응을 보이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에도 관심을 보여야 한다고 말하죠.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 선포에 대해 격하게 반응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 아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때로는 과도한 아멘이 설교 진행에 방해가 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열정적인 반응을 권장해요..

김은호 목사는 합심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인적인 묵상기도와는 다른 합심기도의 힘을 설명해요.

합심기도는 통성기도와 달리 마음을 같이 해야 하는 기도로, 오순절 성령 충만 때 120명이 한 자리에 모여 기도한 사례를 제시했어요.

120명의 무리에는 기득권층, 배신했던 제자들, 여인들, 세리 마태, 열심당원 등이 포함되었지만, 그들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었어요.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18장 19절에서 두 사람이 합심해서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이루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어요.

합심기도를 통해 성령께서 마음을 하나 되게 하시면 사탄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어져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와 일하심을 경험할 수 있어요.

합심기도의 이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나타나며, 예를 들어 두 사람이 합심하면 네 사람의 효과, 열 사람이 합심하면 백 명의 효과와 같은 강력한 응답이 있다는 것을 강조해요..

이영표 씨는 기하급수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A4 용지를 예로 들었어요.

A4 용지의 두께는 0.1mm이고, 이를 접으면 두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요.

30번 접을 경우, 두께가 1,073km에 도달하며 이는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는 거리와 같아요.

이 기하급수적인 증가는 물리적 길이가 아니라, 합심 기도의 강력한 응답을 비유적으로 설명하는 거예요.

그래서, 합심기도의 중요성을 A4 용지의 예시를 통해 설명하죠.

⚔️ 아말렉과의 싸움에서는 아말렉이 영적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을 가지 못하게 방해하는 악한 존재로 비유되어요.

성경에는 아말렉을 잔인하게 진멸하라고 명령하였고, 그는 구원받은 사람들의 천국으로 향하는 길을 가로막는 적으로 존재한다고 하죠..

오늘 본문에서 아말렉과 싸울 때 두 가지 전략을 사용했어요: 싸움과 기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사람들을 택하여 아말렉과 싸우도록 지시했고, 그러면서 자신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올라가 기도했어요.

이렇게 싸움과 기도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움만을 구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학생이 공부를 안 하고 기도만 하면 성적이 좋지 않은 것처럼, 기도와 노력이 함께 가야 한다고 설명했어요..

요한복음 11장에서는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살리기 전에, 사람들에게 돌을 옮기라고 명하셨어요.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고, 돌을 옮기는 것은 인간이 해야 할 일이에요.

예수님은 기적을 행하기 전에 항상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먼저 드렸어요.

그러므로 감사가 기적보다 중요하죠.

누가복음 5장에서는 밤새 고기를 잡지 못한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라고 명하셨어요.

베드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순종했죠.

예수님은 갈릴리 바다에서 고 깃대들을 모으는 일을 하셨고, 베드로는 그물을 내리는 일을 했어요.

결론적으로, 기적은 하나님이 행하시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역할을 해야 해요.

신학교에서도 학문에 몰두하는 ‘지파’와 기도에 전념하는 ‘영파’가 존재했듯이, 인간은 해야 할 몫이 있어요..

신학교에서 성령론 시험을 볼 때 한 전도사님이 공부 대신 기도만 했어요.

그래서 성령 님의 인도하심을 구했지만 답을 쓰지 못했죠.

시험지에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라고 썼고, 채점을 하신 선교사님이 "너는 0점, 하나님은 100점"이라고 평가하셨어요.

이를 통해 어느 일이든지 기도가 먼저이지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죠.

그래서 공부나 연구에 매진하면서 기도로 무릎을 꿇어야 해요.

미신과 기독교의 차이점은 미신은 인간의 책임을 묻지 않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의 책임을 물으신다는 점이죠.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인간의 책임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서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해요..

출애굽기에서 모세는 산 꼭대기에서 기도했어요.

김은호 목사도 3년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산에서 기도했죠.

