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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2020년엔 인간 뇌와 컴퓨터 연결”

오늘의 기도(Today's Prayer)/열방을 향한 기도 19.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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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의 스타트업 뉴럴 링크가 최초로 개발 중인 기술을 공개했다. 

 

일론 머스크는 16일(현지시간) 언론사 대상 유튜브 생중계 행사를 열고 그동안 뉴럴 링크가 개발한 기술을 공개했다고 미국 IT매체 씨넷이 보도했다. 

 

그는 뉴럴 링크가 컴퓨터 칩을 뇌에 심는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 기술을 2020년 인간에게 직접 테스트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원숭이에도 해당 칩을 심는 실험을 마쳤다며, 칩을 이식한 원숭이는 뇌로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뉴럴 링크의 초기 목표는 뇌와 관련된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이 기술은 뇌나 척수 손상으로 인해 움직이지 못하거나 감각 능력을 상실한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재 뉴럴 링크는 미 식품의약국(FDA)의 임상실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뉴럴링크의 장기 목표는 사람과 인공지능을 연결시키는 ‘디지털 슈퍼 인텔리전스 계층 (digital superintelligence layer)’을 구축해 뇌가 직접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인공지능과 일종의 공생을 할 수 있는 완전한 뇌-기계 인터페이스를 구축할 수 있다.”라고 머스크가 말했다. 

 

■ 로봇이 뇌에 수천 개의 전극 심어

뉴럴 링크 로봇은 인간 머리카락의 4분의 1 정도인 얇고 유연한 실을 뇌에 심게 된다. 

(중략) 

뉴럴 링크의 N1 컴퓨터 칩에는 1,024개의 실로 된 가닥들이 붙어있으며, 실에 전극이 탑재되어 있어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이 칩은 피부 아래에 삽입돼 사용자 귀 뒤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포드(pod)”와 연결돼 스마트폰 같은 기기와 무선으로 통신할 수 있다. 

 

■ 뇌가 보내는 신호를 읽고 보낼 수 있어 

뉴럴 링크는 뇌에서 일어나는 일을 뉴런으로부터 읽어내는 것뿐 아니라 두뇌로 신호를 보내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뉴럴 링크의 과학자 필립 사브스(Philip Sabes)는 “이 기술을 사용해 촉각이나 시각을 회복할 수 있다”며, 뇌 질환을 가진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고 밝혔다. 

 

뇌파로 전자기기를 작동하는 BMI(Brain-Machine Interface) 기술은 이미 경쟁사나 연구소에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뉴럴 링크의 침습형 BMI 기술이 위험하다고 우려하고 있다.

 

뉴럴 링크는 이 기술을 안전하고 쉽게 만들어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럴 링크 신경 외과의 매튜 맥더겔은 지금까지의 테스트에서 “우리는 출혈 없이 빠르게 수 천 개의 전극을 뇌에 삽입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창 11:3-4)

 

사람이 만든 인공지능을 사람 뇌에 이식해 그것으로 컴퓨터를 지배하고, 궁극적으로는 기계로 다시 인간을 지배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고 이제 실제로 그 일을 이루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주님, 걷잡을 수 없이 도전해오는 마지막 시대의 현상을 눈앞에 둔 교회들이 두려움에 세상과 타협하며 주저하지 말게 하시고 말씀 붙들고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만든 세계가 아니라, 인간들이 만든 벽돌로 하나님까지 높아지며 그것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덮어버리고자 했던 바벨탑 사건을 기억하게 하시고, 과학적 발전과 이득 그 이면에 숨겨져 다가올 적그리스도의 세계체제를 깨어 분별하며 대적하게 하옵소서.

몰려오는 세상 권세와 원수의 계략 앞에 절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며 예수와 복음만을 외치는 권세 있는 교회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다시 오실 왕 예수 그리스도께 충성하는 세계교회들을 통하여 마지막 때,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 신속히 증거 되게 하시며,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것을 모든 민족이 함께 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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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금요새벽예배

Q.T/수영로교회 19.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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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예배되게

에스겔 6장 1~14절

 

