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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7장 45절
모태신앙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믿게 됐는지 잘 모른다. 저도 어느 날 믿게 되었다. 잘 모른다. 어떤 형제자매들은 성경을 믿으니 믿는다고 얘기한다. 좋은 형제자매도 있다. 그런 답을 하시는 분에게 주는 메시지가 있다. 저희는 클래식 음악을 켜 놓는 분위기에서 자랐다. 지금도 FM 방송을 들으면 상당히 많은 곡을 알고 있다. 감동이 되고 그렇다. 그런데 작곡자가 누군지는 잘 모른다. 아들이 물어보면 그냥 훌륭한 분이 작곡했다고 말하고는 했다. 반대로 생각해 보자. 다 꿰뚫고 있다고 치자. 그런데 음악은 들어본 적이 없다. 그렇다면 둘 중에 누가 안다고 볼 수 있나? 저처럼 좋아하고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그 곡에 대해 상세히 알면 좋을 것이다. 저희 교회는 후자 쪽이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경우는 매우 약한 쪽이다. 저희 집은 집요하게 예배시키고 용돈도 조금 주셨다. 성경 한 구절 외워야 용돈을 주셨다. 그러면서 성경을 접했다. 하나님은 만나본 적이 없었다. 23살까지 그랬다. 만약 저 같은 경우라면 하나님을 빨리 만나야 한다.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론보다 경험이 중요하다. 우리나라 사람은 간증이 드라마틱하다. 주로 간증이라 하면 교통사고 후 뇌를 다쳤는데 멀쩡하다는 것이다. 온몸에 암이 번졌는데 다 나았다는 것이다. 이것보다는 작은 데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마음속에 어두움이 사라지는 것도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쌓이면 영적인 실력이 되는 것이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을 기적이라고 부른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것보다 더 큰 기적은 다윗이 골리앗에게 덤빈 것이다. 덤빌 수 있던 것이 기적이다. 그 설명이 사무엘상 17장 45절 내용이다. 직업이 목동인데 하나님의 경험이 쌓여 영적인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교회에서 만난 하나님을 삶의 터전에서 경험해야 하는 것이다. 우연이 겹쳐져서 하나님이 일하심을 알고 다윗 같은 실력자로 만드는 것이다. 최근에 어떤 기사를 보니 20세에서 34세 사이를 에코세대라고 하였다. 저는 베이비붐 세대이다. 에코세대는 에고세대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우리 시대 청년들이 세 가지 난에 빠졌다고 했다. 취업, 결혼, 주택 난이다. 살기가 험난하고 골리앗이 버티고 있어 살기 어렵다. 그 장애물은 극복해야 되는 것이다. 피할 수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요나단의 존재이다. 다윗에게 고마운 존재인 것이다. 그런데 더 고마운 존재는 골리앗이다. 이게 무슨 소리이냐면 무명인 목동 다윗이 골리앗이 없었다면 어떻게 왕이 되었을까? 버티기 어려운 장애물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보았고 그것을 통해 위대한 왕이 되게 하신 것이다. 밟히면 죽지만 딛고 일어서면 그 장애물은 고마운 존재가 되는 것이다. 요셉에게도 마찬가지다. 형제들이 나쁜 놈들이다. 애굽에게 팔아버린다. 이게 얼마나 상처받는 일인가? 엄마도 넷이나 되었다. 요셈이 무너졌다면 사이코패스가 되었을 것이다. 독을 품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런 상황에서도 상처에 머물지 않게 하셨다. 그들이 은인이라고 말하게 역사하셨다.