한국의 많은 성도도 '응답봉'이나 '능력봉'과 같은 높은 곳에서 기도하는 경향이 있어요.

높은 곳에서 기도하는 것이 응답이 빠르다는 믿음은 없어요.

목사는 해발 4,050미터의 볼리비아 라파스를 방문했을 때 경험을 나눴어요.

높은 고도에서는 신체가 빨리 피로해지고, 라면이나 커피도 제대로 끓지 않는 어려움을 겪어요..

모세는 전투의 현장을 보면서 기도하기 위해 산 꼭대기에 올라갔어요.

기도할 때 높은 곳에 올라가면 시야가 넓어져 멀리 보고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답니다.

물리적으로 높은 산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깊은 경지에 들어가라는 의미예요.

성경에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는 말이 두 번 언급돼요 (유다서, 에베소서 6장 18절).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며, 우리가 빌 바를 알지 못할 때 탄식함으로 도우셔요.

기도에는 나름대로 순서가 있는데, 자녀가 1번, 남편이 2번, 친정부모님이 3번으로 추정돼요..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를 마치 사람처럼 대하는 착각을 한다고 김창욱 교수가 언급했죠.

우리의 기도에는 보통 공식과 순서가 있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게 되면 이러한 순서가 사라진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기도할 때, 생각지 않았던 기도를 하게 되고 기도 시간이 길어지죠.

기도는 가장 치열한 영적인 전쟁이며, 많은 잡념이 기도를 방해하기 쉬워요.

말을 잘하는 사람도 기도할 때는 어려움을 겪게 되며, 기도는 논리적인 기술이 아니라 영적 행위예요..

예수님은 마가복음 6장 48절에서 바람이 거스르는 상황에서 제자들이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셨어요.

예수님은 오병이어 기적 후 군중들이 자신을 임금으로 만들려고 하자, 제자들을 건너가게 하고 혼자 산으로 기도하러 가셨죠.

캄캄한 밤중에도 예수님은 기도의 현장에서 제자들이 풍랑을 만나는 것을 보고 계셨어요.

성령 안에서 기도하게 되면, 현장이 보이기 시작하고 자녀의 상황을 직감하거나 예상치 못한 기도를 하게 될 거예요.

모세가 손을 들어 기도하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듯이 기도는 하나님 앞에서 항복하는 것을 의미해요..

모세가 손을 들어 기도하면 승리했고, 손을 내리면 패배했어요.

이는 단순한 전투가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영적 싸움이었죠.

하나님 앞에 손을 든다는 것은 "우리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신앙의 고백이에요.

기도는 항복의 표시로,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함을 나타내죠.

신앙의 고백 없이 단순히 손을 드는 행위는 의미가 없으며, 바리새인의 기도처럼 응답되지 않아요..

하나님은 우리가 항복하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할 때까지 기다린단 것을 알아요.

많은 경우 하나님은 밤 사경에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죠.

마태복음 14장 25절에서 예수님은 밤 사경에 물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다가가셨어요.

예수님은 제자들이 풍랑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지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과 노력을 모두 보고 계시며, 적절한 때에 응답해 준답니다..

밤 사경은 새벽 3시에서 6시 사이를 가리켜요.

이 시간은 제자들에게 절망의 시간인 동시에 하나님께서 일하실 최고의 시간이죠.

예수님은 초저녁부터 제자들의 고난을 보고 계셨으나, 밤 사경까지 개입하지 않으셨어요.

하나님이 밤 사경에 역사하시는 이유는 그 일이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예요.

예를 들어, 한 할머니가 금요일마다 기도를 통해 치유받았지만, 이는 의사들의 약 때문이라고 생각했죠..

하나님은 그가 행하신 일을 분명히 하고 싶어 하세요.

사람들은 주로 자신의 능력이나 운에 의해 일이 해결됐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다른 사람에게 주기를 원치 않으신답니다.

