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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내 마음 다해 더욱 사랑
네 마음 다해 주 사랑하라 네 생명과 네 온 뜻과 네 힘 다해
네 마음 다해 주 사랑하라
주를 사랑 생명과 네 온 뜻과 네 힘을 다하여
이것이 우리가 행할 사랑이라 주께서 주신 귀하신 말씀이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의 말씀이니 사랑하라 네 마음 다해 주 사랑
오래 참고 기도로 투기하지도 않으며
자랑치 않으나 겸손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해
네 마음 다해 주 사랑하라 네 생명과 네 온 뜻과 네 힘 다해
네 마음 다해 주 사랑하라 주 사랑 네 생명과 네 온 뜻과 네 힘을 다하여
이것이 우리가 행할 사랑이라 주께서 주신 귀하신 말씀이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의 말씀이니 사랑하라 네 마음 다해 주 사랑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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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돌아가자 Love Never fails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내 사랑이 내 백성을 포기 못 하니
내 모든 것 내어주고 나 그들을 얻으리라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리 돌아서도 그는 변치 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리 넘어져도 그 사랑 영원하네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내 사랑이 내 백성을 포기 못 하니
내 모든 것 내어주고 나 그들을 얻으리라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리 돌아서도 그는 변치 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리 넘어져도 그 사랑 영원하네
사랑은 오래 참고 자신을 내어 주네
서로 사랑할 때 세상은 주 보네 사랑은 절대 지지 않네
사랑은 오래 참고 자신을 내어 주네
서로 사랑할 때 세상은 주 보네 사랑은 절대 지지 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돌아서도 그는 변치 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넘어져도 그 사랑 영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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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돌이키라
에스겔 14장 1~11절
이스라엘 장로 두 사람이 에스겔에게 찾아온다. 바벨론에게 침략당한 후 장로들이 통치하였다. 물어본 내용은 앞으로 우리의 포로생활과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 것인지, 고통은 언제 끝날 것인지 등이다. 이스라엘 장로들은 마치 자신들이 거룩한 것처럼 선지자 앞에 앉아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마음을 보셨다. 이 사람들은 마음에 우상을 들이고 있다고 얘기하였다. 중심을 꿰뚫어 본 하나님은 정확하게 진단하였다. 바벨론 포로로 잡혀온 이스라엘 사람은 여호와 신앙을 가지고 있었지만 바벨론이 힘이 있어 보여서 결국 흔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바벨론 문화와 종교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번성하는 그 문명이 좋아 보이기 시작했다. 문화적으로 발전된 삶을 갈망하였다. 여호와 신앙과 바벨론 우상들과의 양다리를 걸쳤다. 인간은 죄인 이기에 은밀한 우상을 만들기 쉽다. 남을 속이기도 쉽다. 마음에 은밀함이 특징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충만함이 거하지 않으면 다른 대체물을 찾게 된다. 성공, 사랑, 재물, 안락한 가정 등 이것이 소중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하나님보다 소중히 여기는 것이 우상인 것이다. 양다리 걸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반심도 원하지 않으신다. 전심을 원하신다. 십계명 첫 계명을 보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명령하셨다. 6절을 보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고 하였다. 죄악과 우상의 삶에서 180도 돌이키라는 것이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결단할 때가 있지만 그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돌이키라는 것이다. 회개는 하나님께 돌아서는 것이다. 돌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에스겔 선지자에게 말씀하셨다. 우상을 떠나라. 진정으로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온전히 돌아오지 않으면 내 백생 가운데 끊을 것이라고 하였다. 멸할 것이다라고도 하셨다. 하나님은 죄악을 지은 자들을 끌어낼 것이라고 하였다. 마음이 무겁다. 쉽지 않다. 많은 현대인들은 우상이라 하면 목상이나 타 종교인들이 불상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떠올리지만 에스겔에서 가리키는 것은 마음속에 우상을 가리킨다. 사도바울은 골로새서 3장 5절에 탐심이 곧 우상이라고 하였다. 열정도 욕심으로 인한 것이라면 우상이 될 수 있음이다. 하나님보다 의지하는 무엇이 나도 모르게 사로잡고 있다면 불태워달라고 기도하자. 팀 켈러 목사는 '내가 만든 신'이라는 책이 있다. 우상을 식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첫 번째는 생각의 내용을 점검하라고 하였다. 두 번째는 우리의 돈을 어디에 쓰는지를 보면 하나님께 있는지 나에게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고 하였다. 세 번째는 우리가 기도하거나 소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나오는 반응을 보고 알 수 있다고 하였다. 분노나 절망 때문에 내가 무너진다면 하나님보다 무언가를 붙들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내 계획과 달라도 그 선하심을 믿자. 내 생각을 붙들지 말자. 예배와 말씀을 통해 분별하자.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을 끊어버리자. 손을 한 번 들어보자. 끊을 것을 끊자고 외쳐보자. 골로새서 3장 1절을 보자. 위에 것을 찾으라고 하였다. 위에 것을 찾기를 힘쓰자. 온전한 임재와 주권과 통치 가운데 그분의 인도하심에 나를 맡기자. 에덴에 사람을 만드신 목적은 기쁨을 주시기 위함이다. 그러나 에덴의 삶은 실패하게 된다. 성막 제도를 알 것이다. 에덴동산을 본뜨고 있다. 지성소에 대제사장을 통해 임재를 경험하게 된다. 성막 성전을 통해 온 세상을 회복시키기 위해 이스라엘 국가를 제사장 국가로 세워주셨다. 성전을 통해 회복시키시기를 원했지만 범죄함과 우상으로 패망하게 되었다. 영원한 하나님의 대제사장인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피 흘려 주심으로 구원하시고 임재를 누리게 하셨다. 우상의 유혹을 뿌리치자. 하나님의 충만함을 누리는 하루를 만들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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