장애물이란 이런 것이다. 요셉에게도 고마운 아줌마가 있다. 웃기는 아줌마들이 많다. 간혹 이상한 아줌마들이 있다. 얼굴이 잘생긴 남자들은 피곤하다. 어린 요셉을 유혹하는 것이다. 남편이 없으니 노골적으로 덤빈 것이다. 그 위기 속에서 옷을 벗어버리고 도망갔다. 못된 여자가 독을 품고 요셉을 모함한다. 감옥으로 쳐 넣어 버린다. 요셉은 순결의 화신이다. 강간미수범으로 감옥으로 간 것이다. 요셉은 상처의 흔적이 없다.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영적인 고통이 일어나고 상처가 치유되었다. 요셉이 감옥에 안 갔다면 관원을 어떻게 만났겠는가? 총리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 아픔과 상처들이 골리앗인 것이다. 오늘 기도할 때 아픔과 상처와 기억들을 복음의 능력으로 일어선다면 도구가 되는 것이다. 저는 중고등부 가르칠 때 강하게 키웠다. "이 따위 기도하지 말라"라고 야단쳤다. "하나님 내 어깨를 짓누르는 게 많습니다. 저의 짐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옵소서"라고 바꾸라고 가르쳤다. 김성웅 목사님과 저의 공통점은 이민세대라는 것이다. 다윗이 어떻게 이길 수 있었나? 첫째는 거룩한 분노 때문이다. 다윗이 골리앗에게 덤빌 수 있었던 것은 이것 때문인 것이다. 원동력이 된 것이다. 다윗에게는 있는데 우리에게는 없는 것이다. 한국 교회에게 이것이 없다. 분당 우리 교회에서는 이것에 대해 강하게 얘기하고 있다. 주님의 피로 산 아름다운 교회를 우습게 알고 비방한다. 악플 다는 사람들에게 거룩한 분노가 일어난다. 울분이 느껴진다.
저도 이 세상을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 빨리 하나님께 가고 싶다. 그러나 두려운 것이다. 하나님이 목사들을 소집할 거 같다. 교회가 커지면 마음이 안 아플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목사안수를 받고 화살이 꽂혀있다. 그대로 두어도 아프고 빼도 아프다. 교회가 성장이 안 돼도 아프고 앉아있어도 아프다. 최근에 위로가 되는 글을 보았다. 오스 왈드의 말이 위로가 된다. 화살이 꽂혀 있어도 아프다. 한국의 현실을 보아도 통증이 아프지 않은 게 현실이다. 밴드에 맞춰 노래만 부르면 다인가? 단기 봉사를 갔는데 괴산교회에 한 명이 나왔다. 그분이 권사 임직을 받는데 축하해 줄 사람이 없다. 며칠하고 돌아올 때 마음이 찢어졌다. 매일 한 명만 데리고 목회하는 게 마음이 아팠다. 거룩한 분노를 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이지경인가? 왜 주님을 조롱하고 목사들은 무엇을 하는가? 돈과 사람들에 끌려 이러고 있는가? 목사들 책이 영향이 없다. 울분을 느껴야 한다. 주님 앞에 준비해야 한다. 20년, 30년 뒤에 비전이 있어야 한다. 결핍이 있어야 비전이 있다. 시대를 잘 만나셨다. 온 세상이 썩어서 하나님이 쓰실 것이다. 오직 일 꾼이 없어 제가 쓰임 받는 게 슬프다. 청년을 위해 투자한다면 교회가 회복될 것이다. 젊은 세대가 일어냐야 한다. 타락하고 변질된 목사는 비켜줘야 한다. 새 손톱이 치고 올라와야 한다. 그런데 여러분을 보아도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다윗이 보이지 않는다. 에버랜드에 갔을 때 사파리 월드에 갔을 때 개판이었다. 곰이 건빵 먹으며 재주를 부렸다. 꼭 저희 청소년들을 보는 거 같았다.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무방비로 충동을 따라간다. 사자는 닭고기를 먹으며 늘어져 있다. 곰은 건빵 먹으며 재주 부린다. 세상의 닭고기가 그렇게 좋은가? 윗대에 침을 뱉어도 준비하면서 뱉어라.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의 아랫세대가 침을 뱉을 것이다. 두 번째는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한 것이다. GBS를 보면 가관이다. 아프리카가 부른다고 눈물 흘리는 사람이 옆에 지체가 눈물 흘릴 때 등 한번 두들기지 않는다. 아프리카가 여러분을 왜 부르는가? 다윗은 타도 골리앗을 외치지 않았다. 그냥 물맷돌을 들고 목숨을 걸었다. 입만 살고 뻥만 치지 않았다. 여러분은 물맷돌이 어디 있나? 물맷돌을 준비해야 한다. 이것은 어떻게 생기는가? 저는 성대를 수술해야 한다. 분당 우리 교회에서 6주를 쉬고 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아끼는 것처럼 보이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말씀 전하다가 목을 못써도 괜찮다. 이게 다윗의 의지인 것이다. 다윗은 그것 하다가 죽을 작정이다. 내일부터 열심히 단어외우고 공부해야 한다. 준비해야 한다. 저는 52살이다. 새벽에 4시에 일어난다. 4시간 밖에 못 자서 수면 부족이다. 그런데 여러분은 왜 그렇게 시간을 쓰는가? 스마트폰은 골리앗이다. 정신 차려라. 수련회가 끝나면 악한 세상에 대해 거룩한 분노를 가지고 머리를 싸매라. 세 번째는 하나님 이름의 능력을 확신하는 믿음이 있었다. GBS 하고 나서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실력이다. 카일라 헤리스가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10대 때부터 성적인 학대를 당했었다. 그 코치가 혼을 장악했다. 사랑하고 있다고 세뇌당했으며 자살까지 경험했다.