엘리야의 갈멜산 영적 전투에서, 엘리야는 번제물과 재단에 물을 부어 하나님의 참신임을 증명하고자 했어요.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 발생적인 불이 날 수 있다는 생각을 막기 위해서였어요.

하나님은 불가능한 상황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다리시며, 오직 그분만이 일을 행하셨음을 분명히 드러내길 원하세요.

인간의 한계가 끝나는 곳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돼요.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께 도와달라는 고백을 할 때까지 기다리세요.

모세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기도를 통해 전쟁의 승패가 결정돼요.

기도하는 현장에서 하나님께 항복할 때 이스라엘이 승리했음을 기억해야 해요.

전쟁의 승패는 싸움의 현장이 아닌 기도의 현장에서 결정돼요.

예수님도 갯세만의 동산에서의 승리를 통해 십자가의 길을 걸을 수 있었어요.

오늘날 기도의 중요성이 감소된 현실을 반성하고, 기도의 현장에서 승리해야 삶의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수영로교회에서는 마귀의 간사한 계획을 무산시키기 위해 선포의 기도를 많이 해요.

에베소서 6장 11절은 마귀를 대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언급합니다.

마귀는 치밀한 전략을 가지며, 즉흥적이거나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않아요.

강사 김은호 목사는 러시아 10일 동안 금식하며 성령의 지시를 따르니 마귀의 계획이 무너진다고 설명했어요.

그래서 합심 기도와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에게 명령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영적 세계에서 효과가 있다고 믿어요.

기도하며 하나님이 지금 역사하실 것을 믿어야 해요..

최근 많은 비로 인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해서 여러 가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하지만 자연재해는 나라를 하나로 단결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하죠.

진정한 위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발생해요.

동성 커플이 법적으로 부부로 인정받는 사건이 있었고, 의료보험 문제로 이들이 소송을 제기하였지만 1심에서는 기각되었고, 2심에서는 승소했어요.

대법원의 최종 판결로 동성 커플이 사실상 인정되면서, 이들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증폭되었죠..

대법원이 성적 지향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려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했어요.

8월 1일 대법관 교체 전에 결정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법체계에 큰 변화를 가져왔어요.

헌법에서 남녀 간의 결합을 부부로 인정하고 있지만, 대법원 결정은 이를 무시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존재하죠.

이러한 판례는 국민연금과 의료보험 등 사회 전반에 많은 부작용을 일으킬 것이에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동성 결혼과 관련된 판결들이 이어지고 있어 논란이 예상돼요..

국회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에는 진보와 보수 갈등이 주요 원인이에요.

진보적인 입장은 36주 안에 낙태를 허용하자는 주장을 하며, 보수적인 기독교계는 이를 반대해요.

대법원에서 결정이 내려지면 법안 통과가 빨라지므로, 이는 긴장감을 높여요.

기도의 중요성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들이 경험해요.

한 가지 일에 평생을 바쳐 장인이 되면 특별한 결과를 얻는답니다.

도쿄 긴자의 오노지로는 98세 나이에 초밥 장인으로, 그의 식당은 2년 예약이 다 찰 정도로 유명해요.

오노지로의 식당에선 초밥 선택권이 없으며, 한 끼 식사가 약 40만 원에 달해요..

오노 지로는 70년간 스시만 만들어온 장인으로, 7살부터 시작하여 이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어요.

그는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며, 외출 시에도 손 보호를 위해 장갑을 착용하는 등 극단적인 신중함을 보였어요.

지로는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벽에 부딪히기도 하지만, 그 벽을 넘어서기 위해 매일 노력하는 것이 장인의 길"이라고 말했죠.

예수님도 이 땅에서 한 가지에 집중하셨는데, 그분의 목적은 오직 십자가였어요.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연히 어떤 일을 하거나 누군가를 만난 적이 없으며, 철저하게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행동하셨어요..

예수님은 어린 시절부터 지혜로 뛰어나고 성전에서 학자들을 이겼어요.

예수님은 태어날 때부터 십자가를 생각하며 사셨죠.