선지서의 말씀은 죄에 대한 진노와 심판에 대한 말씀과 회개의 말씀이 주를 이루어 불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듣게 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혹시 시뻘겆게 충혈된 눈으로 분노하시는 하나님을 떠오르시는가? 하나님을 생각할 때 이런 이미지만 떠오른 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다. 그렇치만 꼭 이런 분 만은 아니시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셔서 진노하시기를 원치 않으시지만 공의로운 분이시기에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올바른 지식과 지혜가 없으면 오해하게 되어 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철저히 하나님을 오해했다. 하나님을 잘 몰랐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언약관계로 신실한 남편으로 보호하시고 인도하셨다. 항상 깨는 쪽은 이스라엘이었다. 아무런 능력도 없는 우상을 쫓았다. 신랑이 신부가 벼랑으로 가는 것을 두고 돌아오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심판주로만 이해하였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망하게 하실 것이라 하였다. 우상을 박살내고 깨뜨려 황폐하게 하시겠다고 하셨다. 왜 이렇게 하셨을까? 사랑하기 때문이다. 멸망으로 가는 이스라엘을 살게 하시려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주된 관심은 현재에 있다. 선지자는 지금 이 일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알려주는 역할을 하였다. 하나님의 외침을 무시하고 돌이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현재는 곧 과거이기도 하다. 곧 과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과거를 바꿀 수 없지만 미래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바꾸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처음부터 "우상을 섬겨야지" 하며 섬긴 것은 아니다. 산당에서 드리는 예배와 집에서 인터넷으로 드리는 예배. 시간적으로 물질적으로 합당하게 여겨질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은 부패의 본성을 지녔다. 자기 위주이다. 어찌 올바르다고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낭비로 느껴지는 인간의 모든 시간을 받으셨다. 죄 없는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주신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우리를 위하여 그렇게 하신 것이다. 제물은 전가된 죄에 대가로 번제단에서 태워지고 하나님께 고스란히 태워져야 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이 일들의 대해서 편의성을 따져야 하겠는가? 임의로 편의로 대체될 수 없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산당 제사는 높고 험준한 곳에서 진행되었고 부패하였다. 우상 숭배의 온상이었다. 이스라엘의 적당한 타협의 결과는 하나님과 끊어지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하나님의 예배당에 나오는 것이 혹시 나의 편의성의 집중되어 있다면 이것이 바로 산당인 것이요. 우상인 것이다. 평생 예배가 하나님 앞에 우상으로 드러난다면 얼마나 가슴 아프겠는가? 안타까운 인생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하나님의 뜻은 진멸과 멸망이 아니다. 평안이다. 재앙이 아닌 것이다. 메시지를 주시는 이유는 기억되게 하시기 위해서였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창조주 하나님 이시다. 우리의 구원자 이시다. 죄에 대해 맹렬한 분노를 쏟으시는 심판 주시요 전능자이다. 알파와 오메가 이시다. 그런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이다. 내 뜻을 앞세울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나의 행실은 완전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믿음으로 반응해야 한다. 혹시 습관적으로 필요의 도구로 찾지는 않았는가? 오직 하나님만 높임을 받으셔야 한다. 나의 원함을 내려놓자. 거룩한 산 제사로 모든 삶을 드리자. 하나님을 기억하고 돌이키면 회복과 만족이 있다. 지금 우리를 살리기를 원하신다. 살아나는 예배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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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금요예배

Q.T/수원송원교회 19.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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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강해 1 : 교회의 확립

 

사도행전은 28장으로 구성되었다. 교회 파트는 1장에서 8장까지이다. 30년 정도 교회 역사를 기록하였다. 누가복음 다음에 연작이라 할 수 있다. 사도행전은 누가가 기록하였다. 누가의 속편이다. 사도행전 1장 1절에 데오빌로가 나온다. 1장 3절에도 "데오빌로 각하에게"라고 되어있다. 데오빌로는 고위급 간부 정도 될 것이다. 그래서 각하라고 표기한 것이다. 교회에서도 장관이 있다면 장로라고 부르지 장관이라고 얘기하지는 않는다. 사도행전은 하나님의 편지임을 기억하자. 절망과 비참함이 있다고 해서 비관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성령께서 오셔서 놀라운 일을 행할 것임을 기대하게 하는 성경이 사도행전이다. 사도행전에 핵심 단어는 내 교회이다. 1장부터 8장까지 예수살렘에서 교회가 확립되는 것을 보여준다. 초대교회가 세워질 때 성령에 역사하심이 임하였듯이 우리 교회에서도 임하기를 기대한다. 마음과 몸과 영이 새롭게 됨을 기대한다. 