그런데 지미 페트로 코치를 만나고 회복했다. 악한 상처들이 딛고 일어서면 면류관이 되는 것이다. 지미 페트로 코치를 만났던 게 전환의 계기였다면 저에게도 성령님이 계시는 것이다. 시궁창에 계실 때 저를 건지셨다. 하나님 이름의 능력을 경험할 때 죽었던 꿈이 살아나는 것이다. 짐 엘리엇 이야기가 있다. 영상을 보며 감정이입이 되어보자. 무엇 때문에 마음을 쏟고 주변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일꾼이 필요한 곳에 저를 써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극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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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핵무장과 평화
월요일 일본에 갔다가 31일 금요일에 도착했다. 가서 일본 핵투하 박물관을 방문했다. 그 당시 피해상황이 전시되었는데 비극이었다. 나가사끼 핵폭탄이 1945년 8월 9일 11시에 떨어졌다. 7만 명이 현장에서 죽고, 이어서 수십만 명이 죽고 병들었다. 그 당시의 사진을 보면 핵폭탄으로 죽은 아이들과 시체가 보였다. 지옥이 따로 없었다. 문제는 북한의 핵이 나가사끼 핵보다 100배 더 큰 폭탄이라는 것이다. 김정은이 여차하면 사용하겠다고 노동당대회에서 선포하고 법제화했다. 우리는 북한의 핵을 이마에 이고 사는 셈이다. 예레미야 29장 11절에 보면 앞으로 절망이냐 희망이냐를 알 수 있는 말씀이 있다. 하나님의 약속에 말씀으로 받자. 6.25 전쟁이 시작된 것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시작해서 1953년 7월 27일 낮 12시에 휴적으로 끝났다. 김일성은 소련의 참전으로 시작했는데 뒤에 발을 뺐다. 그래서 김일성은 핵무기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1954년에 똑똑한 10명을 모스크바로 보냈다. 이승만 대통령은 1956년에 핵연구소를 세웠다. 장학생들을 유학 보냈다. 대표적으로 정근모 장로이다. 세계적인 석학이 되었었다. 그런데 북한은 핵무기로 나아갔고, 한국은 평화적 이용으로 발전시켰다. 한국은 첨단으로 달려서 핵 1, 2위를 달렸다. 북한은 반대로 생명을 위협하는 데까지 나아갔다. 연변에 핵기지를 1961년에 세웠다.
경원화 박사를 북한으로 데려갔다. 미국 국립핵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캐나다 맥길대학에 교수로 근무했다. 김일성이 북한으로 데려갔다. 상당한 수준의 핵물리학자였다. 연변핵 단지가 위협이 되어 클린턴정부 때 1993년 5월 17일 폭격기를 발진해서 연변핵단지를 향해 출발시켰다. 김영삼 대통령에게도 전화했다. 김영삼 대통령은 전화로 말렸다. 클린턴이 철수시켰다. 굉장히 잘못된 선택이었다. 안목이 없었던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이 잘해보자고 평화유지로 5억 달러를 줬다. 의도는 좋았지만 북한은 이것을 이용했다. 소련에 투자해서 핵 만드는 장비와 기술자들을 초청하여 최고로 대우해서 핵무기를 만드는데 일조하였다. 기회를 완전히 놓쳐버렸다. 아예 김정은이 공갈 협박을 하는 중이다. 나가사끼 핵 박물관에 보면 나가사끼 핵폭탄보다 100배의 위력이 있다. 만약 그것이 떨어진다면 작살이 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여당 야당이 없는 것이다. 정부가 사활을 걸어야 한다. 전 국민이 힘을 합쳐야 한다. 예레미야 29장 12절에 보면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면" 미래와 희망 평화를 주시는데 조건이 있다는 것이다. 지나간 역사를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정신이 비뚤어지거나 지능이 낮거나 한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안 된다. 섭리사관이다. 미래와 희망 평화를 주심을 믿어야 한다.