예수님의 모든 관심과 초점은 십자가에 있었고,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할 것을 여러 차례 예언하셨어요.

목회자는 목회만, 전도자는 전도만,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만 하면 된다고 강조하고,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려 했으나 실패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이를 책망하지 않으셨죠.

제자들은 믿음과 사명감으로 귀신을 쫓아내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어요..

기도 외에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돼요.

기도하지 않으면 귀신을 쫓아낼 수 없고, 병을 고칠 수 없으며, 사람의 마음도 바꿀 수 없다고 한답니다.

기독교의 본질은 차별 없이 누구나 기도할 수 있고, 기도를 통해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에요.

세상에는 많은 차별이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에는 차별이 없어 누구든지 기도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요.

이를 통해 삭개오, 강도, 수가성 여인, 간음한 여자, 베드로, 모세 등 성경 속 인물들이 구원받거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설명해요..

아무리 부족하고 과거에 잘못된 삶을 살았더라도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사용하신다요.

대한민국의 청소년 중에는 기도를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특별한 가치를 발견해서 선택하죠.

억지로는 신앙생활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기도와 헌신은 자발적인 것으로 이루어져야 해요.

기도만 하면 된다.

그래서 기도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는 말이죠.

어느 성도가 70년간 기도만 했다고 상상해 보면 그는 하나님 앞에서 엄청난 자리에 있을 것이에요.

그러므로 기도의 시간이 중요해요.

성공은 두 번째 문제라고요.

그래서 기도 자체가 목적이 되어야 해요..

기도는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죄로 인해 나빠진 세상은 하나님의 역사로 좋아져요.

요셉은 탁월한 정치력으로 애굽과 주변 국가들을 살렸지만, 이는 요셉의 힘이 아닌 하나님과의 기도와 믿음의 결과예요.

요셉의 기도와 믿음이 없었다면 7년간의 풍년 후 7년간의 기근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 거예요.

삶의 재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계속 기도하면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쁨을 누릴 수 있어요.

한 번만 빠지면 놓치는 유혹에도 불구하고 기도에 집중하는 삶이 중요해요.

에스더는 3일간의 금식기도로 세상을 변화시킨 인물로, 기도는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죠.

모르드개는 확신을 가지고 에스더의 금식기도를 지지했어요; 그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해요..

에스더는 절박한 기도로 3일간 금식기도를 실행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왕에게 나아갔어요.

금식기도는 생명을 건 기도로, 단순한 기도 이상의 깊은 헌신을 의미해요.

기도를 통해 전쟁이 멈추고 전염병과 재난이 사라지는 등 세상의 운명이 뒤바뀌는 일들이 일어나요.

기도하는 사람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강한 힘을 가지게 되며, 교회나 가정에서도 그러한 변화를 이뤄낼 수 있어요.

현대 사회에서는 윤리 도덕 수준이 하락하고 있고, 거짓과 부패가 만연해요.

이런 세상에서 기도의 힘이 더욱 중요하죠..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중 가장 강력한 것은 기도라고 강조해요.

기도를 통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학생 인권조례 등 불공정한 법안의 통과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해요.

기도는 무력한 자의 푸념이 아니라,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며, 예수님이 추천한 방식이에요.

기도를 함으로써 병이나 마귀와 같은 영적 위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어요.

기도는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도구로 설명돼요.

주기도문을 통해 매일 하나님의 정의, 법, 진리, 말씀이 이 땅에서 성취되기를 기도해야 해요..

한 사람이 기도하면, 선교사가 해당 지역에 배치되고 그 복음이 전파돼요.

선교 활동을 통해 교회와 신학교가 세워지며, 불신자들이 회심하게 되죠.

이번에 선교팀이 진주에 방문했는데, 진주는 우리나라에서 복음화율이 0.5%에 불과한 지역이었어요.

선교팀의 활동 후, 9천 명의 주민 중 50명이 예수님을 믿게 되며, 이는 전체 인구의 0.5% 미만이에요.