1장 3절에서는 2가지 정도를 기억하기를 바란다. 사도행전을 열어가려면 2가지 진리를 말씀하신다. 첫 번째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이다. 부활신앙이다. 예수님의 형편을 보자. 부활과 부활 이전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 신체의 변화 같은.. 부활 후에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로 가셨다. 옮겨가신 것이다. 온 우주에 왕이신 것을 드러내신 것이다. 예수님의 몸도 제자들과 있었지만 부활하신 영광의 몸으로 옮겨가셨다. 하나님이신 것을 드러내신 것이다. 이런 예수님이 부활하신 다음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집중하셨다. 부활하신 후에 왜 제자들에게 집중하였을까? 여기에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다. 제자들이 앞으로 온 세상을 다스릴 사람들이기에 가르쳐야 할 교훈이 있었기 때문이다. 세상에 오셔서 가르치시고 통치하시면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구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면서 준비시키는 의미가 있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가르치실 때에 성령의 역사가 나타날 것임을 확신시켜주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말씀하는 것이다. 제자들에게 하나님일에 대해 가르치셨다. 지상명령. 대 명령. 가장 큰 명령은 "너희가 모든 사람을 제자로 삶으라"는 말씀인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일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성경에서 우연은 없는 것이다. 사도행전에서 구원에 역사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들이 중요한 것이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죄 사함과 구원을 받는 것이다. 이것이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증거이다. 하나님 나라에 임재는 구원과 말씀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개인과 가정에 임하는 것이다. 우리가 죽어서 저 천국에 갈 것을 확신하는가? 이것만큼 중요한 것이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하나님 백성으로서 살아가는 것이다. 제자들은 이 부분에 대해 오해한 것 같다. 제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스라엘의 정치적 회복으로 예상한 것 같다. 예수님은 그런 정치적 회복이라고 단정 짓지는 않으셨다. 모든 이스라엘의 역사가 끝날에 모든 것이 정리될 것인데 오직 그 날은 하나님 아버지만 아시기에 그렇게 하신 것이다. 거기에 관심 갖지 말고 내 인생 가운데 주어진 그 기간 동안 수고해야 할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 뜻을 이루는 일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에 복음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다. 이것이 귀한 헌신인 것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가장 가치 있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 나라에 복음 확장을 위해 쏟을까?"라는 질문을 삶에 적용해야 한다.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인 성령을 기다려야 한다. 죄 용서함 만을 받은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기도하시는 분이 있는가?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더 능력 있게 살아가기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다. 구원받은 자라면 능력 있게 살아가야 한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구해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라고 하셨다. 만약 성령 물을 받는 다면 찔끔찔끔 주시겠는가? 아니면 확 부어주시는 것일까? 한 없이 부어주시고 넘치도록 충만한 것이다. 성령으로 충만하다는 것은 차고 넘치는 것이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채워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이고 하나님의 뜻이다. 성령으로 충만한 상태. 이것이 가장 아름다운 인간의 영적 상태인 것이다. 차고 넘치는 상태이다. 성령으로 부어질 때 우리 안에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샘솟는 것이다. 성령 충만. 간절한 기도제목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 안에 기도제목에서 매일 구해야 하는 것이다. 타락하니까. 죄를 짓기에 계속 구해야 한다. 우리에게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다. 내면에 변화가 임할 것이다. 권능이 임할 것이다. 증인이 되게 하실 것이다. 아주 신비한 하나님의 방법임을 기억하자.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고 역사하심을 느끼는 분은 거부함을 느끼지 못하며 오히려 사모하게 될 것이다. 성령을 받으면 권능이 임하게 되고 권능을 받은 결과는 증인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헷갈리면 이상하게 될 수 있다. 마치 권능을 받으면 높은 산에 올라가 할렐루야를 외쳐야 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방언이 터지는 것인가? 병이 고쳐지는 것인가? 그 출처를 알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 왜 이 성령을 보내셨는지 알 필요가 있다. 목적을 알게 되면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보혜사인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도 정확히 표현되어 있다. 보혜사를 보내신 분은 성령이시며 목적은 모든 것을 가르친다라고 표현되어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생각나게 하시는 이는 보혜사인 성령인 것이다. 방언을 위해서 병 고침을 위해서 보내셨다고 표현되어 있지는 않다. 성령의 권능은 무엇인가?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 깨닫는 것. 정확하게 깨닫고 견고 해지는 것. 환란과 픽 밥을 이기고 증인의 삶을 살게 하는 것이 권능인 것이다. 모든 은사의 위에 있는 것. 그 은혜를 받은 자가 성령의 권능을 받은 것이다. 이 깨달음 때문에 증인의 삶이 능력의 삶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시지는 않으셨다. 딱 한 가지만 요구하셨다. 내 증인이 되라는 것이다. 능력을 주셨을 때 구체적인 증인의 삶을 살아가라는 것이다. 어디에서 증인이 되어야 하는가? 4가지 지명. 예루살렘, 온 유대, 사마리아, 땅 끝이다. 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가까운 곳에서도 복음을 전하고 그 먼 곳에서도 전하라는 것이다. 보기 싫은 사람에게도 전하라는 것이다. 차별 없이 진행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모든 곳에서 증인의 삶으로 나아가라는 것이다. 성령이 오시면 권능을 주시며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한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자. 하나님 앞에 결신할 수 있게 하자. 복음 증거에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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