일본과 한국은 공항에서만 봐도 다르다. 일본은 너무 느리다. 한국은 일사천리로 디지털화되어 있다. 북한은 남한을 보고 배가 아픈 것이다. 그래서 공갈을 치는 것이다. 골드만 삭스를 알 것이다. 골드만 삭스가 평가하기를 2023년에 한국은 9위에 오르고, 2050년에 통일한국이 되어 2위에 오른다고 발표하였다. 실제로는 2021년에 9위에 올랐다. 한국에는 자랑스러운 콘텐츠가 5개 있다. 첫째는 제조업 강국이다. 영국에는 제조업이 전멸해서 국력이 쇠퇴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자동차, 조선 등 제조업 강국이다. 둘째는 소프트 파워이다. 세계적 수준이다. 일본은 공항통과하는 데에만 2시간이 걸린다. 우리나라는 그냥 바로 통과해 버린다.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고 과학자들이 연구하기 때문이다. R&D 투자에 투자를 많이 한다. 우리 인구비례로 세계 1위이다. 2위는 이스라엘이다. 세 번째는 K컬처이다. BTS나 KPOP, KDRAMA가 안방까지 점령했다. 말레이시아에 갔었는데 가게문이 열려있어 들어가 보니 여자 종업원이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 대장금이었다. 불러도 대답도 없었다. 아프리카 남미로 파고 들어갔다. 백범김구가 말하셨다. 경제는 먹고살만하면 되고, 국방은 외국의 침입을 막으면 된다.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 민족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지금 한국 문화가 세계로 나가고 있다. 한글이 기가 막히다. 전 세계 언어대회에서 언어 올림픽 대회 1등은 한글이다. 온갖 소리를 다 낸다. 중국어로 일본어로 '맥도널드' 표현이 안된다. 한국언어는 바로 표현이 된다. 82 나라에 49개 센터가 상주하고 있다. 해외에 나갔더니 동포들이 뉴스와 신문에는 조국이 망할 거 같은 데 가보면 다르다. 애국가를 잘 지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말이 된다. 정말 이 나라는 하나님이 보우하사이다. 네 번째는 민주주의이다. 아시아에서 정권이 제때 잘 바뀌는 나라는 대한민국 말고는 없다. 일본은 위계질서가 분명하다. 민주주의가 아니다. 민주주의는 성경에서 나왔다. 교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를 뽑는 게 민주주의의 시작이다. 장로 떨어져도 축복이다. 교회가 민주주의이다. 미국도 세례교인만 투표권이 있었다. 주지사, 보안관을 이렇게 뽑았다. 다섯째는 한국의 개신교이다. 한국의 미래가 밝은 것이다. 우리는 성경의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대통령이며 역사를 주장하신다. 통일 한국시대의 세계 선교 나라가 되기 위해 이 나라를 축복하신다고 믿는다. 북한에 기죽을 필요가 없다.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역사를 하나님이 주장하시어 통일된 뒤에 2050년도에 세계 2위의 강국이 될 것이라고 골드만삭스에서 예언하였다. 스가랴 4장 6절에 여호와의 능력과 성령의 권능으로 되는 것이다. 미국은 국방력이 1000조이다. 우리는 여호와의 능력과 힘을 자랑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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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In God's calling, there is no regret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Even standing in this place is God's calling for me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In God's calling, there is never a mistake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I believe in the faithfulness of God who called me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I may not know the small purpose that called me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일을 하리라
But I will do God's work with thanksgiving and obedience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부르시니
Even when I become weak, God still calls me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I live believing in God's amazing plan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God's calling for me is greater than my own thoughts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I cannot measure the plan that God has for me with my own wisdom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On the best and most perfect path,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I believe God will lead me today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Praise the faithful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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