선교팀이 음식을 대접하고 복음팔찌를 나눠주자,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갖게 되며 내년에도 같은 활동을 기대하고 있어요..

한 목사님은 꾸준히 기도하여 지역의 변화를 끌어냈어요.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사람들을 연결시키고, 뜻을 이루신답니다.

미국의 공립학교에서 성경과 기도를 제거한 후, 기독교 정신이 약화되어 사회가 망가지기 시작했어요.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교육감이 공립학교에 성경을 다시 도입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는데, 만약 미국에서 기독교 교육이 계속되었더라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사회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돼요.

기독교 신앙이 기반이 되는 사회는 자유, 번영, 평화, 인권, 복지가 보장되어요.

한국 역시 복음이 없었다면 현재와 같은 발전을 이루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영적 전쟁: 마귀가 남한을 공격하려는 모습을 우는 사자에 비유하며 설명되었고, 이는 하나님의 나라와 사탄의 나라 간의 전쟁으로 묘사돼요.

기도의 필요성: 우리의 개인적인 삶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지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돼요.

무지의 기도: 구체적인 상황이나 배경을 알지 못해도 그냥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설명돼요.

역사적 사례: 오클라호마주와 테네시주의 성경 교육 관련 법 제정, 그리고 학생인권조례가 사라진 사례들은 모두 기도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소개돼요.

끊임없는 기도: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날마다 기도해야 하며, 기도는 성령의 능력으로만 마귀를 이길 수 있음을 강조돼요.

말씀과 기도: 영적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과 기도라는 점이 강조돼요..

영적인 일은 영적인 분별로만 이해해요.

육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아들일 수 없죠.

영적인 사람과 육적인 사람은 대화가 안 되니, 서로 싸우게 돼요.

기도는 영적인 승리를 위한 가장 가치 있고 중요한 일이에요.

귀신은 영적 존재이며, 보이지 않아도 실체가 있는 것이에요.

영이 없으면 사람은 죽었지만, 육과 영의 결별이 죽음이에요.

예수님은 영혼이 돌아가셨지만 부활하셔서 승천하셨어요, 그래서 영과 육이 함께 할 수 없음을 알 수 있어요..

귀신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물리적인 방법으로 쫓아낼 수 없어요.

영적인 존재에게는 음식이나 제사 등의 물질적인 방법이 아무런 효과가 없죠.

영적인 승리를 이루기 위해서는 기도라는 영적 행위가 필수적이에요.

기도를 하지 않으면 영이 죽게 되며, 기도는 영적인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요소예요.

요한삼서 2절에서는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하며, 이는 영혼의 건강이 물질적인 번영을 가져오는 순서라는 뜻이에요..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영적인 복을 먼저 줘.

기도의 가치를 깨닫고 꾸준히 하면 영적인 길이 열리죠.

기도를 통해 영적인 강자가 되고, 마귀와의 전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어.

장기간 기도하면, 개인뿐만 아니라 세상과 후대에게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갈 수 있어.

기도는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로, 이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에 이루어지게 되죠..

주의 보혈은 매우 귀중하다고 반복적으로 강조되고 있어요.

믿음을 통해 주의 보혈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되고 있어요.

주의 보혈은 어두움을 밝히는 빛으로 비유되어요.

반복을 통해 주의 보혈의 중요성과 믿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주의 보혈과 어린양에 대한 언급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해요.

우리의 삶에서 기도가 최우선이 되어야 해요.

기도는 우리의 존재 목적 중 하나예요.

계속해서 기도하는 자세를 유지해야 해요.

기도의 능력은 믿고 의지할 만해요.

꾸준한 기도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줘요..

기도는 사람을 강하게 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어요.

하나님의 정의가 세상에 실현되고, 악한 무리들이 물러가게 해달라고 기도한답니다.

사법기관과 입법기관의 지도자들이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 돌아와, 나라를 바르게 이끌 수 있도록 기도하고 기도의 용사들이 세상을 거룩하게 바꾸는 일을 계속해줄 것을 간구하죠.

자녀들과 나라를 보호하고 치유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모든 영광과 존경을 하나님께 돌리며 기도로 나아가죠..

기도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해.

전 세계에 기도의 용사들이 일어나길 희망하며, 기도의 용사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 영원히 함께하기를 기원해요.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도를 해요.

오직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고 주장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강조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의 순결한 신도가 되기를 기원해요.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의 삶을 칭송하며, 그 삶을 통해 신앙을 지키도록 독려해요.

한국교회가 일어나며, 십자가로 돌아가야 할 필요성을 역설해요.

대한민국의 자녀들과 사법기관의 수장들, 그리고 기독교인 정치인들을 위해 기도하며 의로운 판결과 행동을 촉구해요.

성령의 힘을 통해 나라와 사람들이 변화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순수하고 간절한 기도의 중요성을 언급해요..

세상은 현재 많은 불안과 흉흉한 일들로 가득 차 있어요.

2024년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에서, 트럼프 대통령 후보가 총격을 당하고, 2022년 7월 8일에는 일본 아베 전 총리가 총격으로 사망했어요.

한국과 미국에서는 자연재해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요.

어두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가장 필요해요.

하나님은 불안해하고 방황하는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을 찾고 계시죠.

당신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사람이라 함은, 히브리서 11장 6절에 따르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것을 믿어야 한다.

세상의 성공을 추구하지 않으며,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자녀인 지위를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을 선택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을 선택하여, 세상의 성공을 위해 신기루인 돈, 지위, 권력을 포기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주님의 길을 택하는 삶은 세상의 유혹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의 성공을 추구하지 않아요.

모세와 같이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서 믿음의 결단을 내려야 해요.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었기 때문에 보디발의 유혹을 거절할 수 있었어요.

유혹을 거절한 결과로 요셉은 감옥에 갇혔지만, 하나님의 계획과 보호하심을 신뢰하였어요.

기도와 믿음으로 하나님을 붙들면,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있답니다..

은혜한인교회는 훌륭한 목사님들이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교회에는 TV, 인카운터, 프리덤과 같은 좋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요.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삶이 변해왔어요.

인카운터 프로그램에서는 신앙생활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요.

프리덤 프로그램은 죄악들을 치료받고 거듭나는 경험을 제공하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된 삶을 살고 있어요.

그래서 세상적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해요..

믿음의 사람은 세상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어요.

세상의 쾌락을 추구하지 않죠: 세상의 쾌락은 순간적이고 영원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돈, 명예, 권력 등은 결국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남아요.

세상의 쾌락에 집착하면 우리의 영혼을 해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킬 수 있어요.

마태복음 16장 26절에서는 세상의 유혹과 쾌락을 추구하다 영혼을 잃는 것이 큰 어리석음이라고 경고해요.

로마서 12장 2절에서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도록 마음을 새롭게 하라고 강조해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며 하나님의 사람이에요..

하나님은 사랑을 몸소 실천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요한복음 3장 16절에 나와 있는 대로, 하나님은 독생자를 주셔서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셨죠.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시간을 내려놓고, 섬기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타인의 욕망과 필요를 먼저 생각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아가야 해요.

또한 자신의 시간과 재능, 자원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을 돕고 살리며,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 해요..

예수님께서는 하늘 영광을 내려놓고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셨답니다.

많은 성도들이 자신의 귀한 시간을 내어 단기 선교에 참여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들을 축복해요.

교인들은 여러 봉사 활동—주일학교 교사, 성가대, 식당 봉사, 주차 봉사 등—에 참여하며 성장해 왔어요.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계획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죠.

아브라함은 자신의 계획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지시를 따른 대표적인 인물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아브라함과 같이 자신의 계획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이것이 곧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길이죠..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고 사업이 번창하며 자녀들도 잘 되는 등의 성공을 경험하겠지만, 이러한 성공 경험도 내려놓아야 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과정이 필요하답니다.

출애굽기 3장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셨고,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내라고 명령했어요.

모세는 왕궁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선한 마음을 가졌으나, 첫 시련으로 살인을 저질러 절망에 빠졌어요.

그러나 절망 속에서 광야로 도망친 모세를 하나님은 다시 불러내셨고, 떨기나무 앞에서 내 백성을 인도하라고 명하셨답니다.

모세는 자신의 좌절과 실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어요..

베드로는 어부의 경험을 내려놓고, 주님의 부름에 따라 그물을 버리고 헌신함으로써 생업을 포기했어요.

베드로는 예수님 가까이에서 많은 은혜와 기적을 경험하고, 아픈 자를 치료하고 심지어 죽은 자를 살리는 장면을 목격했죠.

그러나 예수님이 예언한 대로 베드로는 새벽닭 울기 전에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고, 그 절망감으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갔어요.

사도 바울은 가말리엘의 수제자였고, 예수님을 잘 믿는 자들을 잡아 공회에 넘겼으나, 다메섹 가는 길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 마음이 무너졌죠.

그는 주님을 만난 후에야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 선교의 사람이 되었어요..

모세, 베드로, 바울의 삶을 돌아보며 함께 찬양한다고 언급해.

가사에서 비바람이나 눈보라가 앞길을 막아도 주의 길을 가겠다고 다짐하고 있어요.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영광과 승리의 길을 가겠다고 결단하는 내용이에요.

특히, 십자가를 지고 가신 주님의 길을 따르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찬양을 통해 신앙생활에서의 헌신과 결단을 표현하고 있어요..

은혜한인교회에서 14년 동안 섬기며 찬양팀과 함께해 온 경험을 나눴어요.

매주 새벽예배, 금요예배, 성령집회, 부흥회 등 다양한 예배에서 찬양을 준비하며 기도했죠.

팬데믹 기간 동안에도 소수의 팀원들과 함께 교회를 지키며 예배를 지속했어요.

특별히 선곡 과정에서 성령의 인도와 은혜를 느끼며, 담임 목사님의 말씀과 일치하도록 노력했어요.

하나님의 사람은 선교의 사람이라며, 성경 본문 말씀을 통해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본문 말씀은 마태복음 28장이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고 세례를 주며 지키게 하라는 말씀이래요.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주신 중요한 사명은 하나님의 사람이 믿음과 사랑뿐만 아니라 영혼을 구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거죠.

김대규 목사는 14년 사역을 돌아보며 회개하며, 더 나은 사역을 다짐하고 있어요.

은혜한인교회에서 1년 동안 드린 예배가 한국에서 10년 동안 드린 예배보다 많다고 말했으나, 예배만으로 충분하지 않고 성령의 능력을 받아 선교와 제자 삼는 사역을 해야 한다고 해요..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의 시간과 계획을 내려놓으므로써 영혼을 섬겨야 해요.

예수님의 제자를 삼기 위해서는 세례를 주어 새 삶을 시작하도록 도와야 해요.

선교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게 해야 해요.

믿음의 사람은 세상의 성공과 유혹, 쾌락을 추구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의 경험과 계획을 내려놓고 사랑으로 살아가야 해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제자를 삼는 것이 선교의 핵심이에요.

은혜한인교회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흥을 기대할 수 있어요..

베트남 전쟁이 끝날 무렵, 많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탈출을 시도했어요.

두 가족, 세 가족이 돈을 모아 나무배를 사서 탈출을 계획했고, 새벽 미명의 시간에 배에 많은 사람들이 탑승하여 바다로 나아갔죠.

그러나 시간이 흐른 후 배와 육지를 묶고 있던 줄을 푸는 것을 잊어버렸음을 깨달았어요.

이를 통해 성도들이 세상과의 끈을 끊어야 한다는 교훈이 전달되었고, 사랑하는 성도는 믿음, 사랑, 선교의 사람이어야 함을 강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